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면 심리를 알 수 있다고 하던데, 자기는 작게 그리고 엄마 아빠는 크게 그렸다던데 무슨 의미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 그림에는 감정이나 관심이 어느정도 반영될 수 있찌만, 그림 한장만으로 아이의 심리나 가족관계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자신을 작게 그렸다고 해서 반드시 자존감이 낮거나 부모에게 위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단순히 부모를 크게 느끼거나 그림 순서 공간 배치 때문일 수 있습니다 ."왜 너는 작게 그렸어? " 라고 추궁하기보다 " 이 그림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어?" 처럼 편하게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평소 행동과 감정 표현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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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남자아이인데 속마음을 제대로 말을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7살 아이는 속마음을 정확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아직 발달중이라 돌려 말하거나 엉뚱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왜 그랬어? 라고 바로 묻기보다 속상했어, 화났어, 부끄러웠어? 처럼 감정 단어를 골라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이가 말할때 중간에 정답을 알려주거나 판단하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잠들기 전 오늘 좋았던 일, 속상했던 일 하나씩 말해볼까? 처럼 부담없는 대화를 매일 반복하면 표현력이 조금씩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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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기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울까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를 잘 키운다는 건 공부를 많이 시키기보다 안정감을 주면서 스스로 해볼 기회를 충분히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규칙은 적고 일관되게 정하고, 잘못했을 때는 혼내기보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먼저 들어주세요. 결과보다 노력과 과정을 칭찬하고 부모가 다 해결해주기보다 작은 선택과 책임을 맡겨보세요. 무엇보다 매일 짧게라도 함께 놀고 대화하는 시간이 아이의 정서와 자신감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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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육아휴직쓰신분들 있나요 남자들이 육아휴직 하면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남편분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고 실제로 주양육을 맡을 의지가 있다면 6개월 아기를 아빠가 돌보는 선택도 충분히 좋습니다. 아기에게 중요한 건 엄마마의 돌봄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반응해주는 주양육자와의 애착입니다. 엄마가 육아 스트레스로 많이 지친 상태라면 억지로 버티기보다 일을 시작하고, 남편이 일정기간 돌본 뒤 어린이집으로 천천히 전환하는 방법도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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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권회복에 대한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교권 문제는 단순히 학생들이 예전보다 버릇없어져서 라기보다 교사의 생활지도 권한과 책임 사이의 균형이 흔들린 영향이 큽니다. 학생 학부모의 권리의식은 높아졌지만 적당한 지도와 부당한 통제의 기준이 현장에서 모호했던 시기가 있었고 민원 부담과 분쟁 위험도 커졌습니다 .반대로 과거의 권위적인 교육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해답은 아니며, 학생 인권을 지키면서도 교사의 적당한 교육 생활지도를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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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보드게임 하나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가족이나 친구들과 가볍게 즐기기에는 스플렌더를 추천드립니다. 규칙이 복잡하지 않아 처음하는 사람도 금방 익히고 ,보석 토큰을 모아 카드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적당한 전략과 경쟁 재미가 있습니다. 한판이 너무 길지 않고 운에만 좌우되지 않아 여러번 해도 질리지 않는 편이라,부루마블 보다 조금 전략적인 게임을 찾으신다면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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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교재나 학습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을 경험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일상 자체가 좋은 배움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장을 볼때 과일 개수를 세거나 가격을 비교하고, 요리하면서 양과 순서를 익히고, 산책하며 계절 곤충 식물을 관찰해보세요. 집안일도 색깔별 빨래 분류, 식탁 차리기처럼 놀이로 연결하면 수 개념과 책임감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부모가 정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왜 그럴까? 어떻게 하면될까? 라고 질문해 아이가 생각하고 말할기회룰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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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놀이와 실내놀이 중 어떤 경험이 아이의 성장에 더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바깥놀이와 실내놀이는 어느 한쪽이 더 좋다기보다 서로 달느 발달 경험을 채워주는 관계입니다. 바깥에서는 달리기, 점프, 균형 잡기와 자연 탐색을 통해 대 근육과 감각 경험을 키우기 좋고, 실내에서는 블록 그림 역할놀이로 소근육과 언어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외출이 어려운 날에는 쿠션 장애물 넘기 ,풍선 주고받기, 음악에 맞춰 춤추기 처럼 몸을 충분히 움직이는 놀이를 더해주시면 신체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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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 아이의 자존감과 성장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칭찬은 아이의 자존감과 성장에 도움이 되지만 결과나 타고난 능력보다 노력과 과정, 구체적인 행동을 칭찬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 넌 정말 똑똑해 보다는 어려운데도 여러 방법으로 끝까지 해봤구나" 처럼 말해주세요. 지나치게 과장되거나 매번 평가하듯 칭찬하면 칭찬받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실패했을 때도 결과를 바로 평가하기보다 무엇을 배웠는지 함께 이야기하면 도전하는 힘과 자신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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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수영이 가능한 시기는 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61일 신생아라면 목튜브를 끼워 욕조에서 수영시키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목튜브는 안전한 부력기구로 볼 수 없고, 목 압박이나 뒤집힘, 익수 위험이 있어 보호자가 바로 옆에 있어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수영보다 보호자가 몸과 머리를 직접 받친 상태에서 짧게 물놀이 하는 정도가 좋으며, 물 온도는 목욕과 비슷한 37~38도 가 적당합니다. 발달을 위해 수영을 꼭 일찍 시작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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