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결막염, 안구건조증과 관련된 해결 방안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결막염을 진단 받은 지 1달 정도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에 1~2번씩 병원 내원하면서 1주 전까지만 해도 거의 다 완치되는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전자기기를 조금만 봐도 뻑뻑한 느낌이 들고 일상 생활에서 자주 건조해져서 인공눈물까지 처방받았습니다. 안과에서는 갈 때마다 아직 염증이 남아있다 정도로만 얘기를 들었습니다.

1주일이 다 되어 가는데 나아지기보다 오히려 시력저하 증상도 있고 악화되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휴록사신점안액과 휴메론플러스 점안액을 하루 5~6회 넣고 있고 인공눈물도 그에 맞춰 5~6회 정도 넣고 있습니다.

곧 다시 원래 가던 안과를 갈 건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할 지, 사실 동네 안과이고 나아지지를 않으니 신뢰가 떨어져서 대학병원을 가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결막염 치료가 한 달을 넘기면서 건조감과 시력저하까지 동반된다면 단순 염증 재발로만 보기 어려워요. 장기간 점안 항생제를 쓰면 눈물막이 약해지고 각막 표면이 불규칙해져 시력이 흐려질 수 있어서, 현재 처방약 횟수와 증상 악화 양상을 구체적으로 메모해 가시는 게 좋아요. 내원 시에는 "일주일 전부터 건조감과 시력저하가 새로 생겼고, 전자기기 사용 후 심해진다"고 명확히 전달하시고, 각막 상태와 눈물막 파괴시간 검사, 필요하면 염증 배양검사도 요청해 보세요. 같은 치료를 반복해도 호전이 없거나 시력이 떨어지면 대학병원 각막 전문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해요. 다만 응급실이 필요한 경우는 심한 통증, 눈곱 급증, 빛 번짐, 시력 급저하이니 그럴 땐 즉시 가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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