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 난소 증후군 쌍수 후 스테로이드 붓기 주사
안녕하세요.수술 직후 한 번 맞는 붓기용 스테로이드 주사는 용량이 크지 않고 일회성인 경우가 많아, 전신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은 대개 매우 적어요.다만 스테로이드는 일시적으로 혈당을 올리거나 남성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치의에게 다낭성 난소 증후군과 복용약을 꼭 알리세요.시술 전후 혈당과 호르몬 상태를 확인하고, 고용량 반복 주사가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맨발로 신발 같은거 신으면은 발이 어떻게?
안녕하세요.맨발이나 얇은 양말 없이 신발을 신는 것은 발 건강에 여러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우선 땀과 습기 문제를 생각해보시면, 발은 하루에 수십 밀리리터의 땀을 분비하는데 양말이 없으면 이 땀이 신발 안에 그대로 고여요. 그 상태로 몇 시간 걷다 보면 피부가 불어서 짓무르고, 특히 발가락 사이가 쓸려서 벗겨지기 쉬워요. 예를 들어 운동화를 맨발로 신고 등산이나 오래 걷기를 하면 발뒤꿈치에 물집이 생기고, 로퍼처럼 딱 맞는 구두는 발등이나 새끼발가락 옆이 까지기 쉬워요.또 하나는 세균과 곰팡이 환경이에요. 땀이 고인 어둡고 습한 신발 안은 무좀균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 되고, 양말이 없으면 각질과 땀이 신발 안감에 직접 묻어서 냄새가 훨씬 심해져요. 또한 신발 안감이 땀과 마찰로 빨리 닳고 냄새가 배어서 신발 수명도 짧아져요. 다만 모든 경우가 나쁘기만 한 건 아니에요. 집 안이나 짧은 외출, 통풍이 잘 되는 샌들이나 캔버스화처럼 재질이 부드럽고 땀 흡수가 되는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어요. 건강한 발이라면 가끔 맨발로 신는 정도는 괜찮지만, 발이 잘 붓거나 당뇨가 있거나 피부가 예민한 분은 작은 상처가 크게 번질 수 있으니 양말을 챙기시는 게 안전해요. 냄새와 습기, 물집을 줄이려면 얇은 면이나 기능성 양말을 신고 신발을 번갈아 말려주는 습관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결막염, 안구건조증과 관련된 해결 방안
안녕하세요.결막염 치료가 한 달을 넘기면서 건조감과 시력저하까지 동반된다면 단순 염증 재발로만 보기 어려워요. 장기간 점안 항생제를 쓰면 눈물막이 약해지고 각막 표면이 불규칙해져 시력이 흐려질 수 있어서, 현재 처방약 횟수와 증상 악화 양상을 구체적으로 메모해 가시는 게 좋아요. 내원 시에는 "일주일 전부터 건조감과 시력저하가 새로 생겼고, 전자기기 사용 후 심해진다"고 명확히 전달하시고, 각막 상태와 눈물막 파괴시간 검사, 필요하면 염증 배양검사도 요청해 보세요. 같은 치료를 반복해도 호전이 없거나 시력이 떨어지면 대학병원 각막 전문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해요. 다만 응급실이 필요한 경우는 심한 통증, 눈곱 급증, 빛 번짐, 시력 급저하이니 그럴 땐 즉시 가세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임신 중 만성 두드러기가 심한데, 열감이나 가려움 완화 목적으로 냉찜질 자주 해줘도 안전할까요?
안녕하세요.허벅지나 손발에 하는 짧은 냉찜질은 태아나 자궁에 직접적인 무리를 주는 경우가 드물어요. 다만 배와 허리 쪽은 피하시고, 얼음을 맨살에 직접 대지 말고 수건에 싸서 10~15분 정도만 하시는 게 안전해요. 너무 오래 차갑게 하면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해 오히려 불편할 수 있어요. 찬물 수건을 목덜미나 손목에 잠깐 올리는 방법도 열감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가려움이 심할 땐 미지근한 물로 씻고 바로 보습해 주시고, 땀과 열, 거친 옷 자극을 줄여 주세요. 실내 온도를 서늘하게 유지하고, 긁으면 피부 장벽이 상해 더 가려워질 수 있어요.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라면 산부인과나 피부과에서 임신 중 비교적 안전한 항히스타민제를 상담받으실 수 있어요. 약을 무조건 참는 것보다 진료를 받는 편이 안전할 때도 많아요. 입술이나 혀가 붓거나 숨쉬기 힘들면 바로 응급진료를 받으세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와파린용량을 늘려서 하루는 분홍색0.5t이고 하루는 흰색 1.5t를 복용처방했는데요
안녕하세요.와파린 자체가 두근거림이나 울렁거림을 흔히 일으키진 않아요. 다만 증량 후 출혈로 빈혈이 오면 맥박이 빨라지고 어지럽거나 울렁거릴 수 있어요.흰색 약에서만 증상이 생긴다면 정제 강도나 부형제 차이, 다른 약·음식 상호작용도 확인이 필요해요.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처방의와 상의해 INR 검사와 증상 평가를 받으세요.심한 어지럼, 숨참, 흉통, 검은 변, 잇몸출혈이 있으면 바로 진료받으세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먹는 미녹시딜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
안녕하세요.먹는 미녹시딜은 모낭이 살아 있는 탈모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흉터로 모낭이 소실된 부위는 되살리기 어려워요. 지금 염증과 탈모가 줄고 있다면 먼저 두피 염증 조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현재 치료 중인 약과 상호작용이나 혈압, 심박수, 부종 같은 부작용 확인이 필요하므로 담당 피부과 선생님과 상의해 저용량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임의로 복용하거나 용량을 올리지는 마세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남자친구 곤지름 의심, 저도 100퍼센트 걸릴까요?
안녕하세요.곤지름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생기는데, 상대방이 곤지름이 의심된다고 해서 무조건 100% 전염되는 것은 아니에요. 성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지만 면역력이나 피부 상태, 접촉 정도에 따라 감염 여부가 달라질 수 있고, 증상이 없더라도 보균 상태로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지금 아무 증상이 없다고 안심하거나, 반대로 무조건 생길 거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질 안쪽에 생기는 경우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어서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HPV 검사나 질확대경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하면 상대방도 비뇨기과나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게 좋아요. 예방접종도 도움이 되니 함께 상담받아보세요.지금은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가까운 산부인과에 방문해서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치질수술한지 7개월정도 되었는데 한번씩
안녕하세요.수술 후 7개월이 지났더라도 변이 딱딱하거나 클 때 항문 점막이 약간 손상되어 피가 묻어날 수 있어요. 특히 수술 부위는 주변 조직보다 예민할 수 있고, 변비나 힘주기가 반복되면 작은 치열이나 잔여 치질에서 출혈이 생기기도 해요.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다면 대부분 일시적이지만, 반복되면 그냥 넘기지 않는 게 좋아요.물을 충분히 마시고 식이섬유를 늘려 변을 부드럽게 유지하며,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거나 힘주는 습관은 피해 주세요. 따뜻한 좌욕과 부드러운 세정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선홍색 피가 많이 나오거나 덩어리로 나오고, 통증·발열·점액 분비·배변 습관 변화·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대장항문외과 진료를 받아야 해요.한두 번이고 금방 멈춘다면 경과를 보셔도 되지만, 반복되거나 걱정되시면 검사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40대여자 가족력도 없고 본인도 걱정없었는데
안녕하세요.혈당이 30mg/dL까지 떨어지는 건 매우 위험한 저혈당이에요.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쓰지 않는데도 이런 일이 생겼다면, 단순히 식사를 거른 것만으로 설명되기 어려워요. 위경련이나 구토, 심한 스트레스, 급성 감염으로 식사를 못 하거나 몸이 쇠약해진 경우에도 떨어질 수 있고, 드물게 인슐린종, 자가면역성 저혈당, 부신기능저하, 간·신장 질환, 패혈증 같은 원인이 숨어 있을 수 있어요. 술을 안 마시고 간식을 안 즐기시더라도 원인은 다양하니, 공복 혈당·인슐린·C-펩타이드·코르티솔·갑상선·간기능 검사와 필요 시 영상검사를 꼭 받아보셔야 해요.저혈당은 뇌와 심장에 치명적일 수 있어 즉시 포도당을 보충하고, 원인을 찾을 때까지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혼자 계시지 않는 게 안전해요. 담당 선생님과 원인 감별을 끝까지 해보시길 권해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입술 주변에 약간 접촉성 피부염같은?
안녕하세요.입술 주변 접촉성 피부염은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반복될 때 생겨요. 치약 속 향료·계면활성제, 립밤, 음식물, 침, 마스크 자극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매일 안 생기다가 몇 달 뒤 재발하는 건, 피부 장벽이 약해진 시기에 원인 물질이 닿거나 스트레스·건조함이 겹쳤기 때문이에요.재발하면 의심되는 치약·립제품을 바꾸고, 입술을 핥지 말고 보습해 주세요. 심하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세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