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인플루엔자 3가와4가 차이??
안녕하세요.4가는 3가보다 B형 바이러스 한 종류를 더 포함해 예방 범위가 조금 넓어요. 3가만 맞아도 충분히 도움이 되니 백신이 없으면 3가라도 맞는 게 좋아요. 국가 무료 백신은 보통 4가로 지원돼요.무료 접종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이에요. 해마다 기준이 조금 달라질 수 있어 접종 전 보건소나 병원에 확인하시면 좋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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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알맹이? 같은게 잡혀요!!ㅜㅜ
안녕하세요.귀걸이 구멍 옆 맨살에 생긴 알갱이는 표피낭종, 염증성 육아종, 켈로이드 같은 양성 병변일 수 있어요.피어싱 자극으로 주변 피부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므로 손으로 짜거나 만지지 마시고 깨끗하게 소독하며 유지해 주세요.붉어짐, 통증, 고름, 빠른 크기 증가가 있으면 가까운 피부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초음파 등 검사를 꼭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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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관련 문의사항 드립니다...
안녕하세요.헤르페스는 병변의 피부·점막이나 체액이 직접 닿을 때 주로 전염되고, 손에 묻은 오일이 바이러스를 안정적으로 옮기는 경로는 거의 없어요. 오일 자체보다 상대방 손에 병변이나 체액이 묻어 있었는지가 더 중요해요. 상대방 손에 활동성 병변이나 물집이 없었고, 성기 접촉 전후 손 위생이 어느 정도 지켜졌다면 이번 상황의 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는 것이 타당해요. 다만 바이러스는 미세한 상처나 점막을 통해 드물게 전달될 수 있으니, 상대방의 손이나 성기 부위에 병변이 있었는지 확인해 보시고 접촉 후 2~12일 사이 따끔거림, 물집, 궤양이 생기면 산부인과나 비뇨의학과에서 진료받으세요. 불안이 크시다면 증상이 없어도 검사 가능 여부를 상담하시고, 앞으로는 활동성 병변이 보일 때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이에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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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 어떻게 조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환절기에는 아침저녁 기온 차가 커서 몸의 체온 조절이 쉽게 흔들릴 수 있어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덥고 추울 때 바로 조절하시고, 목과 발목은 특히 따뜻하게 해 주세요. 실내에서는 환기를 짧게 자주 하고 건조하면 가습기나 젖은 수건으로 습도를 적당히 유지하시는 게 좋아요.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도 감기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람이 많은 밀폐된 공간은 오래 머무르지 않는 편이 좋고, 땀을 흘린 뒤에는 바로 식지 않도록 여분 옷을 챙기시고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 주세요. 열이 오르내리거나 오한이 반복되면 체온을 재어 기록해 보시고, 고열이나 호흡곤란, 심한 피로가 이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평소보다 무리하지 않고 따뜻하게 쉬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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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가 어떻게 효과를 주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는 식사 후 몸에서 나오는 신호와 비슷하게 작용해 GIP·GLP-1 수용체를 자극하는 약이에요. 뇌의 식욕·포만감 조절에 영향을 줘 적은 양을 먹어도 배가 부르고 식욕이 줄 수 있으며, 특히 치료 초기에는 위에서 음식이 내려가는 속도도 느려질 수 있어요. 혈당이 높을 때 인슐린 분비를 돕고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줍니다.체중이 줄어드는 주된 이유는 약이 지방을 직접 태워서라기보다, 포만감이 오래가면서 자연스럽게 섭취하는 열량이 줄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굶어서 빼는 것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너무 적게 먹으면 근육과 영양소도 줄 수 있으니 단백질과 채소를 챙기고 무리한 절식은 피하는 게 좋아요. 메스꺼움·설사·변비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용량과 사용 여부는 의료진과 상의하고, 처방에 따라 사용하셔야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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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맹맹하고 가래도..
안녕하세요.아침에 증상이 두드러지는 것은 밤새 누워 있는 동안 코 점막의 부종이 심해지고 분비물이 목 뒤로 흘러 고이기 쉽기 때문이에요. 공기가 건조하면 점액이 끈적해져 가래처럼 느껴지고, 비강과 부비동 입구가 막혀 이물감이 남을 수 있어요. 알레르기 비염이나 비알레르기 비염, 만성 부비동염(축농증), 코중격만곡, 후비루, 드물게 위식도역류도 원인이 될 수 있어서 한 가지로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특히 알레르기가 있으면 아침에 재채기와 맑은 콧물이 동반되기 쉽고, 부비동염이 있으면 누런 콧물이나 얼굴 압박감이 나타날 수 있어요.가장 먼저 해볼 수 있는 완화법은 생리식염수 코세척이에요. 하루 1~2회, 특히 아침에 따뜻한 생리식염수로 코를 부드럽게 씻어 주면 분비물과 염증 매개물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실내 습도는 40~60%로 유지하고, 자기 전 물을 조금씩 마시며 머리 쪽을 약간 높여 주는 것도 좋아요. 아침에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샤워기의 수증기를 쐬면 점액이 묽어져 가래 배출이 수월해질 수 있어요. 코막힘 스프레이는 일시적으로 편할 수 있지만 3일 이상 연속 사용하면 반동성 코막힘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해요. 코세척 후 비강 스테로이드 분무제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코 안쪽을 향해 뿌리고 숨을 살짝 들이마시는 방법이 중요해요.증상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누런 콧물, 얼굴 통증, 후각 저하, 발열이 동반되면 만성 부비동염 가능성을 확인해야 하므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아요. 알레르기 검사나 비내시경 검사로 원인을 구분하면 치료가 훨씬 정확해지고, 필요하면 비강 스테로이드 분무제나 항히스타민제를 전문가 판단 아래 사용할 수 있어요. 흡연과 미세먼지, 찬 공기 자극은 피하시고 수분 섭취를 꾸준히 해 주세요. 침대 주변을 자주 청소하고 반려동물이나 먼지, 곰팡이 노출을 줄이는 환경 관리도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매일 반복된다면 증상 일지와 함께 진료받으시면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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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기가 다른 증상 없이 40도 고열이 6시간째 지속되는데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10개월 아기에서 40도 열이 6시간 지속되고 해열제 반응이 충분치 않다면, 상태가 안정적이어도 소아과나 응급실에 전화해 진료 우선순위를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해요. 특히 처지거나 계속 보채고 달래지지 않을 때, 호흡이 힘들거나 입술이 파래질 때, 경련·목 경직·분수대처럼 부풀은 숨구멍, 소변 감소·마른 입·눈물 없음, 발진이나 심한 구토가 동반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돌발진은 열이 3~5일 난 뒤 열이 떨어지며 발진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지금 단계에서 단정하긴 어려워요. 해열제는 체온을 1~2도 낮추고 아이를 편안하게 하는 목적이므로, 열이 완전히 떨어지지 않아도 반응·수유·소변·호흡이 괜찮은지가 중요해요. 다만 40도 고열이 계속되고 어린 아기라면 당일 소아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시길 권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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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약국에서 처방받은 우루사,로와콜 다시복용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남은 약을 임의로 다시 복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아요. 우루사와 로와콜은 담즙 배출을 돕는 약이지만,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수술 후 경과가 안정된 상태라면 지금도 꼭 필요한지는 진료를 통해 판단해야 해요. 약마다 적응증과 복용 기간이 달라서, 한 달 전 처방약을 증상 없이 이어 먹으면 설사나 소화불량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도 확인이 필요해요. 특히 수술 후에는 소화 적응이 달라질 수 있어 담즙 보조제가 꼭 필요한지 의료진 판단이 중요해요.남은 약은 버리지 말고 처방해 준 의사나 약사에게 현재 상태와 복용 중인 약을 알리고 복용 여부를 상의해 보세요. 복부 통증, 발열, 황달, 진한 소변, 흐린 변 같은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으시는 게 좋아요. 약은 습기와 열을 피해 보관하고 유효기간도 확인해 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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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갑자기 이렇게 났는데 혹시 이게 사마귀인가요?
안녕하세요.갑자기 생긴 피부 병변은 사마귀뿐 아니라 연성 섬유종, 모낭염, 접촉성 자극, 작은 물사마귀 등 여러 가능성이 있어요. 겉모습만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특히 사타구니는 습하고 마찰이 많은 부위라 직접 진찰이 가장 정확해요. 피부과에서 확대경이나 피부경 검사로 확인하면 안심할 수 있고, 필요하면 간단한 처치도 가능해요.그 전까지는 손으로 만지거나 짜거나 긁지 마시고, 샤워 후에는 잘 말려 주세요. 통풍이 잘 되는 속옷을 입고, 급격히 커지거나 통증·출혈·진물이 생기면 서둘러 진료받으세요.사마귀는 바이러스로 생기며 표면이 거칠거나 작은 돌기가 보일 수 있지만, 사타구니와 음부 주변은 일반 피부와 달라 성접촉으로 전염되는 질환과 구별이 필요할 수 있어요. 불안하시더라도 자가 치료 약을 임의로 바르지 마시고, 증상이 생긴 시기와 모양 변화를 간단히 메모해 가시면 진료에 도움이 돼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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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임산부인데 속이 쓰리고 명치가 아파요!
안녕하세요. 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와 자궁이 커지는 영향으로 위산 역류나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지만, 명치 통증을 단순히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특히 숨쉬기 불편한 느낌까지 있다면 오늘 산부인과에 연락해 증상을 설명하고 진료가 필요한지 확인해 주세요.진료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조금씩 나눠 드시고, 기름지거나 맵고 신 음식, 카페인은 줄여 보세요. 식사 후에는 바로 눕지 말고 2~3시간 정도 상체를 세워 지내며, 잘 때는 베개나 침대 머리 쪽을 높이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임신 중 복용 가능한 제산제도 있으니 약이나 민간요법을 임의로 드시기보다 산부인과나 약사에게 먼저 확인해 주세요.숨이 실제로 차서 문장으로 말하기 어렵거나, 가슴 통증·실신할 듯한 어지럼이 있으면 응급실로 가거나 119에 연락하세요. 심한 명치 또는 오른쪽 윗배 통증, 심한 두통이나 시야 흐림이 동반돼도 바로 진료받으셔야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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