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보니 일본에 살빠지는 물이 있다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일본의 그 '살빠지는 물'은 실제로는 일반적인 생수에 가깝습니다. 일부 제품에 미량의 미네랄이나 수소가 첨가되기도 하지만, 이것만 마신다고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어요. 체중 감량은 결국 열량 섭취와 소비의 균형 문제거든요.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입니다. 어떤 물이든 지방을 직접 녹여 내지는 못합니다.무엇보다 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을 유지하시는 것이 진정한 방법이에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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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에 뭐가 났는데 확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
안녕하세요.귀두 부위에 무언가 생겨서 많이 놀라시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이 부위는 피부가 매우 예민하고 습기가 차기 쉬운 곳이라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돌기, 발진, 좁쌀 같은 것, 혹은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경우로는 포피나 귀두 부위에 곰팡이(칸디다) 감염이 생겨 하얀색의 작은 좁쌀 같은 것이 돋거나 붉게 부어오르고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또한 단순한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반응, 세균 감염, 또는 성 접촉을 통한 바이러스 감염(예를 들어 헤르페스나 유두종바이러스)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겉모양과 증상만으로 정확히 진단하기 어렵다는 점이므로, 가능한 빠르게 가까운 비뇨기과나 피부과를 방문하셔서 직접 진찰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특히 통증이 있거나, 소변 볼 때 불편감이 있다면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가렵거나 따가운 느낌이 있다면 손으로 긁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자극이 적은 순한 비누나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씻은 후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성관계가 있었다면 파트너분도 함께 검사를 받아야 재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귀두에 생긴 병변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빠르게 호전되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지나치게 자가 진단하거나 임의로 연고를 바르기보다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병원을 방문하시면 의사 선생님이 육안 검사와 필요한 경우 도말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해 주실 거예요. 드물게는 전암성 병변이나 기타 피부 질환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간단한 치료로 해결되는 가벼운 문제이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청결을 유지하시고, 꽉 끼는 속옷이나 합성 소재는 피하시며,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성관계는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불편한 점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의사와 상담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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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후 부정출혈 이후 또 부정출혈일때 다음생리일을 어떻게 예상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생리 후에 부정출혈이 또 나타나는 상황은 몸이 보내는 신호 중 하나로 볼 수 있어요. 생리가 끝난 후 며칠 지나서 다시 피가 비치거나, 갈색 분비물이 계속되는 경우가 반복된다면 자궁내막이나 호르몬 상태를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배란기 무렵에 아주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이것이 매번 반복되거나 양이 많아진다면 단순한 호르몬 불균형 이상의 원인이 숨어 있을 가능성도 있어요. 대표적으로는 자궁내막 폴립이나 작은 근종, 또는 자궁경부의 염증이나 용종 같은 구조적인 문제일 수 있고, 드물게는 호르몬 분비에 관여하는 갑상선 기능 이상이나 자궁내막 증식증 같은 상태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또한 생리 주기와 무관하게 출혈이 생긴다면, 임신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기본적인 절차입니다. 임신 초기에 착상 출혈이 생길 수도 있고, 자궁외 임신 같은 응급 상황이 드물게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요. 출혈이 단순한 스트레스나 피로, 급격한 체중 변화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반복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와 호르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예를 들어, 초음파로 자궁내막 두께나 난소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자궁경부 세포검사나 자궁내막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병원에 가시면 의사 선생님이 출혈 양상과 주기, 동반 증상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실 거예요. 그러니 평소에 언제, 어떤 양으로 출혈이 있었는지 메모해두시면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대부분의 부정출혈은 큰 문제 없이 호르몬 치료나 간단한 시술로 조절되는 경우가 많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만 반복적인 출혈이 있다면 조기에 확인하는 것이 치료도 쉽고 회복도 빠르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지켜보기보다는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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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인거 같은데 맞는지 아닌지 얼마나 심한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치핵이 의심되시는군요. 온라인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항문 주변의 통증이나 출혈, 덩어리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치핵 가능성이 있어요.증상이 가볍다면 좌욕이나 식이섬유 섭취로 호전될 수 있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출혈이 계속된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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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일까요?? 아님 진주구양진? 너무 불안하네요
안녕하세요.진주양구진은 음경 귀두 가장자리에 작고 둥글며 표면이 매끈한 구진들이 여러 개 일렬로 나 있는 양성 병변으로, 남성의 30% 정도에서 볼 수 있는 매우 흔한 정상 소견입니다. 건강이나 성기능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며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어요. 반면 곤지름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성기 사마귀로, 표면이 우둘두둘하고 점차 크기나 개수가 늘어나며 전염성이 있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두 병변의 모양이 비슷해 보일 수 있어서 육안으로 구분이 쉽지 않으므로, 불안하시다면 피부과나 비뇨기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진주양구진이 맞다면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곤지름으로 확인되더라도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니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자가 진단보다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안전하며, 필요하다면 간단한 조직검사나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확진할 수 있습니다. 평소 청결에 신경 쓰시고, 성관계 시 콘돔 사용 등 예방에 유의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건강에 대한 궁금증은 언제든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게 좋으니, 편하게 병원을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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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왜 등급에 따라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다른가요?
안녕하세요.마스크의 등급은 필터가 일정 크기의 미세입자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걸러내는지를 수치로 나타낸 성능 지표예요. 예를 들어 KF94는 0.6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염화나트륨 입자를 94% 이상 차단할 수 있다는 뜻이고, KF80은 80% 이상, KF99는 99% 이상을 의미합니다. 이런 차이가 생기는 근본 원인은 필터 소재의 제조 방식에 있는데, 등급이 높을수록 섬유를 더 가늘고 촘촘하게 직조하거나 정전기 처리를 강화해 입자를 붙잡는 능력을 높이거든요. 또한 공기 중 미세먼지는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PM10부터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PM2.5까지 다양한 크기가 섞여 있어서, 등급별로 타깃하는 입자 크기와 차단 효율이 달라지게 설계됩니다.다만 등급이 높으면 공기 저항이 커져 숨 쉬기가 다소 답답해질 수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나 밀폐된 공간에서는 KF94 이상이 좋고, 일상적인 외출에는 KF80도 충분한 보호 효과를 보여줍니다. 각 등급은 국가 인증 시험을 통과한 제품이므로, 제품에 표시된 등급과 필터 성능을 꼭 확인하시고 활동 환경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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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정도되는 높이의 쇼파에서 낙상후 궁금한점????
안녕하세요.소파 높이 1m 정도면 성인 기준으로는 크게 위험하지 않을 수 있지만, 어린아이나 노인의 경우 머리를 부딪힐 가능성이 있어서 조금 더 신경 써 주셔야 해요. 낙상 후에는 바로 의식이 또렷한지, 평소와 다르게 축 처지거나 보채는지, 구토나 경련이 있는지 잘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첫 6시간에서 24시간 사이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그 기간 동안은 아이의 행동 변화를 꼼꼼히 관찰해 주세요.만약 의식이 흐려지거나 반복적으로 토하거나, 한쪽 팔다리를 잘 움직이지 못하는 등의 이상 증상이 보이면 지체 없이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반면에 아이가 평소처럼 잘 놀고 밥도 잘 먹는다면,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안심이 되지 않으신다면 48시간 정도는 조용히 지내게 하면서 드물게 늦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까지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뚜렷한 이상이 없더라도 혹시 모르니 부모님의 직감을 믿고 불안하시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에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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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과 떨림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경련은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면서 쥐가 나듯 심하게 조여드는 증상이고, 떨림은 근육이 규칙적으로 가늘게 떨리는 현상을 말해요. 예를 들어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경련, 손이 약간 떨리는 것은 떨림에 가깝습니다. 원인도 다른데, 경련은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 과로로 잘 생기고 떨림은 신경계 문제나 스트레스, 피로와 관련이 깊어요. 증상이 반복되거나 일상에 지장이 있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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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멍도 아니고 점도 아니고 이건 도대체 뭘까요?
안녕하세요.발바닥에 멍처럼 퍼지지도 않고 점처럼 또렷하지도 않은 무언가가 생겼다면, 우선 여러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흔히 오래 걷거나 서 있는 직업을 가진 분들께서는 발바닥의 특정 부위에 지속적인 압박이 가해지면서 작은 모세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출혈성 반점’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경우 피부 속에 피가 고여서 검붉은 색이나 자주색으로 보이는데, 멍처럼 넓게 번지지 않고 작은 점처럼 보이기 때문에 멍인지 점인지 혼동되기 쉽습니다. 또 신발이나 양말과의 마찰로 인해 피부 각질층이 두꺼워지면서 그 안에 작은 혈관이 파열되어 생기는 ‘혈종성 티눈’도 비슷한 모양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표면이 약간 거칠거나 누르면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한편 피부 속에 생긴 작은 양성 혈관 종양, 이른바 ‘체리 혈관종’이나 ‘혈관각화종’도 검붉은 점처럼 보이면서 멍처럼 사라지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주로 노화와 관련되어 나타나기도 하지만, 발바닥처럼 체중이 실리는 부위에서는 마찰이나 자극이 더해지면서 더욱 눈에 띄게 됩니다. 드물게는 바이러스성 사마귀가 피부 깊속이 자라면서 그 내부에 작은 출혈이 생겨 검은 점으로 보이기도 하므로, 만약 그 부분을 만졌을 때 단단하거나 좁쌀 같은 돌기가 느껴진다면 사마귀의 가능성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중요한 점은, 발바닥은 몸의 다른 부위와 달리 악성 흑색종이 생길 수 있는 부위 중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는 앞서 말씀드린 양성 병변이지만, 만약 그 점의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모양이 불규칙해지고, 색깔이 여러 가지로 섞여 보이거나 가렵거나 피가 난다면 반드시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경이라는 간단한 확대 기기로 살펴보면 대부분의 경우 원인을 금방 알 수 있고, 필요하면 조직검사를 통해 확실하게 감별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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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상태가 이상해요 무좀인가요??
안녕하세요.발톱이 두꺼워지거나 색이 누렇게 변하고, 가장자리가 부스러지는 증상이 있다면 무좀(조갑진균증)일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단순한 외상이나 건선 같은 다른 질환일 수도 있으니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가까운 피부과에서 발톱 조각을 떼어 현미경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진균 감염이 맞다면 약을 바르거나 먹는 치료를 해야 하므로, 집에서 연고만 바르는 것은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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