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기후가 계속되면 앞으로 한국의 9월은 어떻게 변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최근 기후 추세를 보면 9월도 사실상 여름에 가까워지고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예전에는 9월이 가을의 시작이었다면, 최근에는 30도를 넘는 늦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기온 상승과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더운 공기가 오래 유지되면서 여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앞으로는,9월에도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고,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이 6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냉방 사용기간이 길어지게되어, 생태계에도 변화를 주고, 이는 곧 농업과도 영향이 있을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중동지역의 원유 생산과 수출에 차질을 일으킬수있습니다.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운송이 불안해지면 세계 석유 공급이 감소되지요.공급 부족은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고요.이에 따라 운송비와 생산비가 증가해 세계적인 물가 상승을 일으키고 경제 둔화까지 초래하게 됩니다.우리나라 역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서, 유가와 전기, 가스 요금 등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침에 일어났더니 마치 물에 빠졌다 나온 느낌이네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정말 요즘 여름은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덥다'정도 였다면, 최근에는 습도까지 높아서 몸이 식지 않는 더위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죠..조금 다행인건 에어컨을 하루종일 강하게 틀 필요는 없습니다.오히려 26~27도 정도로 맞춰두고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쾌적함과 전기요금의 합리적인 절충안입니다.저의 경우엔.. 말씀드린것처럼 에어컨과 선풍기 조합으로 버티고 있습니다.그리고 생각보다 중요한건, 낮시간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얼마나 잘 차단하느냐도 중요하구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버려진 스마트폰이나 전자제품은 왜 특별하게 처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전자제품은 유해물질과 재활용 가능한 금속이 함꼐 들어있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안됩니다.대표적으로..납(회로기판에 사용)은 토양/지하수를 오염시키고수은(일부 부품과 조명에 사용)은 인체 신경계 유해물질입니다.그리고 리튬배터리는 파손시 화재/폭발의 위험이 있어요.그리고 스마트폰같은 전자제품에는 금, 은, 구리, 희토류 같은 귀중한 자원들도 있어전문 시설에서 분리/재활용하기도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역사적으로 한국이 에어컨,에어컨실외기 설치수 많아지면서 더 더워졌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아닙니다. 한국이 예전보다 더워진 주된 원인은 에어컨 실외기가 아니라 기후변화와 도시화입니다.기후변화 : 한국 전체의 평균 기온과 폭염을 증가시키는 가장 큰 원인도시화 : 열섬현상으로, 아스팔트/건물이 열을 저장해 도심을 더욱 덥게 만듦에어컨 실외기 : 주변 지역(건물 주변, 골목 등)은 더 덥게 만들지만, 폭염의 주 원인은 아님.따라서 실외기는 국지적으로 더운환경을 만들긴하나, 한국 전체를 덥게만드는 영향은 아닙니다.
5.0 (1)
응원하기
초미세먼지는 왜 일반 미세먼지보다 더 위험하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크기가 작다는 점이 바로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작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 떄문에 우리 몸속 훨씬 깊은 곳까지 들어갈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미세먼지(PM10)은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입자입니다. 주로 코나 목에서 상당부분 걸러지고 기관지까지 들어갈수 있습니다.초미세먼지(PM2.5)는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머리카락 굵기(약 70마이크로미터)의 1/30 수준입니다. 매우 작아서 폐의 가장 깊은곳인 폐포까지 도달할수 있지요.폐포는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하는 곳이기 때문에, 혈액에까지 초미세먼지가 침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리고 초미세먼지에 포함된 중금속, 황산염, 질산염 등 다양한 오염물질이 염증반응을 일으킵니다.따라서 미세먼지 예보에서 초미세먼지가 높게 나오는날에는 더 주의가 필요한 것이지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자동차 창문을 열고 달리는 것과 에어컨을 켜고 달리는 것 중 어느 쪽이 연비에 더 유리한지는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창문을 열면 무조건 연비가 좋다는 것은 맞지 않고,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차종, 차량 형태, 엔진종류, 운전습관, 주위환경 등 모든 변수들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경우를 나누면 아래와 같습니다.저속(시내, 약 50~60km/h 수준) : 창문을 여는 편이 연비에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공기저항이 크지 않아서 에어컨을 켜는 것보다 손해가 작습니다.고속(고속도로, 약 70~80km/h 이상) : 에어컨을 켜고 창문을 닫는편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창문을 열면 공기저항이 크게 증가해 연료소모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아서 에너지를 아끼는 부분에서 연비상승은 가능하나,유체역학/공기역학의 부분도 큰 에너지 손실을 일으키기에 고려하셔야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세 0원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가능은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전기요금 0원을 꾸준히 달성하기는 쉽지 않습니다.가정용 태양광은 낮에 생산한 전기를 집에서 먼저 사용하고, 부족한 전기는 한전에서 공급받습니다.따라서 낮 시간에 전기를 많이 사용할 수록 절감효과가 커지는것이지요.전기요금이 0원이 되려면 다음 조건이 갖춰져야합니다.태양광 설비 용량이 가정의 전력 사용량에 충분할 것햇빛이 잘 드는 남향 지붕이나 옥상이 있어야함전기 사용량이 태양광 발전량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하지만 현실에서는 흐린날, 비오는날도 존재하고, 밤에는 발전이 되지 않는점을 고려할 때 완전히 0원이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결국, 사용패턴의 감수가 필요하지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미래에는 '익명성'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미래에는 완전한 익명성이 지금보다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생체인식, AI, CCTV, 위치정보, 온라인 활동 기록이 결합되는 개인을 식별하는 기술은 더욱 정교해질 것이기 때문이지요.이러한 변화는 범죄 예방, 금융 사기 방지, 행정 효율성 향상 등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반면 개인의 이동과 행동이 과도하게 추적된다면 사생활 침해와 표현의 자유 위칙에 대한 우려도 생기겠지요.따라서 미래 사회에서는 기술발전 만큼이나 관련 법과 제도도 중요해질 것이고 보완될 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에어콘 틀때 전기세를 아끼려면 어떻게 트는게?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전기욕므을 아끼려면 인버터 에어컨 기준으로는 자주 껏다 켰다 하기보다 적정 온도로 계속 운전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26~27도로 설정하고 장시간 사용하기처음 10~20분은 강풍으로 빠르게 냉방한뒤 자동모드로 전환선풍기를 함께 사용해 냉기를 순환시키기커튼이나 블라인드로 햇빛을 차단하기정도 있습니다.추가로 질문하신 보유세는 에어컨과 별개의 주제인데, 일반적으로는 부동산 등 자산 보유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