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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등본의 금지사항등기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거래에서 등기부등본은 해당 부동산의 권리관계를 확인하는 중요한 문서입니다.등기부등본에 기재된 ' 금지사항등기 ' 는 특정한 제한이 부동산에 설정되었음을 의미하며 , 이는 해당 부동산의 자유로운 처분이 어려울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특히 , 질문자님의 등본상 한국주택금융공사의 ' 등기사항금지 ' 항목은 해당 부동산이 한국주택금융공사 (HF) 의 보증이나 금융상품과 연계되어 있다는 점을 나타냅니다.즉 , 이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거나 주택금융공사의 보증을 받은 경우 , 공사의 승인 없이 추가적인 권리설정이나 법적 처분을 할 수 없도록 제한된 것입니다.이는 채권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 주택금융공사가 관련 금융상품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따라서 부동산을 매매하려 하거나 담보로 제공하려는 경우 , 반드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하며 , 이를 무시하고 진행할 경우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 등기부등본상 " 금지사항등기 ' 가 있다는 것은 부동산의 소유권 행사에 제약이 따를 수 있음을 의미하며 , 거래 전에 반드시 해당 제한 사항을 확인하고 적절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이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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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계약서만 중개사무소에 맡기는 것도 중개수수료율로 비용이 드나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거래에서 중개수수료는 일정한 요율 범위 내에서 결정됩니다.한국의 경우 , 부동산 중개보수요율은 부동산 거래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 일정 금액 이상의 고가 부동산에 대해서는 협의에 의해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하지만 실제 거래에서 중개수수료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조정될 수 있으며 , 법적 쟁점이 발생할 여지도 존재합니다.단순 계약서 작성 시에도 동일한 수수료를 적용해야 하는 가?ㆍ 일부 거래에서 매도인과 매수인이 직접 협상하여 가격을 결정하고 공인중개사에게는 단순히 계약서 작성 및 법적 절차 확인만을 맡기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러한 경우에도 수수료를 동일하게 적용해야 하는 지에 대한 논란이 존재합니다.공인중개사법상 중개수수료는 " 중개행위를 제공한 대가 " 로 지급되는 것이므로 , 단순 계약서 작성만 담당했다면 협의에 의해 수수료를 낮추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다만 , 법적으로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중개업소에서 상한 요율을 요구할 수도 있으며 , 이를 두고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결론적으로 ,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법적으로 정해진 요율 범위 내에서 협의할 수 있으며 , 고가 부동산 거래에서는 협상의 여지가 더욱 큽니다.특히 단순 계약서 작성만 의뢰하는 경우 , 기존 중개수수료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할 수도 있으므로 사전에 명확한 협의가 필요합니다.법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게약 전 중개업소와 수수료에 대한 협상을 충분히 진행하고 , 필요하다면 공인중개사협회나 소비자보호기관을 통해 자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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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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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금리가 인하되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 금리 인하가 한국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금리 인하는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러나 현재 주식시장이 폭락하는 상황에서는 그 효과가 제한적일 수도 있습니다.우선 , 금리 인하는 기업의 차입 비용을 낮추어 이익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기업이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면 투자와 사업확장이 쉬워지고 , 이는 장기적으로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또한 , 예금과 채권의 금리가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주식시장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러나 최근의 주식시장 폭락을 고려하면 금리 인하가 즉각적인 반등을 가져올지는 불확실합니다.현재 시장 하락의 원인이 경기 침체 우려 , 기업 실적 악화 , 글로벌 불확실성 ( 예 : 미국 연준의 정책 , 지정학적 리스크 등 ) 등에 기인한다면 , 금리 인하만으로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특히 , 금리 인하가 ' 경기 부양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 ' 으로 해석될 경우 , 오히려 경제 상황이 그만큼 악화되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져 시장의 불안감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결론적으로 , 금리 인하는 장기적으로 한국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지만 , 현재와 같은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단기적인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결국 , 투자자들은 금리 인하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 흐름 , 기업실적 , 정책 변화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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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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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권에서 예금가입시 예금자보호금액 내에서 분산하는 것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부모님의 예금 , 한 곳에 넣어도 괜찮을지에 걱정이 되시는군요.부모님께서 4억 원을 농협에 예금하려 하시지만 예금자 보호 한도는 5천만 원 , 즉 한 은행에 전액 예치하면 3억 5천만 원은 보호받지 못합니다.물론 , 농협은행이나 단위 농협이 쉽게 무너질 가능성은 낮습니다.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예금은 안전할 것입니다.올해 안으로 예금자 보호 한도가 1억 원으로 상향될 가능성도 있습니다.하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아서 지금으로서는 최소 4개 이상의 은행에 분산 예치하는 것이 안전한 선택입니다.여러 은행에 나누어 넣으면 보호받을 수 있는 금액이 늘어나고 , 은행이 부실해지더라도 예금을 찾지 못할 위험이 줄어듭니다.문제는 부모님의 편의성입니다. 부모님은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 직접 관리할 수 없는 예금은 불안하다고 느끼십니다.그렇다면 대안을 사안별로 살펴보겠습니다.첫째 , 농협은행과 단위농협을 나눠서 예치하는 방법입니다.두 곳은 법인이 달라 보호 한도를 1억 원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둘째 , 가까운 다른 은행을 찾아 예금을 나누되 , 해지할 때 가족이 도와드리는 방법입니다.세째 , 부모님 명의 뿐만 아니라 자녀 명의로 일부 예치하여 보호 한도를 늘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단 인출시에는 부모님의 승인을 받도록 제한을 둘 수도 있습니다)다만 , 증여세 문제를 고려해야합니다. (10년간 5천만 원까지 비과세)네째 , 안전하면서도 이율이 높은 국채 (국가채권) 투자도 생각해 볼만 합니다.국채는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이므로 예금보다 더 안전합니다. 보호한도에 제한이 없습니다.국채는 이자소득세 (15.4%) 가 면제되므로 실질 수익율이 예금이자보다 더 높을 수 있습니다.3년 , 5년 짜리 국채를 사서 만기까지 보유하면 안정적인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또한 중도에 매도도 가능합니다.결론적으로 , 선택은 부모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편리함을 우선할 것인가? 안전성을 고려할 것인가.하지만 예금은 본래 ' 안전 ' 을 위한 것입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분산 예치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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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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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와 현대차 중 어디가 더 좋은 투자처일까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현대차와 기아차는 한국 자동차 산업의 양대 산맥으로 , 글로벌 시장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두 기업 모두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해 있지만 , 각각의 사업전략과 성과가 다르게 전개되고 있어 투자 관점에서 비교가 필요합니다.실적과 수익성 : 최근 몇 년간 기아차는 SUV와 전기차 (EV) 시장에서 성공적인 모델을 출시하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습니다.특히 EV6와 같은 전기차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반면 현대차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 아이오닉 시리즈를 앞세워 전기차 시장에서도 적극적인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실적을 보면 , 기아차는 현대차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는 기아차가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제공하며 , 수익성이 높은 SUV 라인업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반면 현대차는 전통적인 세단과 고급 브랜드까지 포트폴리오가 넓어 안정성이 강점이지만 , 그만큼 비용 부담도 클 수 있습니다.전기차와 미래 성장성 :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는 자체적인 E-GMP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 미국과 유럽 등에서 강력한 정책적 지원을 받는 점이 유리하게 작용합니다.기아차 역시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며 경쟁력 있는 모델을 출시하고 있으나 , 현대차에 비해 브랜드 파워에서 다소 밀리는 측면이 있습니다.미래 성장성을 고려할 때 , 현대차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 로보틱스 , 도심 항공 모빌리티 (UAM) 같은 신사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더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기아차는 전기차와 PBV (Purpose Built Vehicle) 사업에 집중하고 있지만 , 현대차만큼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지는 않습니다.주가 및 투자 매력도 :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다지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 단기적으로는 기아차가 현대차보다 수익성이 높은 만큼 , 주가 상승 여력이 더 클 수 있습니다.반면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현대차가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더 높은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 투자목적에 따라 선택해야 하느니 만큼 , 단기 투자에서 기아차는 현재 높은 수익성을 기반으로 주가 상승 가능성이 크며 , SUV 와 전기차에서의 강점이 돋보입니다.반면 현대차는 장기 투자에서 다양한 신사업과 글로벌 확장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크며 , 안정적인 대기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결국 투자자의 목표에 따라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성장을 원한다면 현대차 , 수익성이 높고 단기적인 강한 실적을 기대한다면 기아차가 더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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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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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시에 차량을 2대이상 가지고 있는경우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공공분양 청약에서는 무주택자를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을 위해 자산 요건을 엄격하게 적용합니다.그 중 하나가 자동차 소유 기준입니다.공공분양 청약 신청자의 차량가액이 일정 금액을 초과하면 자격이 제한될 수 있으며 , 이는 보유 차량이 2대 이상일 경우에도 적용됩니다.차량 가액 산정 방식 : 공공분양 청약 시 차량가액은 국토교통부에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산정되며 , 통상적으로 "자동차보험차량기준가액" 을 사용합니다.즉 , 차량의 연식 , 모델 , 감가상각 등을 반영한 기준 가액이 적용되며 , 두 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한 경우 그 중 제일 고가인 차량 한 대만 가액에 산정합니다.자격 요건 충족 여부 : 현재 공공분양 청약에서 적용되는 자동차 가액 기준은 3,708 만 원 (2024년 기준) 입니다.따라서 차량 중 고액인 차량 1대 가액이 이 기준을 초과하면 , 해당 신청자는 자산 기준을 초과하여 청약 자격이 제한 될수 있습니다.예외 및 유의사항 : 일부 특별공급 (신혼부부 , 생애 최초) 에서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자산 기준이 일부 완화될 수 있지만 , 기본적으로 자동차 가액 기준은 공공분양 청약에서 중요한 자격 요건 중 하나입니다.따라서 사전에 보험사 차량기준가액을 확인하고 , 자산 기준을 초과하지 않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결론적으로 , 공공분양 청약에서 신청자는 본인의 차량가액을 미리 확인하고 , 필요 시 차량 정리를 고려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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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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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의 ETF가 순유출되었다면은 가격하락의 원인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 ㆍ 이더리움 ETF 순유출과 가격 하락의 관계를 알아보겠습니다.비트코인 (BTC) 과 이더리움 (ETH) ETF 의 순유출 (Net Outflows) 은 시장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ETF 는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금융 상품으로 , 현물 (Spot) ETF 와 선물 (Futures) ETF 로 나뉩니다.ETF 순유출이 의미하는 바 :ETF 에서 자금이 순유출된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해당 상품에서 자금을 회수하고 있다는 뜻입니다.이는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의 시장 전망이 부정적이거나 , 수익 실현을 위해 자금을 회수하는 경우 발생합니다.특히 , 현물 기반의 ETF 에서 대량 순유출이 발생하면 발행 기관이 시장에서 비트코인 또는 이더리움을 매도해야 하므로 실제 매도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유동성과 매도 압력 증가 :ETF 가 매도한 비트코인은 시장의 매도 물량으로 공급되며 , 수요가 이를 충분히 소화하지 못할 경우 가격 하락으로 이어집니다.특히 ,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출이 지속될 경우 매도세가 강화되면서 하락 압력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심리적 요인과 연쇄 반응 : ETF 자금 유출이 대규모로 발생하면 시장 참여자들은 이를 부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이고 추가적인 매도를 고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또한 , ETF 의 순유출 데이터는 금융 뉴스 및 분석 자료를 통해 빠르게 공유되며 , 투자자들의 공포 심리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이로 인해 더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 회피를 위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매도하면서 하락이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예외적인 경우 : 모든 경우에서 ETF 순유출이 가격 하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예를 들어 , ETF 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탈중앙화 거래소 (DEX) 나 개인 지갑으로 이동하는 경우 , 이는 단순한 보관 방식의 변화일 뿐이며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또한 , ETF 유출이 단기적인 조정 과정이라면 , 이후 다시 유입되면서 가격이 회복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결론적으로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 의 순유출은 일반적으로 시장의 매도 압력을 증가시키고 , 심리적인 영향을 통해 추가적인 하락을 유발할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 모든 경우에 반드시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아니며 , 시장의 유동성 상황과 투자자들의 반응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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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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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대출 증액/연장 및 반전세 전환 시 대출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5천만 원 마련 방안을 위해 전세 자금 운용 전략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현재 보증금 2억 원의 전세집에서 국민은행 청년 전세대출 1억 원과 본인 자금 1억 원이 들어간 상태입니다.하지만 갑작스러운 5천만 원의 자금이 필요해 전세 자금에서 일부를 회수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합니다.우선 , 기존 전세 대출의 증액이 가능한가?ㆍ 일반적으로 전세 계약 후 1년이 지나면 대출 증액이 어렵습니다.은행은 계약 당시의 보증금을 기준으로 대출을 승인하기 때문에 , 지금 상황에서 추가 대출을 받기는 현실적으로 힘듭니다.다만 , 금융기관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으므로 , 확인이 필요합니다.그렇다면 , 전세 계약을 해지하고 동일 건물에서 재계약하면 대출에 문제가 생길까?ㆍ 원칙적으로 기존 대출은 계약 종료와 함께 상환해야 하며 , 새로운 전세 대출을 받기 위해선 다시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소득 요건이나 대출 한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 이를 감안한 사전 조율이 필요합니다.한편 , 전세를 반전세로 전환하면 어떻게 될까?ㆍ 보증금을 1.5억 원으로 줄이고 나머지를 월세로 전환하는 방식이 가능하지만 , 이 경우 반드시 은행에 알리고 대출 금액 조정을 논의해야 합니다.보증금이 줄어들면 담보 가치가 낮아져 대출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5천만 원을 마련하는 현실적인 방법은 세 가지 입니다.첫째 , 전세 계약을 조정하여 보증금 일부를 회수하고 , 이에 맞춰 대출도 일부 상환하는 방식입니다.둘째 , 보증금 담보 대출이나 신용 대출을 활용하여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신용 대출의 경우 이자가 다소 높지만 , 기존 전세 계약을 유지하면서 현금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결론적으로 , 전세 계약 변경이 대출에 미칠 영향을 은행과 충분히 협의한 후 , 가장 부담이 적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무리한 대출 변경보다는 보증금 조정과 대출 유지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며 , 금융기관과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최적의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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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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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매매할 계획인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집을 산다는 것은 단순한 거래가 아닙니다.그것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자 , 지금까지의 고민과 선택의 집약체입니다.질문자님이 수도권의 나홀로 아파트를 구매하려는 이유도 분명할 것입니다.거주 목적이라 해도 ,부동산 가격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 남편과 의견 차이가 있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나홀로 아파트 , 이름부터가 다소 외롭습니다.보통 대단지 아파트보다 인프라가 부족하고 , 환금성 (되팔때의 유리함) 도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투자' 관점에서는 선호도가 낮습니다.하지만 모든 선택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무엇보다도 이 집이 당신과 가족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비록 무리를 해서 구매하는 것이라 해도 ,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냉정하게 점검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대출 부담이 크다면 , 생활의 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무리한 선택이 결국 후회로 돌아오지 않도록 , 최소한 3~5년 후에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인가? 자문해 보셔야합니다.또한 , 집값이 신경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거주 목적이라 해도 향후 가치하락이 부담스럽다면 , 해당 지역의 발전 가능성이나 교통 , 학군 , 상권 등을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해보셔야 합니다.혹시라도 후일을 대비해 전세 수요가 있는지 , 대체 매물이 많지 않은지 등을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남편과 의견 차이가 있다면 , 서로의 우려를 충분히 이야기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혹시 당신이 감정적으로 선택하고 있다면 , 상대의 현실적인 조언을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반대로 , 남편이 지나치게 보수적인 입장이라면 , 질문자님이 왜 이 집을 선택하려 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득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결국 중요한 것은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 집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니까요.결론적으로 ,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완벽한 집은 없고 , 집을 산 순간부터 그곳이 질문자님의 집이 됩니다.지금의 고민이 너무 무겁다면 , 다시 한 번 ' 이 집에서 나는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스스로에게 물어보시고 답이 명확해진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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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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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가 좋을까요 코덱스 환헷지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VOO vs KODEX S&P500 환헷지 : 무엇을 선택할까를 알아보겠습니다.현재 환율이 1,400 원대로 과거 평균 (1,250 원대) 보다 약 7~8% 높습니다.이 상황에서 VOO 와 KODEX S&P500 환헷지 중 어떤 것이 유리할 지 고민해보겠습니다.1) VOO ( 미국 S&P500 ETF )ㆍ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음 -> 환율 상승시 유리 , 하락 시 손실ㆍ 운용 보수 저렴 (0.03%)ㆍ 장기 투자 시 비용 효율적2) KODEX S&P500 환헷지ㆍ 환율 변동 영향 없음 -> 순수 S&P500 지수 수익 반영ㆍ 운용 보수 높음 (0.3%)ㆍ 환율 하락 시 유리하지만 장기 투자 시 비용 부담결론적으로 , 어떤 걸 선택할까요?ㆍ 환율이 더 오를 것 같다면 -> VOOㆍ 환율이 장기적으로 하락할 것 같다면 -> KODEX 환헷지ㆍ 장기 투자 시 보수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 VOO 가 유리따라서 , 현재 환율이 높은 편이므로 보수적인 투자자는 환헷지를 고려할 수 있지만 , 장기적으로는 VOO 가 비용 면에서 더 나은 선택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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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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