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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농피증은 왜 생기고, 어떻게 예방 및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농가진, 농피, 피지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지만, 그 원인은 분비된 피지가 어떤 이유에서 너무 과량 분비되거나, 도관을 타고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고 피부 안쪽에서 고여있을 때 발생하게 됩니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미생물은 물론, 환경적인 변화 모두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건강하고 적정 수준의 면역력을 가진 강아지는 대개 피부농피증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이는, 적절한 영양공급과 알러지원을 배제한 간식, 그리고 사상충약을 포함한 해충의 구제 등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다만, 아토피가 선천적으로 있는 강아지라면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당 병변이 자주 발생하기 쉬우며, 이 경우에는 적절한 약물이나 배농 등 동물병원에서 처치를 받으며 관리해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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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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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울때 가장 손이 덜가는 강아지는?
말티즈나 시츄가 가장 무난합니다. 말티즈는 언급하신 것 처럼 다른 강아지에 비해 털빠짐이 덜하며, 푸들과 비교했을때도 공격성이 낮은 편입니다. 시츄는 말티즈에 비해 살짝 털빠짐은 있으나, 말티즈 보다 공격성이 더 낮아 관리 측면에서는 보다 편한 점이 있습니다. 다만, 말티즈 보다 피부질환이나 안구질환에 좀더 취약하여 일장일단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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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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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수명이 짧을까요?? ㅠㅠ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나, 인위적으로 변온동물로, 대사를 조절할 수 있으면서 체구에 비해 질환으로 인한 것이 아닌, 원체 심장이 크면서 심장박동 속도가 느릴 수록 평균적인 수명이 깁니다. 즉, 신체의 '엔진'인 심장이 적재적소로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공급하되, 동시에 엔진이 너무 피로하지 않아야 오래살게 됩니다. 강아지는 사람에 비해 심장이라는 엔진이 장기간 운용되도록 신체가 디자인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안타까우시겠으나 정해진 천수가 지나게 되면 생명이 다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온전한 생애를 누리게 하기 위해 평소 영양과 위생관리, 그리고 건강관리를 잘 해주신다면 강아지의 삶의 질 역시 높아진다는 점 잊지 마시고, 강아지가 행복할 수 있도록 잘 서포트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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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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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나는 고양이는 전염병은 아닐까요?
단순히 콧물이 흐르는 것 만으로 감염병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바이러스나, 대부분의 세균의 경우 정상적인 건강상태의 고양이라면 쉽게 감염으로 이환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녹빛에 가까운 콧물이 나온다면 감염성 분비물로 보다 높이 의심할 수 있으며, 해당 콧물을 분비하게 하는 미생물의 경우는 감염력이 강해 건강한 고양이라 할 지라도 비슷한 병변을 보일 수 있기에 격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무엇보다도 길고양이가 병증을 보이는 상태라면 가급적 사육하는 고양이와는 접촉을 삼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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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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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하트가드와 프론트라인 외에 구충제가 더 필요할까요?
편충이나 촌충 등의 내부기생충은 하트가*만으로는 구충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해당 기생충은 위생적인 사료급이와 위생적인 사육환경에서는 문제가 되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해외여행이나 산간지역으로 여행 등이 계획되어 있다면 추가로 편,촌충이 구충되는 구충제를 별도로 먹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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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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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에게 초콜릿을 먹이면 죽을 수도 있나요?
초콜릿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문제가 되기 때문이며, 카페인이 강아지에게 기호식품으로 안전한 정도의 용량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경우는 시판되는 초콜릿이나 커피로 섭취하는 카페인으로 인해 아주 예민한 체질이 아니고서야 가벼운 불면증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강아지의 경우는 혈압이나 심박을 급격히 올려, 예민한 강아지의 경우 심각한 부정맥을 유발하고 급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초콜릿의 급이를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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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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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강아지 키울 때 슬개골로 문제 안 생기게 하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슬개골 탈구를 유전적 소인으로 가지고 있다면, 강아지 개체마다 이 탈구의 진행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강아지는 생활적 교정보다는 빠르게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가급적 주치 수의사 선생님의 소견을 듣고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다만, 슬개골 탈구 진행속도가 빠르지 않고, 현재 역시 인위적으로 탈구시켰을 때만 탈구가 진행된다면 체중관리를 통해 후지에 걸리는 부담을 줄여주어 슬개골 탈구의 진행속도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급작스럽기 몸을 돌리거나(turn), 소파나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행동은 무릎 관절에 하중이 많이 갈 수 있으므로, 너무 잦은 오르락 내리락은 좋지 못하지요. 즉 경사진 곳의 보행을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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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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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길고양이는 절대 만지지 말라던데, 왜 그런것인가요?
자신의 영역에 낯선 체취가 느껴지게 되면 영역이 침범받았다고 느끼는 포유류, 특히 이 습성이 강한 길고양이의 경우에는 자신과 다른 새끼의 안전을 위해 은신처를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습성적인 부분을 제쳐두더라도, 새끼 고양이의 경우는 어미 고양이로부터 수동면역력을 충분히 획득했는 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우리에게는 익숙한 단순 감염원도 새끼 고양이에게는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새끼 고양이와 접촉하는 것은 여러모로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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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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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여름에 진드기에 물리면 고열 또는 피부염증, 바이러스 감염 위험성이 높다던데, 어떻게 예방해줘야 하나요?
진드기 기피에 효과가 있는 살충제를 주기적으로 도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론트라* 등의 제품이 있는데, 곤충류에 신경독성을 일으켜 사멸시키는 방법으로 진드기가 강아지 몸을 흡혈하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약물은 강아지 구충제 외에도 분사형 살충제 타입으로도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강아지에게는 강아지용으로 출시된 구충제를 사용하셔야 침흘림이나 구토 등 부작용이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의사 선생님 처방 후 진드기 구충제를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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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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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토해요 어떡해야 할까요
설사는 여러차례 해도 식욕이나 활력이 크게 저하되지 않는 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구토는 공복토나 거품형태의 토라고 해도, 가급적 동물병원에서 처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경미한 구토도 위산에 의해 식도와 구강을 손상시키고 이차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쉬우며, 잦은 구토는 주로 내과적인 문제가 있음을 시사합니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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