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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감기에 걸리면 치명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감기 그 자체는 정상면역력을 가진 사람이나 강아지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엔 위험할 수 있습니다.특히 지병으로 췌장질환, 간질환, 콩팥질환,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단순한 감기로 인해서도 체내 항상성이 원복되는데 오랜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심할경우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이 때문에 평소에 기본적인 위생과 생활관리를 통해 유전적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발병할 수 밖에 없는 질환을 제외하고 그 밖의 질환을 최대힌 컨트롤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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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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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슬개골이 약하다고 하더라구요 ㅠ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아니요. 슬개골 관련 보조제는 동물용의약품이 아닌 보조적인 시너지를 위한 제품이지 치료효과는 없습니다.대부분의 슬개골 질환은 유전적인 이유와 체중증가, 활발한 운동으로 인해 무릎뼈가 안쪽으로 빠지면서 일어나게 되는데, 체중관리와 운동관리를 하지 않고서는 슬개골 탈구 질환을 예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보조제의 경우 체중관리와 운동관리와 함께 병행 시 항산화제나, 관절활액에 유효한 성분을 보충해주는 보조사료입니다.또한 관리를 매우 철저히 하시더라도 유전적 소인이 강할 경우 안타깝게도 외과적 수술을 통한 교정 외에는 진행을 차단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 수의사 선생님과 상의 후 관리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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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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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화장품을 바른 얼굴을 핥아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썩 좋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강아지에게 아주 크게 유해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화장품에 포함된 물질의 거의 대부분은 정제수입니다. 그 외 유효효능을 위한 물질이나 첨가물은 의약품과 달리 매우 극미량이 들어가있습니다. 물론, 이 물질이나 첨가물에 대해 과민반응을 보이는 강아지라면 피부나 소화기,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는 있으나 아무리 과민한 강아지라도화장품에 포함된 과민반응을 유도하기 위한 농도에 도달하기는 어렵습니다.다만 강아지에게 극히 유해한 포도, 특히 강아지 보다는 고양이의 경우는 백합향 추출물은 극미량으로도 위험할 수 있으니 이는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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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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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사상충 주사는 1년에 한 번씩 맞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심장사상충은 대개 내복약이나 외용제로 적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경우엔 1달 간격으로 투약해야합니다. 다만, 질문에서 언급해드린 심장사상충 예방주사의 경우는 프로하*주®등의 약품이 있는데, 약효의 지속시간은 1년으로, 1년 마다 투약해주신다면, 별다른 회충이나 심장사상충 구충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그러나, 해당 주사제는 연충을 제외한 모낭충을 포함한 외부기생충의 구충엔 효력이 없기 때문에 별도의 구충을 해야할 수 있습니다. 이는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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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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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도 봄이 되면 해충약을 먹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사람보다 더 자주 회충약을 먹고 있습니다. 심장사상충약이 바로 회충을 포함한 연충류의 구제약물로, 사상충약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강아지라면 별도의 회충약을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즉, 강아지는 봄이 아닌 아주 추운 겨울을 제외하고서는 1달 간격으로 회충약을 먹어야합니다. 강아지가 사람보다 더 자주 회충약을 먹는 이유는, 강아지의 회충은 소화기 장관 감염이 아닌 순환기 감염을 통해 급성 쇼크나 폐색을 일으킬 수 있어 치사율이 사람의 회충감염 질환보다 매우 높기 때문이며, 예방약 복용을 통해 대부분의 상황의 감염을 통제하기 가장 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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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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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1년은 인간의 몇년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견해 차이가 있지만, 1살까지는 10살 정도로 평가하고, 이후에는 1년마다 6살 정도가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0년이 된 강아지는 사람으로 치면 환갑의 나이에 도달했다고 대략적으로 추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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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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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주사 맞은후에 목욕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사람과 동물 모두 기본적으로 예방접종 후에는 이틀 정도는 목욕을 삼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목욕이나 샤워 간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체내 에너지가 소모되는데, 이미 접종을 통해 약한 균을 넣어준 상태에서는 이 에너지 소모가 몸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발열이나 무력감 등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 강아지 컨디션이 썩 좋지 않다면 피하셔야할 행동입니다.예방접종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위생관리와 예방접종 후 생활관리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접종 후에는 컨디션 회복을 위해 이틀 정도는 강아지를 터치하지 않는 휴식 시간을 마련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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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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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며칠 동안 화장실을 안 가는데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고양이만큼은 아니지만, 강아지도 변비에 걸릴 수 있습니다.섬유소 결핍이나 장 정상 세균총의 미비, 혹은 장의 신경무력증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기도 하고, 내부 소화기는 정상이지만, 항문이나 직장근처에 외상이 있을 경우에도 통증으로 인해 변을 제대로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가장 정확한 것은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수의사 선생님의 촉진과 영상촬영으로 확인해보시는 것입니다.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변비에 대한 대응 처치를 받으실 수 있으니, 빠른 시일 내 주치 수의사 선생님께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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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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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장수를 하게 하려면 소식을 시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현대 반려견의 경우 야생 들개에 비해 늘어난 수명으로 인해 사람의 성인/노인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지요. 이는 너무 많은 간식이나 사료 급이 등이 특히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강아지는 원래 삼시세끼를 챙겨먹는 동물이 아닌데다가, 사람에 비해 소화력도 약하기 때문에 많은 먹이는 췌장을 쉽게 피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를 먹은 강아지의 경우는 췌장이 과도하게 무리를 하다가 췌장염이나 당뇨 등 질환으로 이환되기가 쉽지요. 이를 방지하는 방법은 여러 보조제 등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질문자님이 언급해주신 소식이 맞습니다.다만, 소식을 시켜주시되, 이는 영양균형이 비교적 완벽에 가까운 사료나, 공인된 전문가의 화식의 급이는 필수적이므로, 사료의 종류를 바꾸진 마시고 원래 먹이던 사료를 조금씩 주시는 것이 좋겠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치워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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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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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방광염에 잘 걸리는 원인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해부학적 구조 및 위생관념을 학습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고양이는 다른 동물에 비해 요도부와 생식도관, 그리고 항문부가 더 근접하게 붙어있습니다. 이 때문에 항문에서 유래한 대장균이나, 외부환경에서 유래한 유해 미생물에 의해 노출과 감염이 쉬운 것이 특징이지요. 물론, 모든 고양이가 그렇진 않습니다. 정상적으로 건강한 고양이의 경우는 유해균이 쉽게 감염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공생하는 상재균들이 이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지요.또한, 고양이는 다른 동물에 비해 위생관념이 뛰어나긴 하나, 그래도 '위생' 이라는 개념 자체를 인간처럼 습득하고 있지는 못하고, 이를 습득시켜주기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취약한 상태일 때 구강상재균이 요로계를 감염시키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이를 방지하기 위해 요로계쪽 공생 상재균이 잘 번영할 수 있도록 프로바이오틱스 등이 요로계 감염 예방 영양제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지요. 다만, 이미 발생한 요로계 감염 증상을 완화시켜주지는 못하기 때문에 만약 증상이 발병했다면 수의사 선생님의 처방과 처치를 받으시고, 평소에는 영양제 등으로 관리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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