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약국에서 처방받은 우루사,로와콜 다시복용 가능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9월11일에 담낭절제술받고 12일 퇴원하면서

우루사,로와콜을 처방받았는데 피검 재검후 간수치 정상기준으로 내려가서 약을 중단했었는데

남은약이 많아서 마저 다 복용할까하거든요

오늘이 10월16일인데 처방받았던 약들

다시 복용해도 될까요? 우루사나 로와콜이 간,담즙 보조제 역할이라고 알고있는데 다시 먹어도

상관없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은 약을 임의로 다시 복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아요. 우루사와 로와콜은 담즙 배출을 돕는 약이지만,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수술 후 경과가 안정된 상태라면 지금도 꼭 필요한지는 진료를 통해 판단해야 해요. 약마다 적응증과 복용 기간이 달라서, 한 달 전 처방약을 증상 없이 이어 먹으면 설사나 소화불량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도 확인이 필요해요. 특히 수술 후에는 소화 적응이 달라질 수 있어 담즙 보조제가 꼭 필요한지 의료진 판단이 중요해요.

    남은 약은 버리지 말고 처방해 준 의사나 약사에게 현재 상태와 복용 중인 약을 알리고 복용 여부를 상의해 보세요. 복부 통증, 발열, 황달, 진한 소변, 흐린 변 같은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으시는 게 좋아요. 약은 습기와 열을 피해 보관하고 유효기간도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