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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에 피가 뭍어있어요 사진 첨부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밝은 피(선혈)이면 항문에 까까운 출혈입니다. 변비이거나 종양 혹은 염증이나 응고계 장애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병원에 내원하여 엑스레이나 전체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혹은 소변에서 혈액이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비뇨기계 문제는 고양이들이 많이 갖고 있는 것이죠. 병원에 내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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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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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싫어하는 것들은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과한 스킨십큰 소리싫어하는 냄새낯선 사람생활 환경의 변화목욕 및 발톱 깍이원치 않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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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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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픈건 어떻게 알 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아프면 평소와 다르게 잠을 많이 자고 식욕이 감소하며 활력이 감소하고 자꾸 구석으로 숨으려 하고 위축되어 보입니다. 식욕이 줄어드는 것과 활력 감소 이 두개가 제일 대표적인 증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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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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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과 같은경우 입양에 필요한 준비가 뭐가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중성화가 필수입니다. 6개월 되면 시켜주세요 중성화를 하지 않으면 라쿤은 번식기가 되면 공격적이고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중성화를 하면 라쿤의 털이 더 부드럽고 예뻐집니다 넓고 안전한 공간이 필요합니다.라쿤 전용 사료와 함께 견과류, 과일, 채소, 물고기, 달걀 등을 적절하게 섞어서 급여해주세요적절한 사회화 훈련이 필요합니다. 라쿤은 어린 시절부터 사람이나 다른 동물과 친화적으로 접촉하도록 하면, 두려움이나 경계심을 줄이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라쿤은 장난이나 사고를 치기도 하므로, 강아지처럼 기본적인 훈련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라쿤은 외로움을 많이 타고,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동물입니다. 따라서, 라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정기적으로 산책이나 놀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라쿤은 손을 잘 쓰기 때문에 다양한 장난감이나 놀이 도구를 제공해주면 라쿤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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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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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불안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때 대처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원인을 파악하고, 가능하면 제거해줍니다. 추가로 시선을 간식이나 다른 장난감으로 돌려주시거나 다리로 블로킹을 해주어 관심을 돌려주시는 겁니다. 강아지가 진정이 된 후에는 칭찬이나 간식을 통해 보상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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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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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본능적으로 무리와 소통하거나 구성원을 모으기 위해, 관심을 받거나 목적을 달성하고 흥분할 때 하울링을 합니다. 주인의 부름에 대해 기분이 좋거나 주인에게 어팔하며 관심을 끌기 위함입니다. 혹은 지금 지루하거나 무료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일 경우 하울링이 심해질 수 있죠. 너무 자주한다면 교육을 시켜주세요. 하울링을 하면 무시하고, 조용히 할 때 보상을 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강아지는 하울링을 하면 아무런 반응이 없고, 조용히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강아지에게 충분한 관심을 주시고 정기적으로 산책이나 놀이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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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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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 필수로 먹여야 하는 채소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기니피그에게 필수로 먹여야 하는 채소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칼슘 함량이 적은 것이 좋습니다. 칼슘은 기니피그의 뼈를 위해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과다섭취하면 요로계 문제나 결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기니피그에게 먹일 수 있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채소로는 파프리카, 피망, 파슬리, 브로콜리, 케일, 양배추, 시금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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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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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소변 색깔로 알 수 있는 질환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소변 색깔은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건강한 강아지의 소변 색깔은 연한 노란색이지만, 소변 색깔이 변하거나 탁해지면 다양한 질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수분 섭취량이 부족하거나 탈수 상태이거나 방광이나 요도에 염증이나 감염이 있는 경우, 신장이나 간에 문제가 있는 경우, 혈액이나 단백질 혹은 당뇨인 경우 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소변 색깔이 탁하고 진하면서 냄새가 많이 난다면, 방광염이나 요로 감염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광염이나 요로 감염은 강아지에게 통증과 불편을 주고, 방광 결석이나 신장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의 소변 색깔이나 냄새에 변화가 있다면, 동물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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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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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가량 강아지의 발톱은 어떻게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시바견의 경우 겁이 많습니다 따라서 산책을 많이 오래 시켜주신 뒤 맛있는 밥을 주셔서 나른하게 만들거나 잠을 자기 시작 할때 조심스럽게 깍아보세요. 너무 싫어한다면 치워주시구요. 조금씩 스며들게 해주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발만 만지게 해준다든지 해서 차차 발톱 한개만 깍아보시고 칭찬과 보상 나중엔 2개 3개 이렇게 늘려가는 것입니다. 강아지가 나른할 때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 깍을 떄 아팠던 기억이 있을 경우 더 싫어하게 될 수 있으니 끝만 살짝 살짝 다음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은 2주~한달에 한번 잘라주시면 됩니다. 불빛이 나오는 발톱깍이를 구매하시고, 혈관이 보일텐데 혈관을 피해 끝에만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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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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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을 너무 자주 누게 됐는데 왜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오줌을 아무데서나 누는 경우는 행동 문제일 수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의 경우에는 훈련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오줌을 누를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오줌을 누는 곳을 바꾸고 싶다면, 적절한 배변 장소를 정하고, 강아지가 그곳에서 오줌을 눌 때 보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오줌을 누는 행위를 보면 안돼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오줌을 누른 곳을 청소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평소에 산책량이 부족하다든지 혹은 비뇨기계에 통증이 있거나 감염이 있는지, 호르몬질환이나 당뇨병인지, 치매인지 감별진단이 필요해보입니다. 만일 배변 훈련으로도 교육이 안되고 오줌 량이 심해진다든지, 주인을 못알아본다든지 평소와 다른 행동이 추가로 발생하기 시작한다면 병원에 내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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