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원유 앞으로 대책이 없는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걱정되시는 마음 정말 이해됩니다. 다만, "앞으로 중동 원유가 아예 못들어온다"까지 보기는 아직 이릅니다.현재도 중동은 매우 중요한 공급처이지만...세계 시장은 한 지역만으로 굴러가지 않도록 다른 산유국 증산, 비축유 활용, 수입선 다변화로 충격을 흡수하려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중동이 중요한 이유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2024년 기준 하루 약 2000만 배럴(세계 석유 소비의 약 20%)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쟁이 길어질수록 가격과 물류가 흔들리는 것이지요.그렇지만 그 자체가 곧 "영구적 수입 불가"를 뜻하는 것은 또 아니기도 하구요.장기적으로는 부담이 커질수는 있습니다만, 세계적으로 중동 증산분 일부를 상쇄하는 형태로 흐름을 전망하고 잇습니다. 즉, "중동 의존 100% 유지"가 아니라 "공급선 분산 + 대체방안 확대 "쪽으로 가고 있다고 보시면되요.현실적으로는 가격상승과 일시적 불안정 정도를 걱정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너무 걱정마시기 바라며, 생활필수품의 적정 비축, 에너지 절약 습관 정도만 권장드립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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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앞으로가 살아가는데 큰일이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뉴스를 보니 불안해지실 수밖에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전쟁이 길어져도 생활필수품이 한 번에 고갈되는 상황은 드물고, 공급망은 대체/조정되며 유지됩니다.일부 품목은 가격 상승이나, 일시 품절이 있을 수 있지만, 기업들은 생산지 다변화, 재고확보, 대체소재 개발 등으로 대응할 것이고, 정부도 수급 관리를 하여 문제가 없을 확률이 큽니다.개인적으로는 사재기보다 1~2주 수준의 적정 비축, 대체품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응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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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제로웨이스트 실천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공감합니다.핵심은 "완벽한 제로"보다 "조금씩 줄이는 방향"이 더 현실적입니다.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위해 실천도 하지만, 귀찮음/효과 의문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도 많아요.그래서 요즘은 완벽주의보다 지속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보는 흐름입니다.예를들면 장바구니 사용,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배출 제대로 하기 정도만 꾸준히 해도 이미 상위권이십니다.결국 "나 하나"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이 모이면 변화가 만들어지는 구조라서 충분히 의미있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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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연비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1) 연비여객기의 연비는 자동차와 살짝 다른개념입니다.여객기의 연비는 "좌석당 효율(승객 1인 기준)"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예를 들면 Boeing 737 기준으로 약 2~3L/100km/1인 수준입니다.즉, 1L로 약 30~50km 이동하는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쉽게 말하면 "사람 많이 태우기 때문에까 1인 기준은 생각보다 효율적"입니다.2) 속도속도는 무조건 빠를수록 무조건 비효율적인건 아닙니다.항공기는 가장 효율적인 순항 속도 구간이 따로 있습니다.일반적인 순항속도는 마하 0.78~0.85 입니다.3) 연료량연료는 기종별로 다르지만 중형기 약 2~3만L, 대형기는 10만L 이상을 싣고 비행합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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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오르면 기름값부터해서 실생활에 많은 타격이 온다고 하는데 그렇게 밀접한가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석유는 연료뿐 아니라 물류/제품 원가 전반에 연결되어 있어 실생활과 매우 밀접합니다.다만 주유소 가격, 물가 반영까지는 2~8주 시차가 있어 체감이 늦게 나타나지요.시간이 지나면 교통비, 식료품, 택배비 등... 전반적인 생활비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빨리 전쟁이 끝나고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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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전력망 공급 이슈는 언제까지 갈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단기(1~2년) 내 완전 해소는 어렵고, 최소 2027년 2029년까지는 구조적 타이트한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초고압 변압기는 리드타임(주문후 납품받기까지 시간)이 2~4년이며, 생산공장이 제한적이라 공급이 더딥니다.거기에 추가로 미국/유럽의 노후 전력망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으며,아시다시피 AI사용으로 인한 데이터센터까지 겹치어 전력 수요는 폭증하고있지요..따라서 단기간 내 해소되는 이슈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시장이 성장해야만 해소되는 이슈입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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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먼지는 도대체 어디서 계속 생기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공감되는 질문입니다.집 먼지의 대부분은 외부가 아니라 집안에서 계속 생성됩니다.설명드리면,먼지의 주 성분은 옷/이불에서 떨어지는 섬유의 먼지, 사람의 각질, 그리고 머리카락입니다.여기에 아주 작은 집먼지진드기 배설물, 종이/가구에서 떨어지는 입자도 포함됩니다.그래서 창문을 닫아 놓아도 계속 먼지가 생기는 것이지요.사람이 생활하는 순간 계속 만들어지고, 공기 중에 떠 있다가 가라앉는 구조입니다.공기청정기는공기중에 떠있는 먼지는 잘 잡습니다.하지만 이미 바닥이나 가구에 내려앉은 먼지는 못 잡습니다.정리하자면,먼지는 밖에서 들어온다 보단, 집 안에서 계속 만들어진다 이고,공기청정기는 떠있는 먼지 감소용, 청소는 가라앉은 먼지 제거용으로 보시면 됩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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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환기를 하는 것이 건강에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일 땐 "짧고 타이밍 맞춘 환기"가 가장 좋습니다.하루종일 창문을 닫으면 CO2, 요리냄새, 세균 등 실내 오염이 쌓여 더 해로울 수 있어요.그래서 하루 1~3회, 5분 내외로 짧게 환기는 필요합니다.(그나마 미세먼지 농도가 낮을때)그리고 환기 후에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게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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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미래에는 어떨지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 요즘처럼 체감이 심할 때는 앞으로 더 나빠지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드는게 당연해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장기적으로는 개선되는 흐름이지만, 단기적으로는 들쭉날쭉 하는 날이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실제로 우리나라는 2015년 이후 초미세먼지가 약 38% 감소했고, 2024년은 관측 이후 가장 깨끗한 해였습니다.또한 연구에서도 미세먼지가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가 확인되고 있어요.이와 같이, 국내는 개선중이지만, 해외 유입과 기상정체로 인해 체감은 여전히 나쁠 수 있어요.미세먼지는 국내 발생과 해외유입으로 이뤄지는데, 특히 봄/가을에는 중국/몽골에서 넘어오는 영향이 50%까지 차지하기도 합니다.그리고 기후 변화로 대기정체 현상이 늘어나면서 국내 발생량만으로도 어떨때는 농도가 높기도 하지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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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쓰레기 봉투가 모자라게 된다면 다른 재료로 쓰레기 봉투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완전히 쓰레기 대란이 오지는 않지만, 비닐 부족 시 불편과 혼란은 있을 수 있어요.쓰레기봉투는 석유계 원료라 공급문제가 생기면 생산 감소 가능성은 있습니다.하지만 정부에서 비축하고 있는 물량이 있고, 대체 생산 등 완전 중단 가능성은 낮아요.만약.. 부족하다면 종량제 봉투 대신 일시적으로 종이박스, 종이봉투가 허용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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