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행복측정이 가능하다면... 국가는 GDP뿐 아니라 국민의 삶의 질 변화를 정책 성과로서 평가하게 될 것같습니다.
복지는 소득만 기준으로 삼기 보다는 외로움, 불안 등 행복을 낮추는 원인을 해결하기위해 움직일 것입니다.
교육도 성적 경쟁중심에서 학생의 관계, 자율성, 정신적 안정까지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겠지요.
반면, 정부나 기업이 행복 점수를 취업/지원금 판단의 기준으로 사용하면 감정까지 통제하는 감시 사회가 될 위험도 있어보입니다.
즉, 행복 수치는 돕는 방향으로 사용하기위한 참고자료로 사용하는 것이 옳은것으로 보이고,
개인의 익명성/동의후 사용 등 엄격히 개인성을 보장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