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곰팡이균 서혜부 카네스텐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신생아 피부는 매우 연약해서 곰팡이 감염이 생기면 걱정이 많으시죠. 카네스텐은 항진균 성분으로 유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지만, 반드시 소아과 의사와 상담 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서혜부는 기저귀 착용으로 습기가 차기 쉬워 재발할 수 있으니, 사용 후에는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고 부위를 완전히 건조시켜 주세요. 약은 얇게 바르시고, 효과를 보려면 보통 1~2주 정도 꾸준히 발라야 합니다.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붉어짐이 심해지면 바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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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엄마 곰팡이균 감염 증상 문의
안녕하세요.모유수유 중이신 어머니께서 곰팡이균, 정확히 말씀드리면 칸디다 알비칸스라는 효모균에 의한 감염이 의심되시는군요. 주로 유두나 유방에 발생하는 이 감염은 수유 시 타는 듯한 통증이나 찌르는 듯한 심부 통증으로 나타나고, 유두와 유륜이 선명하게 붉어지거나 반짝이는 느낌이 들며 때로는 하얀 각질이나 작은 물집이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젖을 물릴 때와 뗀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고, 아기의 입 안에 하얀 반점(아구창)이 함께 발견된다면 더욱 의심해 볼 수 있어요.이런 증상이 있으시다면 우선 산부인과나 가정의학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고, 의사 선생님께서 항진균제 크림이나 필요시 경구 약물을 처방해 주실 거예요. 진료 전에는 유두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수유 후에는 공기에 잘 노출시키며 면 속옷을 자주 갈아입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아기에게도 구강 칸디다가 함께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소아과에서 함께 치료를 받으셔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치료 중에도 모유수유는 계속하셔도 안전하고 오히려 중단하면 유방울혈이나 유선염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꾸준히 수유하시되, 통증이 심할 경우 유축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적절한 치료로 충분히 호전되실 수 있으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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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때문에 하루종일 졸리고 몽롱할 수 도 있나요?
안녕하세요.거북목 자세가 오래 지속되면 목뼈의 정상적인 C자 곡선이 무너지면서 주변 근육과 인대에 지속적인 긴장이 생기게 됩니다. 이로 인해 목 뒷부분과 어깨 근육이 뻣뻣해지고, 두개골 아래쪽의 혈류와 신경 전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경추가 앞으로 빠지면 뇌로 올라가는 혈관이 약간 눌리거나 경추 신경이 자극을 받아 두통,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실제로 많은 분들이 낮에 졸리거나 머리가 몽롱한 느낌을 호소하십니다. 또한 거북목은 호흡 근육인 횡격막의 움직임을 제한하여 얕은 호흡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되면 체내 산소 공급이 줄어들어 더 쉽게 피로해지고 졸음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목과 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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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수술후바로보행이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절제수술 후 바로 보행이 가능한지는 수술의 종류와 범위, 마취 방식, 환자분의 전신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복강경을 이용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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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수술은 재발이 없나요?궁굼해서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하지정맥 수술은 확실히 증상을 개선해 주지만, 재발이 전혀 없는 완벽한 치료법은 아니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정맥 내 판막이 손상되면서 혈액이 역류하여 정맥이 늘어나는 질환인데, 수술로 당장 문제가 되는 정맥을 제거하거나 폐쇄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의 다른 정맥이나 새로 생긴 연결 정맥에서 다시 역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수술 방법과 환자의 상태, 그리고 수술 후 관리에 따라 재발률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최근에는 레이저나 고주파를 이용한 정맥 내 치료법이 보편화되면서 재발률이 많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약 5~20% 정도의 환자에서 장기적으로 재발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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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손가학이 뻣뻣한데 정상인지
안녕하세요.아침에 일어나서 손가락이 뻣뻣한 증상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겪는 흔한 현상입니다. 특히 밤새 관절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아침에 갑자기 활동을 시작하려면 관절 주변의 윤활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 잠깐 뻣뻣함을 느낄 수 있어요. 이런 경우 대부분 몇 분에서 길어도 30분 이내에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풀리곤 합니다. 하지만 뻣뻣함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양쪽 손가락이 대칭으로 아프고 붓는 느낌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피로나 노화 현상보다는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도 고려해보셔야 해요.또한 손가락 관절의 퇴행성 변화, 즉 골관절염이 원인인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는 주로 엄지손가락이나 손가락 끝마디가 뻣뻣해지고, 사용할 때 뚝뚝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지요. 당뇨병이나 갑상선 질환 같은 전신 건강 상태가 손가락 힘줄에 영향을 주어 아침에 뻣뻣함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라면 가까운 정형외과나 류마티스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간단히 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로 손을 씻거나 온찜질을 해주시고, 손가락을 가볍게 펴고 주먹을 쥐는 동작을 반복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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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수혈부작용의 신고(혈액관리법 시행규칙 제13조)는 어떤 내용이며 의학적으로 왜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혈액관리법 시행규칙 제13조에서 규정하는 특정수혈부작용 신고는, 수혈 후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용혈성 반응, 아나필락시스, 세균 오염으로 인한 패혈증, 이식편대숙주병, 수혈 관련 급성 폐손상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주요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의료기관이 관할 보건소나 혈액원에 반드시 보고하도록 한 제도입니다. 이 신고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같은 혈액제제가 다른 환자에게 사용되었을 가능성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막는 신속한 회수 조치로 이어집니다. 의학적으로는 수혈 안전성의 마지막 감시 장치로서, 부작용의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대책을 개선하는 데 핵심적인 자료가 됩니다. 예를 들어, 특정 혈액 성분에서 반복적인 부작용이 보고되면 제조 과정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희귀한 부작용에 대한 치료 프로토콜도 축적된 신고 데이터를 통해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체계 덕분에 수혈로 인한 치명적 합병증의 발생률이 크게 낮아졌으며, 환자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의 혈액 안전망을 유지하는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신고 내용에는 부작용의 종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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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따끔거림 어디 병원을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피부가 따끔거리는 증상은 피부과 진료를 먼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에 따라 단순 알레르기나 피부염일 수도 있고, 대상포진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드물게 신경과적 문제로도 나타날 수 있지만, 피부에 국소적인 증상이면 피부과에서 대부분 진단이 가능해요. 진료 시 언제부터, 어떤 부위에, 어떤 느낌인지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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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전체를 덮는 헤드셋을 사용하면 귀의 피부가 간지러운데 어떻게하면 안간지러운 방식으로쓸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헤드셋을 오래 착용하면 귀 주변 피부가 땀과 마찰로 인해 간지러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한 시간에 한 번씩 헤드셋을 벗어서 통풍을 해주시고, 이어패드는 부드러운 천으로 자주 닦아 청결을 유지해보세요.소재 민감도가 의심된다면, 천 재질이나 메모리폼 이어패드로 교체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필요 시 보습제를 소량 발라 피부 장벽을 지켜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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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예정일 시도 후 일주일뒤에 운동 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배란 예정일에 시도를 하신 후 일주일이 지난 시점이라면, 보통 수정란이 자궁 내막에 착상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때 격렬한 운동은 자궁 수축을 유발하거나 복부 압력을 높여 착상 과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조금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운동이 금기인 것은 아니고, 특히 무리하지 않은 가벼운 활동이나 걷기, 스트레칭 정도는 오히려 혈액 순환을 도와 자궁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다만,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나 복부에 강한 압력이 가해지는 크로스핏, 역도, 전신 진동이 심한 운동은 이 시기에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임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면 자궁 내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운동을 재개하시더라도 본인의 컨디션을 잘 살피시고 피로감이나 하복부 불편감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하시는 게 바람직합니다.만약 수정란이 성공적으로 착상되었다면, 이 시기부터는 자궁이 조금씩 민감해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운동 강도는 평소보다 60~70% 수준으로 낮추시고, 수영이나 요가처럼 체온이 급격히 오르지 않으면서 관절에 부담이 적은 운동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또한 운동 전후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시고,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환경을 조절해주시면 더 좋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운동 중에 아랫배가 당기거나 비정상적인 출혈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중단하시고, 필요시 병원에 문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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