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마카로 형아 다리에 자꾸 낙서를 합니다

하지 말라고 해도 슥슥 다리에 그려 놓습니다

장난이긴 하지만 무슨 복수의 의미인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근데 정작 형아들은 가만히 있습니다 어떻게 훈육 해야 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난이라도 형이 싫어하거나 하지 말라고 했다면 다리에 낙서하는 해동은 안 된다고 분명하게 말해 주세요.

    복수하려고 그런 거냐고 단정하는 것보다는 왜 그랬는지 차분하게 물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낙서한 부분은 직접 씻어내도록 해 주시고, 다시 하지 않도록 행동에 따른 책임도 경험하게 만들어 주세요.

    종이나 미술용 도구 등 대체 행동을 안내해 주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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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아이가 어떠한 의미가 있어서 낙서를 하는 것 보다는 재미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큰 아이가 싫어한다면 "OO이가 형아 다리에 낙서를 해서 형아가 속상한가봐, 우리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려볼까?"하고 다른 그릴 수 있는 장소나 대안을 제시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리에 그림을 그린다니 귀엽네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막내는 형들의 관심을 끌고 장난을 하고 싶은가 봅니다. 하지만, 다리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형들의 공부와 집중을 방해하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림은 종이에 하기]처럼 규칙을 정해두고 막내를 불러 형들이 공부할 때는 방해하면 안된다고 알려주세요.

    낙서를 하고 싶어 할 때는 마음껏 그릴 수 있는 커다란 종이나 드로잉 보드를 마련해 주시고, 바른 곳에 그림을 그렸을 때 칭찬해 주며 막내 아이의 욕구를 건강하게 해소해 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단순히 장난이고 재미있어서 반복하는 것일 수도 있고, 형아의 반응을 보고 싶어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어요. 꼭 복수나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형아들이 가만히 있는 것도 재미있어서 받아주는 경우라면 더 반복될 수 있고요.

    형아 다리에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한다면 종이나 큰 도화지에 사람 그림을 그려 꾸미게 하는 등 대체할 수 있는 놀이를 만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형아들이 괜찮아한다고 해도 몸에 낙서하는 행동 자체는 선을 정해주는 게 좋습니다. 장난은 즐겁게 하되, 상대방의 몸은 허락 없이 건드리거나 꾸미지 않는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장난감으로 시작했더라도 형의 몸에 반복해서 낙서하는 것은 분명한 경계를 알려주는게 좋습니다. 장난이어도 다른 사람 몸에는 허락없이 그림을 그리면 안돼 라고 짧고 일관되게 설명하고, 계속한다면 마카 사용을 잠시 제한하세요. 형들이 가만히 있다고 허용된것은 아니므로, 대신 종이나 그림판 등 마음껏 낙서할 수 있는 대상을 마련해 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동생이 형들에게 계속 장난을 치는 이유는 형들이 가만히 있거나, 어설프게 웃어 넘겨서 그렇습니다.

    형들에게 미리 알려 주세요. 동생의 장난에 단호하게 거절하고, 자리를 피하거나 손으로 막아 라고 말이죠.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거부 표현을 해야, 동생도 재미를 잃게 됩니다.

    그리고 동생에게는 사람 몸이 아닌 다른 종이를 제공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계속 형 다리에 낙서를 하게 되면, 형 다리를 직접 물티슈로 지우게 끔 시키는 것도 좋은 책임감 부여의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형들이 괜찮다고 해도 부모입장에서는 제지하게 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낙서를 하는 것 자체 보다는 다른 사람의 몸에 허락없이 건드리거나 그리는 것에 대한 제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는 간단하게 "남의 몸을 함부로 건들면 안되", "남의 몸에 낙서를 하는 건 절대 안되는 거야", "낙서는 연습장에다 하자"라고 하면서 대체 행동을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집에 화이트보드가 있다면 화이트보드에 낙서하도록 해주시거나 작년 달력 뒷장에 편하게 쓸 수 있도록 꺼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아이가 장난으로 낙서를 하는군요ㅠㅠ

    일단은 악의적인 의도없이 장난으로 그랬겠지만

    먼저 단호하게 행동을 멈추게 하고, 왜 그렇게 그렸는지

    이유부터 들어주세요ㅜㅜ 피부 자극·지워야 하는

    불편함이나 상대방이 싫어하는 점을 쉽게 설명하고

    종이나 화이트보드에 그리는 올바른 곳을 알려주세요.

    형들이 가만히 있는건 싫다고 말하고 멈추게 하도록

    가르치고, 계속 가만히 있으면 함께 이야기해 스스로

    의사표현하도록 연습시켜 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일단은 가장먼저 그린 건 같이 지우게 하고

    다시 몸에 그리면 마카를 잠시 못 쓰게 하는 등

    한번더 이렇게하면 이런 결과가 있다는걸...?

    꼭 알려주시면서 적용을 시켜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나 서운함이 원인이면

    따로 시간 내서 마음을 들어주시는게 필요하며

    불만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시고

    아이가 잘 이야기할 때 칭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계속 반복되면 아이들끼리 따로 갖는 시간을 늘려주고

    서로 칭찬하며 긍정적이게 생각하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형아들에게 동생이 장난으로 하는 것은 그나마 넘기지만 계속해서 낙서를 하고 나쁜 습관을 형에게 장난치는 모습은

    바로잡아야 합니다. 형들이 가만히 있고 그런 장난들을 그냥 받아준다면 동생은 이런 행동을 계속해도 형들은 가만히 있는구나라고 잘못된 예절관념을 가질 수 있어요. 그래서 일단은 형들을 따로 불러서 동생이 그런 장난을 계속하고 너네들이 기분 나쁘다면 확실하게 하지 말라고 정확히 의사전달을 하라고 말해주세요. 또한 너네가 받아주면 동생에게 나쁜 장난과 습관을 만드는 거라고 알려주시면 됩니다. 또한 동생에게 형들한테 그런 장난치면 안된다라는 것을 말해주시고 형과 동생의 관계에서 위계질서가 분명하다라는 것을 꼭 각인시켜주고 그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혼난다라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형아가 가만히 있더라도 상대방 몸에 허락 없이 낙서하는 행동은 안된다는 기준을 분명히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장난이어도 다른 사람 몸에는 허락 받고 해야해 라고 짧고 일관되게 이야기해주세요.

    복수의 의미라고 미리 단정하기 보다는

    "형아한테 화난 일이 있었어?"라고 이유를 물어보는것도 좋습니다.

    화가 났다고하면 낙서 대신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