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가고 봄이오내요 요즘들어 과거의 추억들이 많이 생각는데 이유는 멀가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일조량이 늘어나고 몸이 천천히 활발해지면서 감정의 회전이 일어납니다. 이런 변화가 올때 기억은 새로운 감정과 섞여서 그 때 이야기들이 더 선명하게 떠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현재보다 어린 시절, 젊은 시절의 기억이 특별하게 느껴지며 정리됩니다. 과거 추억이 떠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계절 변화에 따라서 나이, 시간과 함께 정서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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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란게 있을까요(문자16자방지)
'윤회'는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 등에서 사람이 죽어서 다시 다른몸으로 태어나는 과정입니다. 생전에 한 행위(업)에 따라 다음 생이 달라진다고 보고 끝없는 생사의 반복 속에서 윤회가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 과학과 의학 입장으로는 의식은 뇌와 신체의 작용에서 나오고, 뇌가 멈추면 의식도 끝난다고 보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즉, 과학과 의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 아니며, 불교과 힌두교 등에서 내려온 종교 철학적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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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란도의 상인들이 코리아를 탄생시켰나요?
코리아(KOREA)는 국가명이 유래는 '고려'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는 고려시대 활동하던 벽란도를 거점으로 활동했던 아랍계 상인들이 고려를 '쿠리야'처음 발음하면서 전달된 것입니다. 따라서 코리아는 이름을 만든 것은 고려와 무역하던 외국 상인들과 이를 받아 적은 서양 사람들의 기록에서 비롯된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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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일본의 히키마유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히키마유는 고대 일본의 헤이안시대부터 에도 시대까지 1000년 넘게 이어진 독특한 눈썹 화장법입니다. 얼굴을 흰분으로 바른 뒤 눈썹을 밀거나 뽑은 뒤 검은 먹으로 새 눈썹을 짧고 둥글게 그려넣는 화장법입니다. 헤이안 시대부터 이상적인 미녀상은 하얀 얼굴, 검은 치아, 그리고 좁은 둥근 눈썹을 가진 모습인데, 히키마유는 완성된 미인상의 핵심적 요소입니다. 즉, 하얀 얼굴, 검은 치아에 둥근 이마 위의 눈썹을 이상적인 미인상으로 보기 때문에 히키마유는 남여 귀족 모두 행하던 화장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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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사람들을 보면 키 큰 사람이 굉장히 많잖아요?
유럽인 평균 키가 큰 것은 유전적 특징과 영향 및 생활 환경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북유럽의 게르만, 노르만 계통의 혈통을 가진 유럽인들은 유전적으로 키가 큽니다. 예를 들어 네덜란드 남성의 평균키가 183cm로 이는 한국인의 평균키 175cm 보다 큰 키입니다. 또한 산업, 의료 기술의 발달과 영양이 풍부한 식단이 유럽인의 키를 더욱 크게 만든 것으로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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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는 얼마나 자세히 쓰여있나요?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는 매우 자세하고 상세합니다. 1592년 임진왜란 발발부터 1598년 노량해전 직전까지 거의 매일 일기로 기상, 해상 상황과 병력 수급 등을 구체적으로 적혔습니다. 전투장면도 현장감이 있게 기술했는데, "화살이 비처럼 쏟아지고, 몇백명이 쓰러졌는지 셀수 없을 정도"로 당시 직접 목격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전쟁 중에 어머니와 아내, 자녀들에 대한 걱정 등 개인의 번민과 감정도 솔직하게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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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은 세종에게 왕위를 넘기고도 실권을 행사했었나요?
태종은 1418년 세종에게 양위한 뒤에도 상왕으로 실질적인 권력을 이어갔습니다. 태종은 4년간 상왕으로 존재하면서 병권을 그대로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세종 즉위 초기에 태종이 상왕 신분으로 군권과 인사권을 행사햇으며, 세종의 장인 심온 등의 외척 세력을 수청하였습니다.즉, 군권과 핵심 인사권은 여전히 태종의 쥐고 있었던 것이며, 세종은 정책과 내치를 분담하는 구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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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처음 누가 만든건지 궁금합니다.
맥주는 고대 농경 사회에서 우연히 만들어진 발효 음료입니다. 가장 먼저 맥주를 만든 곳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일군 수메르인들입니다. 이들은 보리, 밀을 농사지으면서 빵을 만들고, 빵 반죽을 물과 섞어 발효하여 맥주를 빚었습니다. 빵이 덜 익거나 물에 젖어 발효되면서 맛있는 액체가 생겨 이를 음료로 계속 만들다 보니 맥주로 발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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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이색은 고려삼은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나요?
목은 이색은 고려말 성리학자이면서 관료입니다. 원나라 국자감에서 유학하여 성리학을 배웠으며, 귀국하여 고려의 성리학의 기초를 다진 학자입니다. 정몽주, 정도전, 길재, 권근 등이 모두 이색의 제자입니다. 목은 이색은 포은 정몽주, 야은 길재와 함께 '삼은'이라 하며, 고려의 붕괴 국면에서 정치적 충돌을 피하면서도 학문과 절의를 지킨 유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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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높은 관직의 사람은 핑크색 옷을 입었나요?
조선 시대 관복은 관품의 높낮이에 따라 색상이 달랐습니다. 정1품부터 정3품까지는 홍색, 종3품부터 정6품까지는 청색, 그리고 7품 이하는 녹색의 관복을 착용하였습니다. 아마도 핑크색이라는 것은 붉은 홍색로 이해됩니다. 특히 홍색을 입는 정3품 이상의 당상관은 조장에 올라 국정 입안, 집행을 담당하는 핵심 관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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