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반려동물
학문
앵무새의 번식행동에 대한 답변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앵무새의 번식행동: 앵무새는 숫컷과 암컷이 서로의 머리나 몸을 깃털 손질해주거나, 입을 맞추거나, 횟대 위에서 몸을 비비는 등의 행동앵무새의 번식행동에 대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번식을 원하지 않는다면: 앵무새가 발정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영양분이 과하거나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시간을 보장해주고, 알통이나 둥지를 제공하지 않고, 짝짓기 행동을 보일 때는 따뜻하게 목욕시켜주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앵무새가 자신의 몸이나 물건들을 깃털 손질하는 것을 보면, 그것을 방해하거나 다른 장난감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번식을 원한다면: 앵무새가 번식하기를 원한다면, 적절한 짝을 찾아주고, 새장을 넓고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 두고, 습도와 온도를 조절해주고,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을 제공해주고, 적당한 크기와 형태의 알통을 설치해주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앵무새가 짝짓기와 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방해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관찰하거나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30
0
0
요즘 따라 별다른 이유없이 강아지가 힘이 너무 없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날씨가 더워져서 무기력해질 수 있습니다. 체온 조절을 위해 활동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원한 물을 자주 주시고, 집안을 시원하게 해주시면 조금 더 활력이 돌아올 수 있겠습니다. 여름철 무리한 산책은 강아지에게 탈수를 유발하니 너무 더운 낮에는 집에서 쉬게끔 해주세요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29
0
0
강아지 사료는 체질에 안 맞는 게 있는가여?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 강아지 사료는 강아지 체질에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의 나이, 건강 상태, 알레르기 여부 등에 따라 필요한 영양 성분이나 사료의 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적절한 사료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29
0
0
강아지 분리불안은 어떻게 해결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겠습니다. 적당한 거리 유지: 보호자님과 너무 가까이 있거나 너무 멀리 있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강아지가 보호자님에게 과도한 의존성을 가지면 분리불안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단호한 보호자 되기: 보호자님은 강아지에게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로 대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분리불안으로 인해 물건을 망가뜨리거나 짖는다고 해서 꾸짖거나 벌을 주면 안 됩니다. 반대로 너무 위로하거나 감싸주면 강아지는 자신의 행동이 옳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체력 소모시켜 주기: 강아지에게 충분한 운동과 놀이를 시켜주어 체력을 소모시킵니다. 그러면 강아지는 혼자 있을 때도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집중할 거리 만들어주기: 강아지에게 혼자 있을 때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장난감이나 간식을 제공합니다. 그러면 강아지는 보호자님의 부재보다는 장난감이나 간식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안정적인 강아지가 될 수 있도록 돕기: 강아지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 마련해 줍니다. 그러면 강아지는 자신이 주인과 함께 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 닫기 연습, 분리수면: 강아지가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방문 닫기 연습과 분리수면을 시킵니다. 방문 닫기 연습은 보호자님이 집 안의 다른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짧은 시간부터 점차 긴 시간까지 연습하는 것입니다. 분리수면은 강아지가 보호자님과 같은 방에서 자지 않고 다른 방에서 자도록 하는 것입니다외출 연습: 강아지가 혼자 있을 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외출 연습을 합니다. 외출 연습은 보호자님이 집을 나갔다가 돌아오는 시간을 점차 늘리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5분 정도만 나가고, 강아지가 흥분하지 않고 조용해졌을 때 칭찬과 간식으로 보상해 줍니다. 그리고 시간을 점차 늘려서 10분, 15분, 30분 … 이런 식으로 연습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29
0
0
산책은 하루 몇분이 제일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한번 산책시 20분 이상은 해주셔야하고, 20~30분씩 하루 2번이 좋겠습니다. 매일매일 해주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루 2번이 힘들 경우 하루 1번 30분이상 해주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29
0
0
반려동물의 산책은 얼마나 자주시키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매일매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2번 해주실 수 있으면 좋구요. 소형견의 경우 30분~1시간 정도, 대형견은 1시간 내외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29
0
0
강아지가 밥그릇에 있는 사료를 안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밥그릇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 보입니다. 밥그릇을 교환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알맞은 식기로 변경해주시고, 기호성이 좀 더 좋은 사료로 변경하여 밥그릇에 놔주셔보세요. 습식사료나 간식 같은 것도 식기에 올려주셔서 줘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만일 애초에 기력이 없고 안먹는 것이라면 소화기 문제나 기타 통증에 의한 식욕 감소일 수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29
0
0
강아지 눈에 사람이 사용하는 생리식염수 사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멸균 생리식염수는 사용해주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일반 식염수와 멸균 생리식염수는 다르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일반 식염수는 강아지의 눈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멸균 생리식염수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29
0
0
고양이는 훈련이 어려운 이유를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독립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동물로, 사람의 의견이나 생각에 관심이 없습니다. 고양이는 자신의 생존과 관련이 없다면 굳이 사람의 명령을 따르려고 하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자신의 본능과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또, 고양이는 행동동기가 강아지보다 약합니다. 훈련을 위해서는 훈련 매개물이 필요한데, 강아지는 작은 고기 조각 하나로도 훈련에 열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그만큼 먹을 것에 많은 흥미를 느끼지 않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이 없다면 귀찮음을 기꺼이 감수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훈련이 어렵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29
0
0
강아지가 자다가도 갑자기 벌덕벌덕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여?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수면이 온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아프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듣고 싶지 않은 소리를 듣는 경우 자다가 일어나는 횟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보호자가 안아주거나 달래주면서 안정을 찾게 해주어야 합니다. 평소 건강상태가 괜찮은지, 혹은 식욕이나 스트레스를 받았던 요인은 없는지 확인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6.29
0
0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