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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어렵다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어릴 때 하는것이 중성화로 인한 수의학적 이점을 보기 가장 좋기 때문에 실시하는 것입니다. 추후 보호자의 선택과 강아지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중성화는 성견 이후 언제든 가능합니다.특히 암컷 강아지는 이론상 폐경기가 오기 위해선 수명의 두 배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나, 그 만큼 사는 강아지는 매우 드물며, 자궁의 근육과 근막은 발정과 배란에 관계없이 점차 그 기능을 잃으며 자궁축농증이나 수종 등 응급 질환을 자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최적기가 아니더라도 자궁질환의 원인을 원천적으로 배제하고자 수술을 결정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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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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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전용 우유는 건강에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인스턴트는 아니고, 유당이 제거된 우유입니다. 추가로 유통을 편리하게 하고, 안전/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멸균처리 되어 있는 우유가 대부분입니다.다만 유당이 제거되었다 하더라도, 우유의 단백질에 알레르기가 있는 강아지도 있을 수 있으니, 펫밀크를 먹여보시고 큰 문제가 없으면 급이해도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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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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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이 계속 너무 심한데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검진하여 뿌리뽑고자 하시면 아쉬움이 클 것이라고 생각되며, 관리하는 질환으로 접근하시길 권장드립니다.피부병은 대개 유전적인 소인과 환경적 요인이 모두 복합적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아무리 좋은 환경 및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환경조건을 맞춰주더라도 피부병의 원인이 자가면역으로 인한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이 때문에 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포함한 면역억제제를 통해 증상이 너무 심할 때는 이를 가라앉히지요. 다만 근본적인 원인이 없어지지 않고, 면역계를 계속 억압한다면 피부병이 아닌 외부 바이러스나 세균, 진균등으로 인한 감염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더욱 위험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결국 피부 증상 소인이 있는 강아지는 현 상황에서 더 나빠지지 않도록, 그리고 너무 자주 긁어서 피부에 이차감염을 유발하지 않도록 최대한 원인을 줄여가면서 가끔 병원에서 처방약을 받아 관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많은 수의사 선생님들이 강아지의 피부병의 주원인이 식이알러지가 아닐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부병이 심한 강아지에게는 식이를 조절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식이알러지가 조금만 면역계를 트리거해도 폭발적인 연쇄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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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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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리안의 칼슘은 어떻게 주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칼슘을 포함한 필수 무기염류는 대부분 사료에서 하루 권장량 이상이 충분히 급이되고 있습니다. 다만 다리건강의 관리를 위해 추가적으로 칼슘을 공금해주시고 싶다면 시판되고 있는 강아지용 영양제를 급이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선생님께 상담하시면 현 상황에 가장 적합한 영양제를 추천해주실 겁니다.다만, 다리 건강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가 칼슘인지는 질문글 만으로는 확인이 되지 않기에, 동물병원에서 골격계나 관절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아이에 맞춰 맞춤으로 영양제 처방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칼슘 역시 과잉으로 공급될 경우 담낭/요로계결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칼슘이 많은 식단을 주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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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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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살을 빼려면 달리기를 시키나여?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아니요. 일단 사료량을 줄여서 먼저 체중을 어느정도 감량한 뒤 운동을 통해 체중을 유지하고 근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체중이 너무 과도할 때 달리기를 많이 할 경우 관절을 포함한 근골격계에 체중으로 인한 중력하중이 커져 손상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다이어트는 선 식단, 후 운동으로 관리하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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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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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장모치와와의 체중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장모치와와 마다 다릅니다. 보통 3kg내외의 경우가 많긴 하나 질문자님과 지내는 강아지가 해당 체중이 적정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강아지는 품종견이라 할 지라도 그 개체마다 체구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평균 체중을 동기화하거나 분류하기는 어렵고, 신뢰도가 떨어져 중량이 아닌 다른 기준으로 평가해야 합니다.이 보다는 강아지의 가슴을 만졌을 때, 가슴뼈가 무리없이 어느정도 윤곽이 만져진다면 해당 체중이 대개 정상체중으로 봅니다. 다만, 무릎관절 등 정형외과적 유전소인이 있다면 수의사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정상체중일 지라도 살을 약간 뺀 슬림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경우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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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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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중성화 수술한걸 알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인지하며, 스트레스 받을 수 있습니다.중성화는 사람과 함께 지내는 반려견과 사람의 편의를 위한 수술이기 때문에 반려견의 본능적인 입장에선 불쾌할 수 있는 수술이지요. 호르몬 조성이 수술 전후 달라지기 때문에 한 달 정도간은 심리적인 변화가 관찰될 수 있으나, 장기적인 변화는 매우 드뭅니다.중성화에 대한 선택 및 실리에 대한 윤리/수의학적 문제는 매우 복잡한 부분이기에 어느 부분이 맞다고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중성화를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님이 좀 더 인간사회에서 함께 생활하는 데 있어선 많은 편리가 생긴다는 점은 언급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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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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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돼지 간을 좋아하는데 먹여도 돼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위험하진 않으나 살이 찔 수 있으며, 강아지 마다 예민한 강아지는 식이 알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돼지의 간은 단백질과 비타민A가 고함량으로 포함되어 있어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대개 사료에서 충분한 양을 섭취하는 강아지가 돼지 간을 너무 많이 먹으면 잉여단백질이 지질로 대사되어 살이 찔 수 있습니다. 또 너무 많은 비타민A는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즉, 너무 많이 주진 마시고 간을 먹인 날에는 사료를 적게 급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가로 쌈장이나 소금 등 조미료와는 급이하셔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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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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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강아지는 같이 놔두면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개체가 무엇이 되었든 낯선 생명체가 방문하거나 일정기간 머무를 경우 원래 살던 강아지나 고양이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다만, 사람의 손에 가축화 및 반려동물화가 가장 잘 진행된 강아지인만큼, 고양이가 살던집에 강아지가 방문하는 것 보단 강아지가 살던 집에 고양이가 방문하는 경우엔 다소 경미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시말해, 질문자님 댁에 친구 고양이가 방문하는 상황이기에 사회화가 상대적으로 뛰어나 스트레스 내성이 더 큰 강아지에겐 짧은 기간 동거는 눈에 띨 만큼 큰 스트레스 반응은 잘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러나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 역시 성격이 천차만별이기에 너무 불편해 하거나 서로 싸움이 일어난다면 방을 분리해두시거나 켄넬을 사용하시는 방법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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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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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아가 좋지 않을 땐 어떻게 사료를 주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글 내용만으로는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우나, 치아가 아주 무너지지 않은 이상은 부드러운 습식이나 젤리나 죽같는 형태의 사료보다는 조금은 단단한 일반 사료를 주시는 것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됩니다.강아지 사료가 기본적으로 건식으로 유통되는 건 보관과 유통 중 변질을 막기 위한 게 첫 번째 이유이긴하나, 그 외에도 주기적으로 양치를 하기 어려운 강아지 특성상, 겔 형태로 치아와 잇몸에 음식물이 침착되지 않게 설계한 이유도 있습니다. 즉, 아예 잇몸을 못써서 사료도 씹지 못하는 상태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단단한 사료를 주시는 것이 치아 건강에 더 도움이 됩니다.추가로, 강아지 스케일링을 통해 일시적으로 치아와 잇몸이 개선이 가능하나, 결국 양치를 하지 않으면 3개월 뒤에 원상태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려우시겠으나 양치를 직접 연습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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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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