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사구체종양때문에 입원수술하고 퇴원후
안녕하세요.수술 직후에는 손가락 끝이 저리거나 콕콕 찌르는 느낌, 붓기, 멍이 흔히 나타날 수 있어요. 이는 조직을 절개하고 종양을 제거하면서 생긴 정상적인 회복 과정이며 보통 1~2주에 걸쳐 서서히 줄어들어요. 예를 들어 수술 다음 날 손끝이 욱신거려 잠을 설칠 수 있지만, 처방된 진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손가락을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면 도움이 돼요.붕대는 의료진이 안내한 날짜까지 소독된 상태로 유지하고, 임의로 풀거나 물에 담그지 않는 게 좋아요. 샤워는 비닐 등으로 감싸 물이 닿지 않게 하시고, 설거지나 빨래처럼 손끝에 힘이 가는 일은 상처가 아물 때까지 미뤄주세요. 실밥 제거 후에도 2~4주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손가락을 세게 구부리는 동작을 피하는 편이 안전해요.감각이 돌아오는 동안 차가운 물건에 예민해지거나 뻣뻣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때는 따뜻한 수건 찜질과 가벼운 관절 운동을 의료진 지시에 맞춰 조금씩 해보세요. 다만 상처에서 진물이나 고름이 나오거나, 열이 나고 붓기가 갑자기 커지며 통증이 심해지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셔야 해요. 추적 진료에서 재발 여부와 손톱 변형, 혈류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위내시경 하러 가기 전에 물도 못마시나요?
안녕하세요.위내시경 전 금식은 검사 종류와 진정 여부에 따라 조금 달라져요. 보통은 진정내시경을 할 경우 위 내용물이 남아 있으면 흡인성 폐렴 위험이 커지고, 위 점막이 물에 가려 병변을 놓칠 수 있어 물도 제한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많은 병원에서는 검사 전날 자정 이후에는 물도 마시지 말라고 안내해요. 하지만 최근 지침에서는 맑은 물은 검사 2시간 전까지 소량 허용하기도 해요.예를 들어 아침 9시 검사라면 새벽 7시 이후에는 물도 마시지 않는 식이에요. 다만 커피, 우유, 주스, 탄산음료는 맑은 물이 아니라 금식 대상이에요. 껌이나 사탕, 담배도 위액 분비와 삼킴을 유발하니 피하셔야 해요. 혈압약처럼 꼭 먹어야 하는 약은 물 한 모금으로 복용해도 되는지 검사 병원에 먼저 확인하세요.만약 실수로 물을 마셨다면 숨기지 말고 언제 얼마나 마셨는지 의료진에게 알려주세요. 검사가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지만 안전이 가장 중요해요. 입이 너무 말라도 삼키지 말고 물로 입만 헹군 뒤 뱉는 것은 대부분 허용돼요. 결국 가장 정확한 기준은 예약한 병원의 안내이니 꼭 다시 확인하시고, 안내가 자정 금식이면 물도 마시지 마세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허리는 안아픈데 다리가 많이 저리는 이유?
안녕하세요.허리 통증은 주로 근육·인대·관절 같은 구조에서 오지만, 다리 저림은 신경이 눌리거나 염증을 일으킬 때 더 흔히 나타나요. 예를 들어 디스크가 뒤쪽이 아니라 옆쪽으로 삐져나와 신경근만 자극하면 허리는 거의 안 아프고 엉덩이, 허벅지 뒤, 종아리, 발끝까지 저릿할 수 있어요. 척추관 협착증도 서 있을 때 다리가 저리고 걸으면 더 심해지지만 허리 통증은 별로 없을 수 있고요.또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처럼 신경 자체가 손상되면 허리와 무관하게 양발이 화끈거리거나 저릴 수 있어요. 오래 앉아 있거나 다리를 꼬는 습관으로 이상근 증후군이 생기면 엉덩이 깊은 근육이 좌골신경을 눌러 다리 저림만 생기기도 하지요. 다리 혈관이 좁아지는 말초동맥질환도 걸을 때 종아리가 저리거나 아플 수 있어 신경 문제와 구분이 필요해요.저림이 한쪽인지 양쪽인지, 특정 자세에서 심해지는지, 대소변 감각 저하나 발 힘 빠짐이 동반되는지가 중요한 단서예요. 이런 경우는 방치하면 신경 손상이 남을 수 있으니 하루빨리 진료를 받아 신경학적 검사, MRI, 혈류 검사 등을 확인하시는 게 안전해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추성 요붕증 환자가 병원에 입원을 하게되는 경우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입원하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복용하던 데스모프레신의 종류와 용량, 마지막 복용 시간을 의료진에게 정확히 알리는 일이에요. 금식이나 검사, 수술로 약을 못 먹는 상황이 생기면 혈청 나트륨이 급격히 오르거나 떨어질 수 있어서 담당 의료진이 미리 조절 계획을 세워야 해요.병원에서는 소변량과 갈증 정도, 체중, 혈청 나트륨과 삼투압, 소변 삼투압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물을 마실 수 없는 검사 전후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고, 어지럼증이나 심한 갈증, 두통, 의식 변화가 있으면 바로 간호사나 의사에게 말씀해 주세요.또한 입원 사유와 관계없이 발열, 구토, 설사, 상처 등으로 수분 손실이 커지면 약효가 부족해질 수 있으니 평소와 다른 증상을 적극적으로 알려 주시는 게 안전해요. 퇴원 전에는 복용 시간과 응급 시 대처법을 다시 확인해 두시면 좋아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최근 요도가 가끔씩 따갑고 잔뇨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배뇨 때 따끔한 느낌과 잔뇨감은 요도나 방광의 염증, 요로감염, 요도염, 전립선염 등 여러 원인으로 생길 수 있어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카페인·술·매운 음식은 당분간 줄이시며, 소변을 오래 참지 말고 배뇨 후 깨끗이 닦아 주세요. 통증이 계속되거나 소변 냄새·색이 이상하면 소변검사와 필요 시 균 배양검사를 받는 게 좋아요.성관계 후 증상이 생겼다면 요도염 가능성도 있어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 발열, 옆구리 통증, 혈뇨, 심한 통증이 동반되면 신장까지 염증이 번진 경우도 있으니 바로 진료받으세요. 임신 중이거나 면역력이 약한 분도 서둘러 상담하시는 게 안전해요.증상만으로 진단하기는 어려우니, 가까운 비뇨의학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진료받고 처방약을 끝까지 복용하세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배뇨가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점과 발톱의 색상이 흑생종일까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점이나 발톱의 검은 색 변화가 모두 흑색종은 아니지만, 변화 양상에 따라 반드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어요. 점은 갑자기 커지거나 모양이 비대칭이고 경계가 불규칙하며 여러 색이 섞이거나 6mm 이상으로 변하면 피부과 진료가 좋아요. 발톱은 세로 검은 줄이 점점 넓어지거나 발톱 주변 피부까지 색이 번지고, 갈라짐·출혈·통증·혹이 동반되면 더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손발톱 아래 검은 선이 3mm 이상 넓어지거나 발톱 밑에서 피가 나고 눌러도 아프지 않다면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하지만 대부분은 멍, 진균 감염, 양성 점 같은 다른 원인일 수 있어요.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가까운 피부과에서 더모스코피 검사나 필요 시 조직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한 달 이상 변화가 지속되거나 빠르게 달라지면 미루지 마세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발가락에 점 혹시 흑색종일까요???
안녕하세요.발가락에 생긴 점이나 검은 세로줄이 모두 흑색종은 아니지만, 손바닥·발바닥·손발톱처럼 햇빛 노출이 적은 부위에도 생기는 말단 흑색종이 있어서 모양과 변화를 꼼꼼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아시아인에서는 발바닥이나 발톱 아래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아, 단순한 점으로 넘기기보다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편이 안전해요. 일반적인 점은 대칭적이고 경계가 매끈하며 색이 균일하고 크기 변화가 느리지만, 흑색종은 비대칭, 불규칙한 경계, 여러 색, 6mm 이상, 빠른 변화 같은 특징을 보일 수 있어요.발톱 아래 점이라면 세로로 난 검은 줄이 갑자기 생기거나 점점 넓어지는지, 발톱 주변 피부까지 검게 번지는 허친슨 징후가 있는지, 발톱이 갈라지거나 들뜨고 피가 나는지도 중요해요. 발가락 피부의 점은 단순한 색소성 모반, 노인성 흑색점, 멜라닌세포 증가, 발톱 아래 출혈, 곰팡이 감염, 사마귀 등 다양한 원인으로도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새 병변이 생겼다면 자가 판단으로 레이저나 연고로 제거하지 마시고, 피부과에서 피부경 검사로 확대해 관찰하는 것이 첫걸음이에요.피부과에서는 모양, 색, 분포, 변화 속도를 보고 필요하면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해요. 조직검사는 흑색종을 놓치지 않고 초기에 발견하기 위한 가장 정확한 방법이므로, 겁내지 않으셔도 되고 작은 부위라 금방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만약 최근 몇 주에서 몇 달 사이 크기가 커지거나 색이 진해지고 얼룩덜룩해지며, 가렵거나 따갑고, 피나 진물이 나고, 궤양이 생기거나 발톱 변형이 동반된다면 더 빠르게 진료를 받아보세요. 반대로 오랜 기간 변하지 않는 작은 점이라면 정기적으로 사진을 찍어 크기와 색 변화를 비교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돼요.발가락 점을 확인할 때는 밝은 조명 아래에서 발톱까지 포함해 관찰하시고, 양쪽 발을 비교해 보세요. 햇빛 노출이 적은 부위라도 자외선 차단과 발 상처 관리가 전혀 무관하지는 않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불안해만 하지 마시고, 의심되는 점이 있다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한 번쯤 확인받는 것이에요. 조기에 발견한 흑색종은 치료 결과가 좋은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되 미루지는 마시길 권해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며칠 전부터 밥 먹을 때 머리에 안개 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안녕하세요.식사할 때 머리에 안개가 낀 듯 멍해지는 느낌은 식후 혈류와 혈압 변화 때문에 흔히 생길 수 있어요. 소화를 위해 위장으로 혈액이 몰리면서 뇌 혈류가 일시적으로 달라지거나, 식후 저혈압, 혈당 기복, 탈수, 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특히 탄수화물 위주로 빠르게 많이 먹거나 당뇨약·혈압약을 복용 중이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식사 전후 혈압과 혈당을 기록해보시고, 천천히 꼼꼼히 씹기, 식사 중 물 조금씩 마시기, 과식과 음주 피하기, 식후 바로 눕지 않기를 권해요.어지럼이나 쓰러짐, 말 어눌함, 한쪽 힘 빠짐, 심한 두통, 가슴 통증, 시야 이상이 동반되면 바로 진료받으세요. 반복되면 내과나 신경과에서 혈압, 혈당, 빈혈, 갑상선, 복용 약물 영향을 확인해보시는 게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몇개월전부터 엄지발톱에 검은줄이 있는데 안 사라져요ㅜ
안녕하세요.엄지발톱에 생긴 검은 세로줄은 멜라닌 색소가 발톱 아래에 침착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발톱을 세게 부딪히거나 꽉 조이는 신발로 반복 자극을 받으면 생길 수 있고, 진균 감염이나 발톱 기질의 점, 드물게는 흑색종 같은 악성 병변일 수도 있어요. 오래 지속되는 검은줄은 자가 판단하지 마세요.특히 한 개 발톱에만 줄이 있고 점점 넓어지거나 색이 진해질 때, 줄 경계가 불규칙하거나 갈라질 때, 발톱 주위 피부까지 검게 번질 때, 통증이나 출혈이 동반될 때는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 피부과에서는 더모스코프로 관찰하고 필요하면 발톱 조직검사를 통해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집에서 줄을 긁거나 잘라내지 마시고, 발톱을 다치게 하는 꽉 끼는 신발은 피하세요. 원인이 밝혀지면 경과 관찰이나 치료 방향을 정할 수 있으니 가까운 피부과에 방문해 보시길 권해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갤럭시 워치지만 심박수 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스마트워치 심박수는 움직임, 착용 상태, 피부색 등에 따라 오차가 생길 수 있어요.안정 시 분당 60~100회, 운동 중엔 올라가는 게 자연스럽습니다.다만 두근거림, 어지럼, 흉통이 동반되면 진료를 권해요.수치가 안정 시 50회 미만이거나 100회를 넘고 지속되면, 또는 불규칙하면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정확한 판단을 위해 수치와 측정 상황을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