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건강상태가 임신하는 아이의 건강에 영향을 끼치나요??
안녕하세요.부모의 건강 상태는 아이의 건강에 분명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임신 전과 임신 초기의 엄마 건강은 태아의 성장과 장기 발달에 큰 역할을 하고, 당뇨·고혈압·갑상선 질환·비만·영양 결핍·감염 등은 조산이나 저체중, 선천성 문제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또 임신 중 스트레스, 수면 부족, 흡연과 음주도 태아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아빠의 건강도 중요해요. 흡연, 음주, 비만, 나이, 독성 물질 노출 등은 정자의 질과 DNA 손상에 영향을 주어 수정과 초기 배아 발달, 나아가 아이의 장기 건강에도 관여할 수 있답니다. 다만 이런 요인들이 아이의 건강을 100% 결정하는 것은 아니고, 임신 전 건강관리와 정기검진, 금연·금주, 균형 잡힌 식사, 엽산 섭취 같은 노력으로 위험을 충분히 줄일 수 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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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왼쪽 눈에 점안액을 넣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점안액을 왼쪽 눈에 넣을지는 그 약의 목적과 현재 눈 상태에 따라 달라져요. 병원에서 왼쪽 눈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약이라면 용법대로 넣는 것이 좋고, 충혈 제거제나 인공눈물처럼 스스로 고른 약이라면 불편감이 있을 때만 넣는 편이 안전해요. 특히 통증, 시야 흐림, 심한 충혈, 눈곱, 이물감이 갑자기 생겼다면 임의로 넣지 말고 안과 진료를 받으세요.넣을 때는 손을 깨끗이 씻고 용기 끝이 눈이나 속눈썹에 닿지 않게 해요. 한 방울만 넣고 눈을 가볍게 감은 뒤 코쪽 눈꼬리를 1분 정도 눌러주면 약이 목으로 넘어가는 것을 줄일 수 있어요. 다른 점안액을 함께 쓴다면 5분 이상 간격을 두고, 개봉 후 사용 기한과 변색 여부도 확인하세요.증상이 계속되거나 더 심해지면 혼자 판단하지 마시고 처방받은 안과에 문의하시는 게 가장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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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에 눌린자국이 생겼는데 문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귀두에 남은 눌린 자국은 대부분 일시적인 압력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꽉 끼는 속옷, 바지 지퍼, 자위나 성관계 중 강한 마찰, 오래 앉아 있거나 특정 자세로 잠든 경우에도 혈액 순환이 잠시 눌려 자국처럼 보일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압박이 사라지면 몇 시간에서 하루 안에 서서히 옅어지고 통증이나 부기가 동반되지 않는 편이에요.다만 자국이 2~3일 이상 그대로이거나 점점 진해지고, 빨갛게 붓거나 따끔거림, 열감, 진물, 출혈, 물집, 궤양, 소변 시 통증이 나타나면 단순 눌림이 아닐 수 있어요. 또 발기나 소변 줄기에 문제가 생기거나 귀두 감각이 둔해지는 경우에도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안전해요. 당장은 압박을 줄이는 넉넉한 속옷을 입고, 자극적인 세정제나 과한 마찰을 피하며, 샤워 후 부드럽게 말려 상태를 관찰해 보세요.만약 당뇨나 면역 저하, 최근 성병 노출, 포경수술 여부 등에 따라 위험이 달라질 수 있으니 걱정이 크시면 사진을 찍어 변화를 비교하며 진료를 미루지 마세요. 대부분은 큰 문제 없이 사라지지만, 불편감이 반복되면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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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습진 생기고 자국이 남았는데 안사라질까요
안녕하세요.습진 자국은 대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옅어져요. 너무 걱정 마세요. 다만 몇 주가 아니라 몇 달 이상 걸릴 수 있고, 피부색이나 염증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긁거나 자극하면 색소가 더 진해질 수 있으니 보습을 충분히 하고 자외선을 피해 주세요. 재발을 막는 치료가 가장 중요해요.자국이 오래 남거나 번지면 피부과에서 상담받아 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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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목 앞쪽 멍든 것 같은 자국이 안 없어져요.
안녕하세요.멍처럼 보이는 자국이 2주 이상 남아 있다면 단순 타박상보다 색소침착이나 피부 염증, 혈관성 병변일 수 있어요.단순 멍은 보통 1~2주면 사라지므로, 오래 지속되면 진료가 필요해요.아이가 아파하거나 붓기, 열감, 크기 변화, 잦은 멍이 동반되면 소아과나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세요.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해주시고, 문지르거나 긁지 않게 해주세요.진료 없이 연고를 임의로 바르는 건 피하는 게 좋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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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군인 방카르트 수술후 현부심에 관한 질문
안녕하세요.방카르트 수술 후 현부심은 어깨 기능과 군 복무 수행 가능성을 함께 보는 절차예요.가동범위와 근력, 재탈구 여부, 통증 정도가 핵심 기준이 되므로 재활 기록을 꼼꼼히 남기세요.주치의 소견서와 영상검사 결과도 준비하시면 판정에 도움이 됩니다.무리한 훈련은 재손상 위험이 있으니 군의관과 상의해 단계적으로 복귀하세요.최종 판정은 군 병원과 현부심 위원회에서 결정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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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부터 이러는데...긁으면 가렵고 참으면 가렵지 않은데 혹시 무슨 피부병인지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긁으면 가렵고 참으면 가렵지 않은 양상은 피부 자극에 의해 히스타민이 분비되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샤워 후 수건으로 문지르거나 옷이 쓸리면 가려워지다가, 아무 자극 없이 가만히 있으면 괜찮아지는 식이죠. 이런 패턴은 피부묘기증이나 콜린성 두드러기, 건조성 피부염, 신경피부염에서 흔히 보여요.특히 요즘처럼 실내외 온도차가 크거나 건조한 환경에서는 피부 장벽이 약해져서 작은 자극에도 가려움이 쉽게 생겨요. 긁는 순간에는 시원하지만, 긁을수록 피부가 손상되고 히스타민이 더 나와서 악순환이 생기기 쉬워요. 반대로 참으면 자극이 줄어 가려움이 잦아드는 거죠.우선은 긁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고, 보습제를 하루 두세 번 충분히 발라주시고,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시는 게 좋아요. 땀을 흘린 뒤 바로 씻고, 거친 옷보다 부드러운 면 소재를 입어보세요. 가려움이 밤에 심하거나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항히스타민제를 고려할 수 있지만, 정확한 진단은 피부과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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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체온이 37도 초반인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정상 체온 범위는 개인차가 커서 36.1~37.2도 정도를 정상으로 보며, 측정 부위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오후나 저녁에는 아침보다 0.5도 정도 높아지고, 식사 후나 운동 직후,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37도 초반까지 오를 수 있어요. 겨드랑이보다 구강이나 귀 체온이 더 높게 측정되는 점도 기억해 두시면 좋아요.다만 평소 37도 초반이 본인의 기준 체온이고, 발열감이나 오한, 피로, 체중 감소 같은 증상이 없다면 대개 정상 범위로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갑자기 체온이 상승했거나 37.5도를 넘는 상태가 지속되고 염증이나 감염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안전해요. 체온만으로 병을 판단하기는 어려우니 컨디션 변화를 함께 살펴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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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엉덩이 위 걸리는 느낌+찌릿함
안녕하세요.엉덩이 위쪽이 걸리고 찌릿한 느낌은 좌골신경이나 허리 디스크, 이상근 증후군처럼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될 때 흔히 나타날 수 있어요.오래 앉아 있거나 다리를 꼬는 자세, 딱딱한 의자에 앉는 습관을 피하시고, 30분마다 일어나 허리와 엉덩이를 가볍게 펴주세요.통증이 심할 땐 무리한 스트레칭은 피하시고, 저림이 다리로 퍼지거나 힘이 빠지고 대소변 이상이 동반되면 바로 진료받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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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7개월정도 꾸준히 했더라도 심전도검사에서 심장 비대가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네, 7개월 정도의 꾸준한 운동으로도 심전도에서 심장 비대 소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심전도는 심장 근육 두께를 직접 보는 검사가 아니라 전기적 전압과 파형을 보는 검사라서, 실제 구조적 비대와 심전도상 비대 의심은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가슴 벽이 얇거나 젊고 마른 체형, 전극 위치, 호흡 변동 등에 따라 좌심실 고전압이 흔히 나타날 수 있어요.운동을 하면 혈압과 심박출량이 반복적으로 올라가고, 이에 적응해 심장이 조금씩 리모델링됩니다. 지구성 운동은 좌심실 용적과 벽 두께를 함께 늘리는 편이고, 강한 저항성 운동은 벽 두께를 상대적으로 더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7개월은 짧아 보여도 주 4~5회, 1시간 이상, 고강도로 했다면 초기 변화가 생길 수 있고, 원래 운동을 거의 안 했다가 시작한 경우 변화가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7개월 만에 뚜렷한 심장 비대가 생겼다면 운동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고혈압, 판막질환, 빈혈, 갑상선질환, 유전성 비후성 심근병증, 약물 특히 단백동화 스테로이드 같은 원인이 함께 있을 수 있어요. 심전도에서 단순 전압 기준만 높은지, ST-T 변화나 Q파, 부정맥, 좌각차단 같은 추가 이상이 동반되는지가 중요합니다.실제 심장 비대를 확인하려면 심초음파가 필요합니다. 심초음파에서 좌심실 벽 두께, 내경, 이완 기능, 판막을 보면 운동선수심장인지 병적 비대인지 감별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선수심장은 대개 좌심실 내경이 함께 커지고 이완 기능이 정상이며, 운동을 줄이면 서서히 줄어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비후성 심근병증은 비대가 비대칭적이고, 가족력이나 실신, 흉통, 두근거림 같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심전도에서 심장 비대가 의심된다고 해서 바로 병이 있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지만, 가볍게 넘겨서도 안 됩니다. 혈압 측정, 증상 확인, 가족력 확인, 필요하면 심초음파와 24시간 심전도, 운동부하검사까지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실신, 운동 중 흉통, 원인 모를 두근거림, 가족 중 젊은 나이 돌연사가 있다면 더 빠르게 진료를 받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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