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둘이상 있으시면 아이가 다사랑스럽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그런 마음이 드는 거, 전혀 이상한것이 아닙니다.사랑의 총량은 같지만, 표현이나 끌림의 "결"이 다른 것입니다.첫째는 함께한 시간이 길고 정이 깊어서 더 안정적인 애착이 생기고,둘째는 애교나 성격 때문에 순간적으로 더 귀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그래서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느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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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교육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 이미 방향은 맞게 잡고 계십니다."공부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필요성을 만들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예를 들어, "왜 공부해야해?" 질문이 나오면, 점수보다 꿈과 미래 선택의 폭과 연결지어 설명해주세요.너가 커서 원하는 걸 하기 위해선 공부를 해야한다 처럼요그리고 또 중요한건 작은 성공 경험입니다.쉬운 문제라도 스스로 해내고 칭찬 받는 경험이 쌓이면,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합니다.마지막으로는 부모님의 태도 입니다.잔소리보다 "오늘 뭐 배웠어?"처럼 관심을 보이면 아이는 공부를 대화 소재로 받아들입니다.결국 스스로 하는 아이는 강요가 아니라, 이해 + 경험 + 분위기에서 만들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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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깨고 푹 자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많이 피곤하시죠ㅠ.ㅠ 중간에 깨는 건 몸이 예민해져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핵심은 깊은 잠을 만드는 환경 + 아이와 분리 연습입니다.1) 잠들기 1시간 전에는 핸드폰/TV를 끄고, 조명을 낮추고, 따듯한 물로 샤워해보세요.2) 아이와는 바로 분리보다 손잡고 자기, 옆에만 있기, 각자 잠들기 처럼 단계적으로 줄이셔야 합니다.계속 붙어 자면 엄마 몸이 작은 움직임에도 깨게 됩니다.지금 상태는 의지 문제가 아니라 습관과 환경 문제라서, 조금씩만 바꿔도 확실히 좋아지기 때문에천천히 부담없이 단계적으로 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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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다시 석탄캐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단기적으로는 석탄발전 비중을 일부 늘리는 선택이 현실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일시적 대응에 가깝습니다.정부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은1)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수급 안정(비축분 활용, 수입선 다변화, 일부 석탄/원전 활용)2) 중장기적으로는 특정 지역 의존도를 줄이는 구조 전환(재생에너지, 원전/저장기술 확대)즉, 석탄으로 회귀가 아니라, 위기 대응용 임시 카드로 활용하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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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태양의 활용성과 미래전망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인공태양(핵융합)은 쉽게 말해 태양처럼 에너지를 만드는 기술입니다.탄소도 거의 안 나오고, 연료도 많아서, 이론상으로 "완벽한 에너지"에 가깝습니다.그래서 요즘 전쟁, 전력 부족 문제 때문에 관심이 더 커진 상황이지요.다만 아직은 기술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상용화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전문가들은 보통 2030후반~2040년 이후를 현실적인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당장 돈 되는 산업이라기 보단, 미래 대비용 투자 단계로 보심이 적절합니다.(관련 장비/소재 같은 주변 산업은 먼저 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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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에만 집착하는 아이는 왜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걱정하실 수 있지만, 40개월 아이에게는 꽤 흔한 모습입니다.그네는 움직임이 일정해서 안정감을 줍니다.내가 통제할 수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예측가능하기 때문에 좋아할 가능성이 높아요.그리고 아직 양보/순서 개념이 완전히 자리잡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다른 애가 타면 내가 못탄다는 소유욕구도 있구요.따라서 조금 타고 다른것도 해보자 처럼, 강제로 끊기보다5번 타고 내려오자 처럼 미리 예고해주고, 규칙을 주시는 방법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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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맞아서 같이 때렸는데.. 그후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상황이 더 복잡해서 더 화나는 게 정상이에요. ㅠ.ㅠ지금 어머님이 아이에게 말씀하신 "맞았더라도 같이 때리면 안된다. 바로 어른에게 알려라"는 방향 자체는 맞습니다.다만, 아이 입장에서는 "그럼 나는 맞고만 있어야하냐"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서, "가만히 있으라는 뜻이 아니라, 더 안전하고 덜 손해 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설명해주시는게 좋습니다.예를 들면, 아이에게 "네가 맞은 건 잘못이 아니지만, 다시 때리면 너도 싸움한 아이로 보일 수 있다.""그러니 그럴 땐 밀치거나 때리기보다 먼저 피하고, 큰 소리로 하지 말라고 말하고, 바로 선생님이나 엄마에게 알려야 한다"라고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그리고 아이는 먼저 맞았고 화가 나서 손이 나갔을 가능성이 크니, 처음부터 혼내기보다,"속상했겠다. 놀랐겠다. 그런데 다음에는 이렇게 하자" 순서로 말씀하셔야 아이가 받아들입니다.칼 이야기 처럼..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은 그냥 넘기지 마시고, 감정적으로 따지기보다 학교에 "확인되지 않은 내용까지 전달된 부분은 사실 확인 후 바로 잡아 달라"고 요청하시는게 좋습니다.즉, 지금은 아이를 나무라는 것 보다 억울한 마음은 공감해주고, 폭력 대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반복해서 연습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어머님 대응방향은 틀리지 않았고, 표현만 조금 부드럽고 구체적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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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에너지 측면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자가용보다 유리하다는 것은 실제로 어느 정도 차이가 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잘 운영되는 대중교통은 자가용 대비 2~10배까지 친환경적입니다.1) 1인당 탄소 배출량자가용 : 약 120~200g CO2/km버스 : 약 60~90g지하철/전철 : 20~50g 수준... 최대 5~8배 차이하나의 차량이 수십~수백명을 탑승하면서 배출즉, 배출은 한 번, 사람은 여러명 탑승 가능한 것이 핵심 포인트 입니다. 2) 전기/수소로 바뀌면?버스/철도는 이미 고효율인데, 전기/수소 적용시 추가로 30~70% 더 감소합니다.하지만, 사람이 거의 없는 버스/지하철이면 효율이 급락해요.즉, 탑승률이 핵심입니다.사람 많이 태우는 대중교통 + 전기화 = 자가용 대비 압도적 친환경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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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달라는 장난감을 다 사줄 필요는 없죠?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다 사주는 것보다 "기준 있게 사주는 것"이 중요해요.아이 입장에선 계속 사주면 "원하면 다 얻는다"는 학습이 생겨요.따라서 기준(한달에 1개, 특별한 날만 사기 등)을 만들고,바로 사주지 않고 며칠 고민하거나/기다리는 경험을 주고,여러개 중 하나만 고르게 선택하게 하기를 해주시면 좋습니다.즉, 사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기준 없이 사주는게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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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손가락을 빠는 버릇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손가락 빨기는 "버릇" 보다 "안정 찾는 행동"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불안함/심심함/피곤함 일때 스스로 진정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그래서 때리거나 강하게 막으면 오히려 더 숨겨서 하거나 집착이 커질 수 있어요.대신, 손 빨기를 대체하는 행동을 알려주세요(인형, 장난감 손에 잡고있기 등)그리고 낮보다 잠들기 전 습관으로 남는 경우가 많으니잠들기 루틴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미리 개입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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