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의 건강 상태는 아이의 건강에 분명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임신 전과 임신 초기의 엄마 건강은 태아의 성장과 장기 발달에 큰 역할을 하고, 당뇨·고혈압·갑상선 질환·비만·영양 결핍·감염 등은 조산이나 저체중, 선천성 문제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또 임신 중 스트레스, 수면 부족, 흡연과 음주도 태아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빠의 건강도 중요해요. 흡연, 음주, 비만, 나이, 독성 물질 노출 등은 정자의 질과 DNA 손상에 영향을 주어 수정과 초기 배아 발달, 나아가 아이의 장기 건강에도 관여할 수 있답니다. 다만 이런 요인들이 아이의 건강을 100% 결정하는 것은 아니고, 임신 전 건강관리와 정기검진, 금연·금주, 균형 잡힌 식사, 엽산 섭취 같은 노력으로 위험을 충분히 줄일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