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무협지 장르는 어떻게 탄생되었나요?
중국에서 무협은 무술과 협의를 소재로 삼는 창작 장르입니다. 무협 창작물은 20세기부터이지만 무술과 협의를 소재로 삼는 것만 따져보면 사마천의 <사기>에서 '자격열전'을 일종의 무협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저명한 무협소설가 김용은 당나라 시기는 '규염객전'을 창작물로써 무협의 원조로 언급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호전>, <서유기>, <삼협오의> 같은 것도 무협의 원류로 꼽힙니다.그러나 현대 무협은 20세기 들어 만들어졌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1923년 평강불초생의 <강호기협전>, <기협정충전>의 발표되면서 무협 소설의 기틀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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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마일섬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스리마일섬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1979년 3월 28일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발생한 노심용융 사고입니다. 이 사고는 냉각수 비상 펌프의 고장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노심의 절반 이상이 녹아내렸습니다. 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방사능 수치가 정상치의 1000배까지 상승하여 인근 주민 10만명이 대피했습니다. 이 사고는 미국 상업 원자력 산업 역사상 심각한 사고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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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인물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역사적 인물 가운데 인류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예수 그리스도로 생각합니다. 그의 탄생을 기준으로 BC와 AD로 구분할 정도로 인류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기독교를 창시하여 세계적 종교가 되었습니다. 또한 예수의 가르침은 노예 해방, 남녀평등, 인간 존엄성 등 사회적 변화를 촉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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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오는 친구가 있는데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싶어요
일제 강점기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곳은 서대문 형무소입니다. 쉽지 않지만 서대문 형무소를 추천합니다. 또한 민족문제연구소에 주관하는 전시관으로 '식민지역사박물관'도 추천합니다.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1905년 을사늑약부터 1945년 해방가지의 일제 식민지 역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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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소설과 정사가 쓴시기 차이가 얼마나 나나요
정사 <삼국지>는 진수가 3세가 작성한 역사서이고, <삼국지연의>는 나관중이 14세기 쓴 역사소설입니다. 도원결의, 초선, 관우의 청룡언월도와 적토마, 제갈량의 남동풍, 조자룡의 유선 구출 등은 정사에는 없는 허구적인 내용입니다. 즉 삼국지연의는 정사 삼국지를 바타으로 허구와 과정을 더해 극적이고 흥미롭게 각색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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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에서는 조조를 나쁜이미지 악으로 묘사하나요
<위서>에서 조조사 여백사의 집에서 들렀을 때 여백사는 부재중이었는 그의 아들과 손님들이 조조의 말과 재물을 빼앗으로 했습니다. 이에 조조는 정당방어로 여러명을 죽였다고 합니다. 또한 조조가 여백사를 직접 죽였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러나 연의에서는 조조가 여백사의 가족을 족인후 도망가던 중 여백사를 만마 증거인멸을 위해 그도 죽였다고 묘사합니다. 나관중은 삼국지연의엣 이 사건을 극적 효과를 위해 각색하여 조조를 잔인한 이미지로 부각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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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에서 제갈량을 만나는 삼고초려를 어떻게 표현하나요
정사 <삼국지>에서 유비가 제갈량을 3번 찾아갔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다만 제갈량이 쓴 출사표에 "삼고신우초려지우(三顧臣于草廬之中)"이라는 구절은 있습니다. 이는 '신(제갈량)이 사는 초가에 세번 찾와 왔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후대에 이야기 발전하고 소설화된 것입니다. 정사에 따르면 실제로는 제갈량이 유비를 찾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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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라는 섬이 원제국시절, 황족의 유배지라고 들었는 데 역사적 배경이나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대청도는 실제로 원나라 황족의 유배지였습니다. 특히 원나라 마지막 황제인 토곤테무르(순제)가 1330년부터 1331년 약 1년동안 대청도에 유배되었습니다. 그의 대청도 유배 경험은 훗날 고려의 여인인 기황후를 총애하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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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4대미녀는 다 실존인물인지 궁금합니다
중국의 4대 미녀는 춘추시대의 서시, 한나라의 왕소군, 삼국시대의 초선, 그리고 당나라의 양귀비입니다. 서시는 '침어(물고기들이 헤엄치는 것을 잊을 정도)의 미모'를 가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후대에 과정된 사실입니다. 그리고 왕소군은 '낙안의 미모'(기러기가 날개 움직임을 잊고 땅에 떨어질 정도)로 아름다웠다 합니다. 그 가운데 초선을 제외하고 모두 실존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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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는 실제 정사에서 어떻게 동탁에게서 배반하나요
동탁은 여포를 신임하여 자신의 호위를 맡겼으나 동탁의 편협된 성격으로 갈등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포가 사소하게 동탁의 뜻을 거스르자 동탁이 수극을 뽑아 여포에게 던진 일도 있었습니다. 이는 둘 사이의 관계를 멀게 했습니다. 그리고 여포가 동탁의 시비와 사통한 사실이 발각될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이때 왕윤이 동탁과 여포의 불편한 관계를 알고 여포를 설득하여 암살하게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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