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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냄새 제거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구강이 원인이라면 치석이 쌓여서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양치는 매일 해주시는 것이 좋지만 너무 싫어하기도 하면 양치껌으로 평소 예방만 해주시고, 1년에 한번 스케일링을 받아보시는 것이 입냄새에 도움이 됩니다. 만일 구강 문제가 아니면 신장 문제나 간 문제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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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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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탈수된 경우 나타나는 증상엔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탈수된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는 다음과 같습니다.식욕이 없고 기운이 없는 모습물을 계속 찾고, 물을 마시지 못하면 입술을 반복해서 핥거나 불안한 표정눈이 움푹 패어 있고, 코가 말라 있음잇몸이 건조하고, 표면을 만지면 끈적함잇몸을 손가락으로 눌러 색이 하얗게 변한 후 바로 분홍색으로 돌아가지 않음목덜미나 등 주변의 피부를 집어 올렸을 때 바로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음소변의 양이 적고 색깔이 짙음구토나 설사를 반복함무기력, 멍해짐, 쓰러짐 등강아지가 탈수되면 우선 물부터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강아지가 구토를 해 버리면 탈수 상태가 가속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마실 수 없는 경우는 입 주위를 적셔주세요.하지만 탈수 증상이 심하고 축늘어져 구토나 설사를 반복할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해서 진찰과 치료를 받도록 해주세요. 탈수는 신장이나 기타 장기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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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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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귀에 모기가 물렸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모기가 물렸을 떄 가려운 경우 병원에 내원하여 항히스타민제 및 구토 억제제를 처방받아 치료받으시면 됩니다. 일시적인 스트레스와 알러지 반응으로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꼭 안가셔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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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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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는 제 머리를 물어요ㅠ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머리카락을 좋아합니다. 머리카락은 바스락거리고 파헤칠 수 있으며 길쭉길쭉하여 고양이들에게는 재밌는 놀이감입니다. 머리카락이나 머리를 무는게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면 바로 싫다고 표현해주시고 격리시켜주세요. 이 행위가 반복되면 고양이도 주인이 싫어하고, 이 행위로 인해 주인으로 부터 격리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행동이 줄어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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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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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나가서 특정지역에서 몸을 비벼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가장 흔한 이유는 영역 표시입니다. 강아지는 몸 전체에 체취 분비선이 있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이나 장소에 몸을 비비면서 재미를 찾고, 자신의 냄새를 남기고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강아지가 몸을 비비는 행동은 대부분 자연스러운 본능이라서 걱정하거나 교정하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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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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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고양이가 토하는데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들은 그루밍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털을 먹습니다. 이로 인해 헤어볼을 가끔 토하는데 이는 정상적인 행위입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과식이나 급식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는 먹이를 통째로 삼키는 식성이라서, 한 번에 많이 먹거나 급하게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어서 토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사료를 작은 양으로 여러 번 나눠주거나, 식기를 넓고 낮은 그릇으로 바꾸어서 천천히 먹게 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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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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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정도 되는 강아지들 평균 수면시간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은 개인마다 수면 시간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세 정도 되는 소형견은 하루에 12~14시간 정도 잠을 자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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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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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색의 변화가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 털색의 변화는 대부분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때로는 건강 문제를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성장하면서 털 색이 진해지거나 옅어질 수 있습니다. 또, 강아지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멜라닌 색소도 노화로 인해서 감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노견이 되면 털이 바래지면서 흰 털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 하지만 영양부족이나 스트레스, 샴푸, 잘못된 미용 등으로 인해 털 색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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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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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말고 생식을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생식해도 됩니다. 하지만 영양균형을 맞추기 힘들 수 있고, 식중독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양이 생식은 재료가 신선해야 합니다. 또, 고양이 생식 사료가 미국사료관리협회의 고양이 최소 영양 성분을 준수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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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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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콧잔등에 갑자기 까만 때 같은 게 생겼는데 뭔지 알려주세요ㅠ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말티즈는 피부가 약하고 감염에 취약한 편입니다. 피부병, 헤르페스, 혹은 외상으로 인해 코에 상처나 딱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병의 종류와 증상은 다양하지만, 가려움, 붉은 반점, 탈모, 냄새, 분비물 등이 흔히 나타납니다. 코에 난 상처가 딱지로 변하거나 감염되면 코의 색깔이 변할 수 있습니다. 외상의 원인은 물리적 충격, 화학물질, 열 등이 있습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입술이나 코에 물집이나 딱지를 일으킵니다. 이 딱지는 가려움과 통증을 유발하며, 깨지면 감염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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