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이 하늘에서 내리는 것은 어떤 원리로 그렇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우박은 차가워서가 아니라 강한 상승기류 속에서 물방울이 얼고 커지면서 만들어집니다.구름(특히 적란운) 안에서는 위로 강하게 끌어올리는 바람이 있습니다.물방울이 위로 올라가면 기온이 낮아져 얼고, 다시 내려오다 다른 물을 붙이며 커집니다.이 과정을 여러번 반복하다 보면 층층이 얼음이 붙어 우박이 되는 것이지요.그리고 구분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비 : 공기층이 따뜻하여 물 상태로 떨어짐눈 : 공기 전체가 충분히 차가워서 얼음 결정 그대로 떨어짐우박 : 강한 상승기류 + 얼고 붙는 과정 반복으로 큰 얼음 덩어리즉, 우박은 단순히 추운게 아니라, 강한 구름 속 순환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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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를 개인 노력에만 맡기는 것이 옳은 방식인가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개인이 노력해도 큰 변화가 없는 것 처럼 느껴지며, 허탈감이 드는게 당연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환경 문제는 개인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정부/기업/개인 모두가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1) 개인의 분리 배출이나 절약은 의미 있는 출발이긴 합니다만,실제 온실가스와 오염의 큰 비중은 산업/에너지구조에서 발생합니다.2) 그래서 정부의 규제/정책(탄소가격, 기준 강화)과 기업의 생산방식 변화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근본적인 개선이 가능하지요.. (다만 개인의 행동은 사회적 인식과 정책을 바꾸는 압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여전히 중요합니다.)따라서.. 개인은 "시작", 정부/기업은 "해결의 규모"가 되는 것입니다.이 세 주체가 함께 가야 비로소 눈에보이는 효과가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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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급아 월활하지 못해 숯을 다시 사용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에너지 문제 이야기를 들으면 "진짜 옛날로 돌아가나?" 싶은 불안이 들 수 있죠.하지만 다시 그 시대로 가는 건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낮습니다.아프리카나 일부 개발도상국은 가스 인프라 부족이나 가격 문제 때문에 여전히 숯을 사용하긴 합니다.하지만 한국 같은 나라는 LNG 공급망, 전기 인프라, 대체연료가 있어서 완전히 숯으로 돌아갈 확률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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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아기, 말을 잘 안해요.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걱정되실 수 있지만, 지금 내용만 보면 크게 늦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이해는 하는데 표현이 늦는 타입으로 보입니다.동물 이름을 듣고 손으로 짚는 건, 이미 언어 이해는 잘 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이 시기엔 갑자기 단어가 늘어나는 폭발기(말 트임)가 늦게 오는 아이도 많습니다.오히려 예전에 하던 단어를 안 하는 것도 일시적으로 흔한 모습이구요. (저희 첫째가 그랬습니다)그래서 지금은 따라하게 하기 보다 선택질문("물? 우유?"), 짧은 단어 반복 위주로 해보세요.즉, 지금 상태는 "못하는 것"보다는 "아직 안 터진 상태"에 더 가까워보입니다.다만, 30개월까지 단어 증가가 거의 없다면 그때는 전문 상담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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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둘이상 있으시면 아이가 다사랑스럽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그런 마음이 드는 거, 전혀 이상한것이 아닙니다.사랑의 총량은 같지만, 표현이나 끌림의 "결"이 다른 것입니다.첫째는 함께한 시간이 길고 정이 깊어서 더 안정적인 애착이 생기고,둘째는 애교나 성격 때문에 순간적으로 더 귀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그래서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느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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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교육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 이미 방향은 맞게 잡고 계십니다."공부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필요성을 만들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예를 들어, "왜 공부해야해?" 질문이 나오면, 점수보다 꿈과 미래 선택의 폭과 연결지어 설명해주세요.너가 커서 원하는 걸 하기 위해선 공부를 해야한다 처럼요그리고 또 중요한건 작은 성공 경험입니다.쉬운 문제라도 스스로 해내고 칭찬 받는 경험이 쌓이면,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합니다.마지막으로는 부모님의 태도 입니다.잔소리보다 "오늘 뭐 배웠어?"처럼 관심을 보이면 아이는 공부를 대화 소재로 받아들입니다.결국 스스로 하는 아이는 강요가 아니라, 이해 + 경험 + 분위기에서 만들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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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깨고 푹 자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많이 피곤하시죠ㅠ.ㅠ 중간에 깨는 건 몸이 예민해져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핵심은 깊은 잠을 만드는 환경 + 아이와 분리 연습입니다.1) 잠들기 1시간 전에는 핸드폰/TV를 끄고, 조명을 낮추고, 따듯한 물로 샤워해보세요.2) 아이와는 바로 분리보다 손잡고 자기, 옆에만 있기, 각자 잠들기 처럼 단계적으로 줄이셔야 합니다.계속 붙어 자면 엄마 몸이 작은 움직임에도 깨게 됩니다.지금 상태는 의지 문제가 아니라 습관과 환경 문제라서, 조금씩만 바꿔도 확실히 좋아지기 때문에천천히 부담없이 단계적으로 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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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다시 석탄캐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단기적으로는 석탄발전 비중을 일부 늘리는 선택이 현실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일시적 대응에 가깝습니다.정부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은1)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수급 안정(비축분 활용, 수입선 다변화, 일부 석탄/원전 활용)2) 중장기적으로는 특정 지역 의존도를 줄이는 구조 전환(재생에너지, 원전/저장기술 확대)즉, 석탄으로 회귀가 아니라, 위기 대응용 임시 카드로 활용하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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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태양의 활용성과 미래전망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인공태양(핵융합)은 쉽게 말해 태양처럼 에너지를 만드는 기술입니다.탄소도 거의 안 나오고, 연료도 많아서, 이론상으로 "완벽한 에너지"에 가깝습니다.그래서 요즘 전쟁, 전력 부족 문제 때문에 관심이 더 커진 상황이지요.다만 아직은 기술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상용화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전문가들은 보통 2030후반~2040년 이후를 현실적인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당장 돈 되는 산업이라기 보단, 미래 대비용 투자 단계로 보심이 적절합니다.(관련 장비/소재 같은 주변 산업은 먼저 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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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에만 집착하는 아이는 왜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걱정하실 수 있지만, 40개월 아이에게는 꽤 흔한 모습입니다.그네는 움직임이 일정해서 안정감을 줍니다.내가 통제할 수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예측가능하기 때문에 좋아할 가능성이 높아요.그리고 아직 양보/순서 개념이 완전히 자리잡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다른 애가 타면 내가 못탄다는 소유욕구도 있구요.따라서 조금 타고 다른것도 해보자 처럼, 강제로 끊기보다5번 타고 내려오자 처럼 미리 예고해주고, 규칙을 주시는 방법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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