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익명성'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미래에는 완전한 익명성이 지금보다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생체인식, AI, CCTV, 위치정보, 온라인 활동 기록이 결합되는 개인을 식별하는 기술은 더욱 정교해질 것이기 때문이지요.이러한 변화는 범죄 예방, 금융 사기 방지, 행정 효율성 향상 등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반면 개인의 이동과 행동이 과도하게 추적된다면 사생활 침해와 표현의 자유 위칙에 대한 우려도 생기겠지요.따라서 미래 사회에서는 기술발전 만큼이나 관련 법과 제도도 중요해질 것이고 보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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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틀때 전기세를 아끼려면 어떻게 트는게?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전기욕므을 아끼려면 인버터 에어컨 기준으로는 자주 껏다 켰다 하기보다 적정 온도로 계속 운전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26~27도로 설정하고 장시간 사용하기처음 10~20분은 강풍으로 빠르게 냉방한뒤 자동모드로 전환선풍기를 함께 사용해 냉기를 순환시키기커튼이나 블라인드로 햇빛을 차단하기정도 있습니다.추가로 질문하신 보유세는 에어컨과 별개의 주제인데, 일반적으로는 부동산 등 자산 보유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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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비용은 누가 더 부담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환경오염의 책임이 큰 국가와 기업이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충분한 근거가 있습니다.과거와 현재에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해 온 주체일수록 기후위기 대응에 더 큰 책임을 지는 것이 '오염자 부담 원칙'에도 부합합니다.다만 현실적으로는 모든 비용을 특정 국가나 기업에만 부담시키기보다는, 정부/기업/개인 모두가 역할을 분담하는 ㅂ아식이 지속 가능합니다. 기업은 친환경 기술 투자와 배출 감축을, 정부는 제도와 지원을, 개인은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결국 기후위기는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할 문제이므로, 책임은 배출량과 경제적 여건에 비례해 부담하되, 국제적 협력과 공정한 분담이 함꼐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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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 환경호르몬이 나온다고해서 사용하지 않는 추세였는데 요즘 트라이탄 용기를 사용하더군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트라이탄은 일반 플라스틱보다 훨씬 안전한 소재로 평가받지만환경호르몬이 100% 절대 나오지 않는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트라이탄은 미국 이스트만이 개발한 BPA가 들어가지 않는 공중합 폴리에스터 입니다.그래서 일반 폴리카보네이트 플라스틱처럼 BPA가 용출되는 문제는 없습니다.다만, BPA가 없다고 해서 모든 환경호르몬 가능성이 0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플라스틱은 종류에 따라 다른 첨가제가 들어갈 수 있고, 매우 높은 온도나 심한 마모가 반복되면 미세 플라스틱이나 극미량의 화학물질이 나올 가능성은 있습니다.여전히 가장 안전한 재질을 꼽는다면..유리와 스테인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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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호르몬은 어떤 물질에 대체로 많죠?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환경호르몬(내분비계 교란 물질)은 특정물질 하나가 아니라 여러 화학물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대표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플라스틱 제품 : 비스페놀A, 프탈레이트캔 내부 코팅 : 에폭시 수지영수증 감열지 : 일부 BPA, BPS농약/살충제 : 일부 성분이 환경호르몬으로 작용오래된 전자제품 : 난연제(PBDE 등)다만, 플라스틱 자체가 모두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특히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를 담아 가열하거나, 오래되고 손상된 플라스틱을 사용할 때 환경호르몬이 더 쉽게 용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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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VS 핵발전 발전소 차이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현재 전 세계에서 가동 중인 원자력 발전소화 SMR(소형모듈원자로)은 모두 핵 분열 방식입니다.핵분열은 우라늄 원자를 쪼개면서 발생하는 열로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들고, 이를 통해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지요.반면 핵융합은 수소 원자를 서로 합쳐 에너지를 얻는 방식으로, 태양이 빛과 열을 내는 원리와 같습니다.핵융합은 연료가 풍부하고 장기 방사성 폐기물이 적으며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어요.하지만 초고온 상태의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해서 기술적 난이도가 높습니다.최근 현대중공업에서 ITER사업이라는 인공태양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중입니다.최종단계에 이르렀는데.. 미래의 청정에너지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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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극복할수 있는 현실적 방안??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에어컨이 없다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낮 시간에 무더위쉼터/도서관/마트 등 냉방시설로 이동하는 것입니다.집에서는 햇빛이 들기 전 부터 암막커튼을 치고, 밤이나 새벽에 맞통풍한 뒤 낮에는 창문을 닫아 더운 공기 유입을 줄이세요.선풍기는 몸에 직접 바람을 보내고, 목/겨드랑이/사타구니 처럼 큰 혈관이 지나는 곳에 찬 수건을 함께 대주면 효과가 큽니다.말씀하신데로 냉방조끼는 효과가 있습니다.하지만 얼음팩형은 무겁고 몇 시간마다 교체해야하기 때문에 불편함은 있지요.그리고 방 전체를 식히는 장치가 아니라 몸을 일시적으로 식히는 보조수단일 뿐입니다.따라서 가정에서는 냉매조끼보단, 선풍기 + 찬 수건의 조합이 보다 효과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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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측정하는 기계가 발명된다면?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행복측정이 가능하다면... 국가는 GDP뿐 아니라 국민의 삶의 질 변화를 정책 성과로서 평가하게 될 것같습니다.복지는 소득만 기준으로 삼기 보다는 외로움, 불안 등 행복을 낮추는 원인을 해결하기위해 움직일 것입니다.교육도 성적 경쟁중심에서 학생의 관계, 자율성, 정신적 안정까지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겠지요.반면, 정부나 기업이 행복 점수를 취업/지원금 판단의 기준으로 사용하면 감정까지 통제하는 감시 사회가 될 위험도 있어보입니다.즉, 행복 수치는 돕는 방향으로 사용하기위한 참고자료로 사용하는 것이 옳은것으로 보이고,개인의 익명성/동의후 사용 등 엄격히 개인성을 보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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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저블백과 에코백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두 가방 모두 여러번 사용할 수 있다는 공통점은 있으나, 기준이 다릅니다.리유저블백 : 말 그대로 '다시 사용하는 가방'입니다. 주로 부직포나 합성섬유로 만들어 내구성이 좋고, 장바구니나 마트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에코백 : 친환경 가방이라는 의미로, 주로 면이나 천 소재로 만들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위해 사용됩니다.즉, 리유저블백은 '반복 사용'에 초점을 둔 개념, 에코백은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다만 실제로는 둘 다 여러번 사용해야 환경에 큰 도움이 되며,에코백도 충분히 오래 사용해야 제작과정에서 발생한 환경부담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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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고층이 저층보다 여름에 더 덥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고층이라서 무조건 더운 것은 아니고, 방향/최상층 여부/주변건물/환기 조건이 함께 결정합니다.고층은 주변 건물이나 나무 그늘을 덜 받아 창문으로 들어오는 일사량이 커질 수 있습니다.특히 서향은 오후에 강한 햇빛이 오래 들어와 실내 벽과 가구에 열이 축적되지요.최상층은 여기에 더해 햇빛으로 달궈진 옥상 슬래브의 열이 천장을 통해 전달되므로 중간층보다 확실히 더울수 있습니다.반대로 고층은 대체로 바람이 강해 창을 양쪽으로 열 수 있다면 환기에 유리하기도 합니다.저층은 지면/주차장/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복사열을 받지만, 나무와 인접 동의 그늘 덕분에 낮 동안 덜 달궈지기도 합니다.결국 최상층/서향/큰창이 겹치면 고층이 더 덥고, 중간층이라도 맞통풍과 외부 차양이 좋으면 저층보다 시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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