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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는 유별나게 겁이 많아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불안하거나 두려워하는 상황을 최대한 피해주고, 강아지가 편안하게 느끼는 환경을 만들어주기강아지가 새로운 대상에 접근하면 칭찬하고 간식주기: 강아지는 새로운 대상을 접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기고, 긍정적인 감정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강아지에게 기본 복종 교육을 가르치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산책이나 운동을 하세요. 적절한 신체 활동은 강아지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신건강 활성, 및 자신감 증가.보호자와의 유대감을 느끼면, 더 안정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더욱더 강아지를 사랑해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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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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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는 여러 가지 섞어 주면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사료를 섞어 주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강아지 사료는 각각 영양소 함량과 칼로리, 소화 흡수율이 다르기 때문에 섞어 주면 강아지에게 적절한 영양소와 칼로리를 공급하기 어렵습니다. 강아지는 한 가지 사료만 먹어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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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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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가 저를 알아보고 따르는데 집에 데려와도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를 평생 책임질 수 있는지 스스로 묻기 바랍니다. 고양이의 평균 수명이 약 15년이라는 점을 고려해 평생을 책임질 각오로 데려와야 합니다. 평생을 책임져 줄 수 없다고 판단된다면, 지나가다 한 번씩 길고양이에게 사료나 물을 챙겨주거나 임시 주거지를 마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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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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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넥카라를 하면 많이 힘들어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넥카라를 하면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핥는 이유를 찾으셔야지, 넥카라를 씌운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소양감을 일으키는 원인인 알러지나 기생충, 곰팡이, 세균 감염등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경우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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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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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줄 때까지 계속 짖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짖는 것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학습했기 때문에, 보호자의 관심이나 간식을 요구할 때 짖게 됩니다. 이런 경우 투명 강아지처럼 대하세요. 쳐다보지도 말고, 반응하지 않고, 무시하고,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강아지가 짖으면 보호자의 관심이나 간식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강아지가 짖음을 멈추면, 돌아서서 칭찬하고 간식을 주세요. 조용히 하는 시간을 점차 늘려 훈련을 강화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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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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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술에 취했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술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는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이 강아지의 중추 신경계를 억제하고, 신장, 간, 혈당 등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가 술을 먹은 것을 발견했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세요. 증상으로 봐선 알코올 중독이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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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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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데 자꾸 제 몸을 낼름거리면서 핥으면 왜 그러죠?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주인을 핥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핥는 행동으로 애정을 표현하하거나 관심을 끌거나, 편안함을 느끼거나,그루밍을 하거나, 등등의 목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주인을 핥는 행동은 대부분 긍정적이고 친근한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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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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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서 몸이 계속 아픈 강아지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나이가 들면 아픈 곳이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많이 아파지기 전에 미리미리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노령기 강아지는 건강 문제가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보통 6개월마다 한 번씩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계속 아프다고 해서 계속 입원을 할 필요가 없을 수 있고, 병원에 자주 내원해야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펫 보험에 드셧다면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을 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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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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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이 필요할까요? 밤에 많이 웁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 7개월 암컷이라면 지금 적정기입니다. 첫 발정이 온 것으로 보여지며, 중성화 해줄 때가 되었습니다. 애기 울음소리를 내는 것은 캣콜링소리이며, 고양이는 평생 발정을 하고, 고통스럽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중성화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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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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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변을 먹는 거는 간식이랑 착각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변을 먹는 것은 간식이랑 착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강아지가 식사량이 부족하거나, 식단에 영양분이 부족할 때, 변에 남아있는 영양소를 섭취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당뇨나 갑상선 기능 저하, 쿠싱, 장내 기생충 등의 질병이나 장애를 앓고 있을 때, 배고픔을 느끼거나 소화 효소에 문제가 생겨 변을 먹을 수 있습니다. 혹은 어릴 때 모견이 새끼와의 보금자리를 깨끗이 하기 위해 변을 먹는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또는, 변을 먹었을 때 주인의 관심이나 간식을 받았던 경험이 있으면 습관적으로 반복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변을 먹는 것을 무시하거나 바로 치우는 등의 방법으로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강아지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거나, 활동이나 운동이 부족하면 스트레스나 심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때, 변을 먹는 것이 즐거움이나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강아지와 충분히 놀아주고 산책을 시켜주는 등의 방법으로 스트레스나 심심함을 해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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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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