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앞 호소 한 번에 잔금대출 뚫렸는데, 이게 공정할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아무래도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에 대한 이야기로 보입니다. 당시 입주예정자가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잔금대출을 받지 못하는 점을 호소하였고, 이후 해당 단지에서 집단 잔금대출이 가능해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물론 해당 경우는 정책 시행 이전에 계약을 마친 사람에게 새로운 규제를 갑자기 적용하면 계약금과 중도금을 이미 납부한 상태에서 입주하지 못하거나 계약 해제의 위험까지 부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정상화한 조치자체를 특혜라고는 단정하기는 어렵겠으나, 대통령에게 직접 어려움을 호소할 기회를 얻은 특정 단지만 대출이 가능해지고, 같은 조건에 있는 다른 단지나 실수요자는 여전히 대출을 받지 못한다면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이렇게 될거라면 금융당국이 최소한 정책시행과정에서의 적용시점과 기준을 명확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야 같은 피해가 예상되는 사람들에게도 별도의 민원제기 없이도 같은 기준에 따라 구제를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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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금성 측면에서 신축 아파트 1층 잘 팔리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환금성은 단순히 층수 하나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해당 지역의 주택 수요와 단지 규모, 입지, 매매가격, 주변 공급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질문하신 아파트처럼 2천 세대 이상의 대단지는 거래량이 비교적 많고, 지역 내 수요가 꾸준하다면 매도할 때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지만, 동일 단지 안에서 비교한다면 1층은 중간층이나 선호층보다 수요가 적어 환금성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1층도 매도는 가능하지만, 다른 층과 동일한 가격을 기대하면 매도 기간이 길어질 수 있고 이는 환금성에서 불리해질수 있기에 매수 당시부터 중간층이나 선호층보다 충분히 저렴하게 구입한다면 향후 매도할 경우 환금성에서는 유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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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집을사야하는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출을 최대한 활용해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는 어느 한쪽이 정답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대출을 많이 받아 주택을 구입하더라도 본인의 월 소득으로 원금과 이자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고, 일정한 비상자금까지 확보되어 있다면 자가주택을 조금이라도 일찍 마련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반면 소득에 비해 매월 부담해야 하는 원리금이 지나치게 크다면 주택을 보유하는 과정에서 생활비가 부족해지거나,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 발생했을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특히 변동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향후 금리가 상승하면 이자와 월 상환액이 함께 늘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소득 감소나 실직, 질병 등으로 가계 상황이 달라졌을 때도 대출 부담이 큰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주택을 구입할 때 대출을 이용하는 것은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감당할 수 있는 대출 규모는 개인의 소득과 부채, 고정지출, 직업의 안정성, 보유자금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따라서 단순히 대출이 얼마나 가능한지만 확인하기보다는 실제로 매월 얼마까지 안정적으로 상환할 수 있는지를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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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전입안되는 호실은 일반임대사업자 호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오피스텔의 전입신고 가능 여부는 단순히 일반임대사업자 또는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되어 있는지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입신고는 원칙적으로 임차인이 해당 주소지를 실제 생활의 근거로 삼아 거주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임대인의 사업자등록 형태가 전입신고 가능 여부를 직접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오피스텔의 경우 건축물대장상 일반적으로 업무시설로 분류되며, 실제 사용 형태에 따라 업무용 또는 주거용으로 구분됩니다. 주택임대사업자 호실은 처음부터 주거용 임대를 전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입신고가 가능한 조건으로 계약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반면 일반임대사업자로 등록된 오피스텔은 업무용 임대를 전제로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았거나 과세사업용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호실을 임차인이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전입신고를 하면 임대인에게 부가가치세 추징이나 사업자등록 정정 등 세무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임대인이 일반임대사업자 호실에 대해 ‘전입신고 불가’를 임대 조건으로 제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전입신고 자체가 법률상 무조건 불가능해서라기보다, 임대인의 세금과 사업자등록 문제 때문에 제한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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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만기 몇 달 전에 세입자에게 계약 갱신 여부를 물어보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재계약에 대한 통보는 임대인기준으로 만기 6~2개월전에 하셔야 합니다. 해당 기간을 넘어선뒤 의사통보를 하게 되면 묵시적갱신에 따라 계약이 연장되기 때문에 위 기간내 반드시 의사통보를 하시는게 필요합니다. 통상적으로 만기 3개월전에는 의사통보를 하는 경우가 많고, 이떄 임대인은 " 만기가 이제 0개월 남았는데, 재계약을 하실 건가요? 라고 물어보신뒤 원하시는 조건이 있는 경우에 재계약시 조건을 어떻게 변경했으면 한다라고 의사통보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래내용은 전월세 재계약에 대한 의사통보 관련 글이므로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듯 보입니다. https://blog.naver.com/jmmjch1982/22434714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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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효과 요즘 어디를 선점해야할까여?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은 향후 부동산 가격과 정책 변화를 전제로 하는 투자 판단이므로, 특정 지역이나 단지가 반드시 더 높은 수익을 낼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2년 뒤 또는 4년 뒤의 가격 흐름은 현재 시점에서 정확히 예상할수는 없기에 답변을 드리기에도 적절치는 않은듯 보입니다, 또한 질문에서 말하는 풍선효과는 대출이나 세금, 거래 규제 등이 강화된 지역의 수요가 인근 비규제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러한 현상은 정책 변화에 따라 단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만큼, 현재의 풍선효과가 4년 뒤까지 계속 이어질지는 알 수 없으며, 같은 지역 안에서도 입지와 연식, 역과의 거리, 학군, 공급 물량, 상품성 등에 따라 단지별 가격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과 새로운 부동산 정책이나 대출 규제가 발표되면 지역별 가격 반응도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질문에서 말한 안양씨엘포레자이를 신용대출까지 활용해 매수한 뒤, 2년 후 약 1억 원의 차익을 얻어 매도한다는 계획은 말그래도 추측에 해당되는 시나리오입니다. 실제로는 취득세와 중개보수, 대출이자, 양도소득세 등 각종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원하는 시점에 매도하지 못하거나 예상한 차익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4~5년후에 이동계획보다는 당장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자금계획과 리스크에 따른 대응 방법을 정하신 뒤 다음 계획을 세우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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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안당하고 집 리모델링 업체를 잘 선택하려면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인테리어 비용은 공사 범위와 사용 자재, 시공 난이도 등 여러 요인에 따라 견적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인테리어의 완성도와 만족도는 업체의 시공 능력과 경험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 알려진 업체의 견적이 높은 것은 그만큼 시공 경험이 풍부하고, 작업의 완성도나 사후관리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물론 저렴한 업체라고 해서 반드시 시공 품질이 낮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나, 다만 시공 경험이나 사후관리, 하자 발생 가능성 등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는다면 그만큼 위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인테리어를 결정할 때에는 인지도가 높은 업체, 중간 가격대의 업체, 비교적 저렴한 업체 등 최소 3곳에서 견적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고, 각 업체의 시공 후기와 실제 시공 사례, 견적 금액, 사용 자재의 종류와 등급, 공사 범위, 하자보수 조건 등을 꼼꼼히 비교한 뒤 최종적으로 결정하시기 최선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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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공짜'에 약한 심리를 보일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보통 위와 같은 상황을 심리학 행동경제학에서는 제로 프라이스 효과로 설명합니다. 쉽게 무료라는 조건이 붙게 되면 사람은 판단 방식자체가 이성적 계산보다는 긍정적 감정을 먼저 일으키게 되고, 특히 0원이라는 부분이 손실가능성이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지기에 말그대로 "일딘 받게되면 손해는 아니라는" 심리가 작용되게 됩니다. 특히 물건 선택시 품질이나 필요성, 효율성등을 비교하는 이성적인 부분들이 공짜라는 단어를 통해 감정적인 기뿜이나 행운 , 획득감등 긍정적인 감정이 빠르게 발생하면서 실질적인 행동에 영향을 주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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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근처에 빈점포가늘어낫던데여?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우선 장사를 하시겠다는 생각으로 상가를 구매, 혹은 임대차를 고민하시면다면 단순히 집근처에 빈점포를 보시고 판단하는것은 위험할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해당 상가가 속한 상권이 어떤지, 향후 나아질 가능성이 있는지를 먼저 따져보셔야 하고, 본인이 하려는 업종이 해당상권에 맞는지도 분석을 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공실점포라도 임대료가 싸거나 죽은 상권이라고 단순화하여 생각할수 없는데 이유는 상가임대차에서는 상가임대차보호법에 따라 한번 임차인을 받으면 10년간 인상률등에 제한이 있기에 공실이 있다고해서 무조건 임대료를 낮게 입주할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질문에서 말한 것처럼 위치가 좋지 않다는 점은 내가 해당 상가에서 장사를 할때도 마이너스 역할을 할수 있습니다. 결국은 위 말한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선택을 하셔야지 단순히 빈 점포만을 보고 나중에 괜찮을까를 고민하시면 답을 구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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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부업으로 일할수 있는게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의 내용 모두 할수 있는 알바이고 실제 수익을 많이 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모두에게 동일한 기준이 아니며, 결과적으로 일정시간과비용을 투자해야 원하는 수익창출이 가능하고 일반 홍보로 나오는 경험담만 믿으시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블로그 ,sns의 경우는 수익창출까지의 시간소모가 오래걸리게 되고, 앱테크는 핸드폰을 최소 5개이상 돌리면서 여러개의 앱테크를 진행하지 않는이상 일정한 수익단위까지 올리기는 어렵다는게 경험자들의 의견입니다. 결국은 어떤것을 하든 본인상황과 성향에 맞는 부업을 선택하셔야하고, 꾸준히 유지를 하셔야 일정시간이 지나 수익창출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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