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온습도계 부정확한 이유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교환까지 했는데도 계속 오차가 크면 진짜 답답하셨을거 같습니다.저렴해서라기 보다 센서 한계 + 보정(캘리브레이션) 문제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대부분 가정용 디지털 온습도계는 습도 5~7% 오차, 온도 0.5~1'C 오차가 기본입니다.그리고 싸든 비싸든 같은 저가 센서칩을 쓰는 경우가 많기에 제품간 차이가 크게 안날 수도 있으며출고 시 보정이 안되고 나온 제품일수도 있습니다.(특히 저가형)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미세먼지가 많을 때 생활꿀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외부차단, 실내관리, 개인보호 3가지만 지키시면 충분히 대응가능합니다.창문은 장시간 열지 말고, 환기는 짧고 강하게(5~10분, 창문 활짝)하시는 것이 좋구요외출 시 KF94마스크 착용하시고, 귀가 후 바로 손과 얼굴세안을 권장드립니다.실내는 공기청정기를 켜두시고(오토모드), 먼지가 많다 싶으실때 바닥 걸레청소가 효과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매트 시공'과 '실내 슬리퍼 착용'의 물리적 진동 차단 효율 차이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매트 시공이 슬리퍼 보다 진동 차단 효과가 더 큽니다.슬리퍼는 발->바닥 접촉 충격만 줄이는 "국부 완화" 수준입니다.하지만 매트는 탄성층으로 하중 분산 + 충격 시간 증가로 인해 구조체에 전달 자체를 감소시키지요.즉, 아이 뛰는 소리나 물건 낙하 같은 직접 충격음에서는 매트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슬리퍼는 성인 보행 같은 가벼운 소음 보조용으로 적합하지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전세계 기아 인구는 얼마나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현재 전 세계 기아 인구는 약 7억~7억5천만명 수준으로 추정됩니다.식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분배 문제(빈곤, 전쟁, 물류, 기후) 때문에 굶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해결 방법으로는.. 식량지원과 농업 기술, 정치 안정이 핵심입니다만, 국가 간 격차 떄문에 완전한 해결은 어려운 상황이지요.
평가
응원하기
국산전기차 보조금은 왜 생긴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환경, 산업육성, 초기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정책입니다.전기차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국가가 환경 목표를 달성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그리고 배터리와 자동차 산업 경쟁력을 키우려는 산업전략도 포함되지요.또 초기엔 가격이 비싸서 수요가 안생기므로 보조금을 통해 시장을 키운다면, 커진 시장과 규모로 인해 가격이 내려가고 자연스럽게 안정화 되는 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핵 찌꺼기로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핵 찌꺼기도 다시 연료나 무기로 전환 가능한 물질이 있기 때문입니다.사용 후 핵연료에는 아직도 에너지가 남아 있어 재처리하면 플루토늄/우라늄을 분리해 발전 연료로 재사용할 수 있고, 일부는 핵무기 원료로도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민감합니다.그래서 미국이 회수하려는 건 "에너지 활용"보다도 핵 확산을 막기 위한 관리 목적이 더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과학 발전으로 인해 문명의 수준이 높아지지만 점점 살기 어려운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핵심은 과학 발전 속도보다 분배/제도/적응 속도가 느리기 때문입니다.기술은 생산성을 올리지만, 그 이익이 자본/플랫폼/상위 인력에 먼저 집중되면서 격차가 커집니다.정치도 일부 원인이지만 전부는 아니고.. 교육/금융/글로벌 경쟁 구도까지 복합적으로 얽힌 문제라서 단기간에 해결이 안되는 것이지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슬러지 처리방법중 지렁이 처리라는게 어떻게 처리하는거죠?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결론적으로, 지렁이 처리는 "그냥 먹이는 것"이 아니라, 전처리된 슬러지를 지렁이가 분해/안정화시키는 공정입니다.지렁이는 유기물을 먹고 미생물과 함께 분해하여 분변토로 바꾸며, 이는 퇴비로 활용 가능합니다.다만 탈수케이크를 그대로 넣지 않고 발효/건조/독성저감(암모니아/중금속 등) 전처리 후, 온도/수분(약60~80%)/pH를 맞춘 상태에서 투입해야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수소경제는 언제시작할까요? 수소경제는 언젠간올듯한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좋은질문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수소경제는 이미 시작됐지만, 완전한 시대는 아직 아니고, 당장은 원자력이 더 빠릅니다.1) 지금도 수소는 일부 산업(정유/철강)에서 쓰이고 있지만, 우리가 말하는 "수소경제(연료/발전/모빌리티)는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왜냐면 생산비가 비싸고, 저장/운송 인프라가 부족해서 아직은 경제성이 낮습니다.2) 반면 원자력은 이미 상용화된 안정 전원이라 전력망에서 바로 활용 가능하고,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도 즉시 효과가 있습니다.그래서 흐름은 이렇습니다.단기: 원자력 중심 안정적 확보 → 중장기 : 수소 확대특히 앞으로는 원자력 전기로 수소를 만드는 방식(청정수소)이 연결되면서 둘이 경쟁이 아니라 같이 가는 구조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평가
응원하기
에너지 분야에서 원자력과 태양광, 풍력은 전력망에서 각각 어떤 장단점을 가지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전력은 단순히 싸게 만드는 게 아니라 "끊기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먼저, 원자력은 출력이 일정해서 전력망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받쳐주지만, 대신 빠르게 출력을 올리고 내리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반대로 태양광과 풍력은 설치와 분산 측면에서 유리하지만, 날씨에 따라서 생산량이 크게 흔들려 불안정 요소가 있구요.그래서 재생에너지는 반드시 배터리나 가스발전 같은 보완 수단이 병행됩니다.결국 전력 운영에서는 원자력이 "기본으로 깔리고", 재생에너지로 "유연성과 분산"을 확보하는 구조가 가장 현실적인 해답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4.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