기마부대는 어디서 가장 먼저 나왔는지요?
말을 전쟁에 활용한 기마부대의 출현에 대해서는 언제라고 단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말을 타고 이동하는 전사는 아주 이른 시기부터 있었습니다. 학계에서는 보통 기원전 9~7세기 아시리아 제국이 기병 발전의 중요한 단계로 봅니다. 당시 주변국은 대부분 전차를 주력을 하여 전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시리아는 기동력이 좋은 기병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등자를 이용하여 말 위에서 자유롭게 전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몽골 초원의 북방 유목민족이었습니다. 특히 흉노는 기마 부대를 잘 쓴 후기 유목 제국이었으며, 이 덕분에 몽골은 광대한 제국을 지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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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들이 말히는 태펴성대는 어떤 기준인가요?
"태평성대"는 단순히 전쟁이 없는 평화 시기만을 뜻하는 않습니다. 우선 전쟁이 없는 것은 당연하고,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큰 혼란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세금으로 백성들이 고통을 받지 않아 민생이 안정된 상태와 산업이 발전하여 경제가 활성화된 상태를 말합니다. 또한 학문, 예술, 기술 등 문화적으로 발전이 이루어진 시기를 말합니다. 즉, 역사적으로 태평성대는 완전무결한 상태는 아니지만 국가 운영이 안정되고 백성의 삶이 비교적 평안한 시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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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의 문화와 제도는 현대에 어떤 영향을 남겼을까요?
고려시대 문화 유산은 생각보다 현재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를 '코리아'라고 하는 거은 고려 국호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고려 시대 행정 지명과 관직 체계, 과거제 전통는 조선시대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성씨 본관을 중시하는 문화도 고려 이후 사회 질서와 연결되어 현대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고려시대에 제작된 팔만대장경, 불상과 사찰 등의 불교 유산은 오늘날에도 가치 있는 유산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고려 청자, 나전칠기 등의 정교한 공예 기술은 한국인 예술 문화의 뿌리가 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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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친구들 한자 와 한문 어디까지 아세요?
헷갈리기 쉬운 한자 표현입니다. '금일'은 오늘, '당일'은 바로 그날, '익일'은 다음 날, '명일'은 내일, '작일'은 어제를 말합니다. 특히 가장 헷갈리기 쉬운 것은 금일과 당일의 구분입니다. 금일은 현재 오늘을 말하지만 당일은 기준이 되는 사건이나 날짜에 해당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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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바벨탑, 골리앗, 예수는 실제로 존재한 케이스였는가여?
성경의 예수는 역사적 인물입니다. 역사학, 신약학 분야의 주류 학자들은 예수는 1세기 유대에서 실제로 활동한 인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골리앗의 존재는 부분적으로 고고학, 문헌적 배경과 일치하는 증거가 있지만 입증하진 못합니다. 또한 노아의 방주는 고대 홍수 전승이 존재한다는 점은 널리 알려져 있고, 이는 지역에 따라 확대 해석일 수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최근 튀르키예 아라라트 일대의 구조물이나 두루피나르 같은 곳에서 방주가 발견되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바벨탑 이야기 자체는 바빌로니아의 높은 신전으로 지구라트들과 연결하여 해석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늘을 닿은 탑 같은 표현은 지나치게 문학적 표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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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이 왜 영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됐나요?
산업혁명은 18세기 영국에서 가장 먼저 일어났습니다.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가장 먼저 일어난 것은 우선적으로 풍부한 자원 덕입니다. 영국은 동력 에너지인 석탄과 기계 원료인 철광석이 풍부했습니다. 그리고 2차 인클로저운동으로 농촌에서 남는 잉여 노동력이 도시로 공급되었습니다. 또한 영토 확장을 통해 얻은 국외 식민지는 상품 시장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기 유럽은 혁명으로 정치적으로 혼란했으나 영국은 17세기 이미 시민혁명으로 정치적으로 안정되었습니다. 게다가 영국은 오랜 모직물 공업이 면직물 공업으로 전환에 용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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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 속했던 나라들은 어떤 나라들이 있었는가여? 답글 바래여!
소련은 1917년 러시아 혁명의 영향으로 확산된 공산주의로 인해 15개국이 연합하여 1924년에 성립된 연방국가를 말합니다. 해당국가로는 러시아가 주축이 되어,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몰도바,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젠,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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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이 실패했는데도 왜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인가요?
좋은 질문입니다. 3.1운동은 일제강점기 최대 민족 운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제의 탄압도 있었지만 일본은 물론 국제 사회에서는 우리민족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았기에 실패하였습니다. 하지만 3.1운동은 당장의 독립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한국민의 독립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렸으며, 체계적인 독립 운동을 위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성립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전의 독립운동이 일부 특정한 사람들이 주도했지만 3.1운동을 전국민, 전국적으로 일어난 민족운동으로 다양한 민족운동이 일어나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적으로 실력양성운동, 노동 및 농민 운동, 청년 운동, 여성 운동 등 대중 운동이 활성화되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임시정부 수립, 무장 독립 투쟁, 의열투쟁의 활성화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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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이 왜 실제 전쟁 없이 계속 유지될 수 있었나요?
냉전 체제는 2차 대전 이후 열전 없이 미국 중심의 자유진영과 소련 중심의 공산진영이 대립된 상태를 말합니다. 그런데, 질문처럼 전쟁없이 긴장 관계를 유지한 것은 우선적으로 핵전쟁로 인해 양진영 모두 치명타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즉 핵무기 시대에는 승리해도 피해가 커 전쟁에 엄두를 내지 못한 것입니다. 하지만 두 진영을 대표하는 미국과 소련의 전쟁은 없었지만 베트남 전쟁, 한국전쟁 등 국지전, 대리전은 빈번했습니다.그리고 냉전이 지속된 것은 3차 대전으로 확전을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미소 양국은 동맹권을 만들고 있었으며 양국의 충돌은 곧 3차 대전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미소 양국은 이념적 우월을 위해 군사력 대결을 펼치며 냉전을 유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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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로마 제국은 왜 동서로 분열됐나요?
3세기 후반 디옼르레티아누스 황제가 황제권 강화를 위해 제국을 4분할하여 황제, 부황제로 나누어 통치한 적이 있으나 동서 로마 제국로 분열된 시기는 데오도시우스 황제 사후인 395년입니다. 동서 분열은 영토가 너무 넓어 통치가 어렵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구체적으로 제국이 너무 커 한명의 황제가 다스리기에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게르만족과 훈족의 압박으로 국경 방어를 동서로 나눠 맡길 필요가 있었습니다. 결국 테오도시우스 1세가 죽은 뒤 아들들에게 동서 지역을 나누어 맡기면서 사실상 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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