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소대 수술 많이 아픈가요???…?
안녕하세요.혀 밑의 설소대를 다루는 수술은 대개 국소마취나 짧은 전신마취 아래 시행되기 때문에 수술 자체를 아프게 느끼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국소마취를 하면 혀 아래가 둔해지고, 주사 바늘이 들어갈 때 잠깐 따끔한 느낌이나 눌리는 감각이 있을 수 있지만 절개 자체는 통증보다는 당기거나 뻣뻣한 느낌에 가까워요. 아이의 경우에는 전신마취를 하면 수술 중 기억이나 통증이 거의 없고, 마취에서 깬 뒤에도 보호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편안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통증은 사람마다, 수술 범위와 방법에 따라 차이가 커서 전혀 안 아프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수술 후 통증은 보통 마취가 풀리는 2~3시간 뒤부터 서서히 나타나며, 첫날과 둘째 날에 가장 불편할 수 있어요. 혀를 움직이거나 삼킬 때 따끔하고, 침이 고이거나 말을 할 때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으며, 드물게 귀나 턱 아래로 뻗치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기도 해요. 통증 정도는 보통 3~5점(10점 만점) 사이가 많고, 진통제를 복용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절개 범위가 넓거나 봉합을 한 경우, 또는 성인이라면 아이보다 통증과 붓기가 조금 더 클 수 있어요.회복을 좌우하는 것은 수술 방법보다 사후 관리인 경우가 많아요. 수술 직후에는 처방된 소염진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차갑고 부드러운 음식부터 시작하며, 뜨겁거나 맵고 짠 음식, 딱딱한 과자나 견과류는 며칠 피하시는 게 좋아요. 혀 운동은 통증이 심한 첫날보다는 이틀째부터 조금씩 시작하는 편이 유착을 막고 회복에 도움이 되며, 무리하게 힘을 주면 출혈이나 통증이 늘 수 있어요. 구강 위생도 중요해서 식후 부드럽게 양치하고 처방된 가글을 사용하시면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만약 통증이 진통제로도 계속 심하거나, 출혈이 멈추지 않거나, 고열과 심한 붓기, 고름 같은 분비물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 대개는 3~7일 사이에 통증이 빠르게 줄고 1~2주면 일상적인 식사와 발음이 많이 편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든 성인이든 통증에 대한 반응은 다르니, 불안하시면 수술 전 마취 방식과 진통제 계획, 응급 연락처를 담당 의료진에게 미리 확인해두시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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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무릎 관절에 부담을 덜 주면서도 심폐 체력과 근력을 유지하려면 충격 부하가 적고 관절이 과도하게 접히지 않는 운동을 고르는 것이 핵심이에요. 대표적으로 수영의 자유형과 배영, 아쿠아로빅, 실내 자전거, 일립티컬, 평지 걷기 같은 운동이 무릎에 비교적 무리가 적어요. 다만 평영은 발차기 동작에서 무릎이 바깥으로 벌어지며 회전 부하가 걸려 연골이나 반월상연골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피하시는 편이 좋아요.수영장에서 걷는 아쿠아 워킹은 물의 부력이 체중의 약 70~90%를 줄여주기 때문에 관절 부담을 크게 낮추면서도 물의 저항 덕분에 근력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실내 자전거는 안장 높이를 골반뼈 높이 정도로 맞추고 페달을 밟을 때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으면서 30도 정도만 굽혀지도록 조절하는 게 중요해요. 저항을 너무 높이면 무릎 앞쪽에 압력이 집중되니 가벼운 저항으로 빠르게 회전수를 올리는 방식이 안전하고요. 일립티컬은 발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아 착지 충격이 거의 없고 무릎 굽힘 각도도 자연스러워서 러닝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에요.걷기는 평지를 선택하시고 경사로나 계단, 등산은 피하셔야 해요. 내리막길은 무릎에 체중의 3~4배에 달하는 압력이 걸릴 수 있어서 특히 조심하셔야 하고요. 운동 강도는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시고, 통증이 생기면 즉시 멈추는 것이 원칙이에요. 운동 전에는 5~10분 정도 가볍게 몸을 풀고, 운동 후에는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 종아리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시면 관절 주변 긴장이 풀려 도움이 돼요.무릎을 오래 보호하려면 운동만큼이나 대퇴사두근과 둔근을 키우는 근력 운동이 중요해요. 의자에 앉아 다리를 천천히 펴는 레그 익스텐션, 누워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브릿지, 옆으로 누워 다리를 벌리는 클램셸 같은 동작을 통증 없는 범위에서 10~15회씩 2~3세트 반복해 보세요. 요가나 필라테스는 유연성과 코어 강화에 좋지만 무릎을 꿇는 자세나 깊게 앉는 동작은 무릎 연골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무릎 아래에 쿠션을 받치거나 동작을 변형해서 하시는 게 좋아요. 체중이 늘면 무릎 부하가 배로 커지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시고, 쿠션이 좋은 신발을 착용하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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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찜질을 해줘야하는 경우는 어떨때죠?
안녕하세요.온찜질은 혈액 순환을 도와 근육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만성적인 뻣뻣함이나 뭉침, 가벼운 근육통에 좋아요. 특히 오래 앉아 생긴 목과 어깨 결림, 운동 후 지연된 근육통, 생리통처럼 경련이 동반된 통증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관절이 뻑뻑하거나 손발이 찰 때, 코가 막힐 때도 따뜻하게 해주면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다만 삔 직후나 부기가 심한 급성 염증, 열이 나는 상황, 상처나 감염 부위, 출혈이 있는 곳에는 온찜질을 피하셔야 해요. 감각이 둔하거나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는 분은 화상 위험이 커서 특히 조심하셔야 하고요. 따뜻한 수건이나 찜질팩을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하고 15~20분 정도만 하며 피부 상태를 꼭 확인해 주세요.통증이 계속되거나 붓기가 심하면 온찜질만 하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안전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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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간 검사(?)를 조금 진행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청소년기 간 검사는 목적을 먼저 정하는 게 중요해요. 단순 건강검진이라면 AST, ALT, 총빌리루빈, 알부민, 감마지티피 정도로 시작하고, 비만이나 가족력이 있으면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인슐린, 복부초음파까지 함께 보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15세 학생이 체중이 빠르게 늘고 목·겨드랑이 피부가 검게 변했다면 지방간을 의심해 초음파를 고려할 수 있고, 피로와 황달이 있으면 B형·C형 간염 항체와 프로트롬빈 시간을 추가할 수 있어요. 다만 격한 운동 직후나 감기, 헬스 보충제, 한약 복용 뒤에는 AST·ALT가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으니 2~4주 뒤 공복 상태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검사 전에는 8~12시간 금식이 필요할 수 있고, 물은 소량 허용되는 경우가 많아요. 청소년에게는 검사 이유와 결과 해석을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며, 결과는 보호자와 함께 상담하는 게 좋아요. 정상범위는 나이와 성별, 사춘기 단계에 따라 달라지므로 성인 기준만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소아청소년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상담해 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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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진성포경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성인 진성포경은 포피가 귀두를 완전히 덮어 뒤로 젖혀지지 않는 상태를 말해요.억지로 힘을 주면 찢어지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피하세요.비뇨의학과에서 상태를 확인하고, 통증이나 위생 문제, 재발성 염증이 있다면 포경수술이나 포피성형술을 상담해보세요.당뇨나 피부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어 기본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너무 걱정 마시고 편하게 진료받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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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반 의원이나 병원의 토요일 진료 마감 시간은 몇 시인가요?
안녕하세요.보통 일반 의원은 토요일 오전 진료만 하는 곳이 많아 12시 30분이나 오후 1시에 마감해요.병원급도 대개 12시에서 1시 사이에 끝나는 편이에요.다만 병원마다 달라서 오후 2시까지 진료하는 곳도 있고, 토요일 휴진하는 곳도 있어요.공휴일이나 점심시간 운영도 차이가 날 수 있어요.방문 전 전화로 마감 시간을 확인하시면 헛걸음하지 않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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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이 약간 통증 있고, 고환과 항문 사이 그부분?이 묵직하고 통증 있습니다
안녕하세요.고환 통증과 회음부 묵직함은 염증, 전립선 문제, 정계정맥류 등 여러 원인이 있어요. 갑자기 심하게 아프거나 부어오르면 응급일 수 있으니 바로 진료받으세요.열, 배뇨통, 혈뇨가 있으면 더 서둘러야 해요. 꼭 비뇨의학과에서 초음파와 소변검사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통증이 심하면 냉찜질이 도움이 돼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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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부어올랐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상처가 부어오르는 건 대개 몸이 손상된 부위를 고치기 위해 일으키는 정상적인 염증 반응이에요. 상처가 나면 면역세포와 혈액이 몰려들면서 혈관이 넓어지고, 혈관 벽 사이로 액체와 단백질이 새어 나와 조직 사이에 고입니다. 이 때문에 부어오르고, 열감과 붉어짐, 통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넘어져 무릎을 까졌을 때 상처 주변이 빵빵해지거나, 손가락을 베었을 때 하루 이틀 동안 부어오르는 모습이 여기에 해당해요.하지만 부기가 계속 커지거나 고름, 심한 통증, 발열, 붉은 줄이 번지는 경우에는 세균 감염을 의심해야 해요. 벌레 물림이나 약, 음식 등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부을 수도 있고, 상처 안에 이물질이 남아 있거나 피가 고여 혈종이 생겨도 부어오를 수 있어요. 당뇨나 혈액순환 장애, 림프부종이 있는 분은 작은 상처에도 부기가 심해질 수 있으니 더 주의하셔야 해요.집에서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부드럽게 씻고, 깨끗한 거즈로 덮어 보호해 주세요. 초기에는 차갑게 찜질해 부기를 줄이고, 가능하면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주는 게 도움이 돼요. 절대 짜거나 긁지 마시고, 부기가 3일 이상 심해지거나 열이 나면 진료를 받아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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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이 부분 문양처럼 난거 혹시 조직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사진만으로 조직 문제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피부나 점막에 나타나는 문양은 혈관 분포, 색소 침착, 압력이나 마찰, 염증 반응, 선천적 모반 등 여러 원인으로 생길 수 있고, 같은 모양이라도 조직 검사 없이는 원인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손바닥의 그물 모양 혈관은 정상 변이일 수 있지만, 붉은 반점이 번지거나 열감·통증이 동반되면 혈관염이나 감염을 의심할 수도 있어요.만약 문양이 눌러도 사라지지 않거나, 멍처럼 색이 변하거나, 딱딱하게 만져지거나, 통증·부종·발열·궤양이 함께 있다면 진료가 필요해요. 반대로 가려움도 없고 통증도 없으며 오래 전부터 같은 모양으로 안정적이라면 큰 조직 문제보다는 정상 구조나 경미한 피부 변화일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최근 새로 생겼거나 크기·색·모양이 변하고 있다면 피부과나 해당 부위 전문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안전합니다.진료에서는 문진과 육안 관찰, 피부경 검사, 필요 시 혈액 검사나 조직 검사로 원인을 좁힐 수 있어요. 조직 문제인지 여부는 단순한 겉모양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므로, 사진을 가지고 임의로 판단하기보다 직접 만져보고 지속 시간과 동반 증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편하거나 걱정되시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상담받아 보시길 권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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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내린 병명(?이랑 처방이 달라요
안녕하세요.병명과 처방이 달라 보이는 것은 진료에서 흔히 있는 일이에요. 병명은 질환의 이름표이고, 처방은 현재 가장 중요한 증상과 원인, 진행 정도, 동반 질환, 나이와 체질까지 고려해 정해요. 또 치료는 검사 수치만이 아니라 통증, 발열, 생활 불편 같은 증상을 줄이는 방향으로 함께 정해지기도 해요. 그래서 같은 병명이라도 사람마다 약이 달라지고, 병명이 잠정적이거나 증상 위주로 적힌 경우에는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어요.또한 보험 청구나 진료 기록을 위해 병명을 단계적으로 기재하기도 해요. 확진 전에는 의심 병명이나 증상명을 쓰고, 확진 후에도 합병증이나 예방 목적에 따라 처방이 추가될 수 있죠. 만약 설명이 부족해 이해가 안 되면 담당 의료진에게 "이 병명에서 이 약을 쓰는 이유"와 "치료 목표"를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는 게 좋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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