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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교재나 학습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을 경험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배우는 것 외에 가정에서도 교육적인 활동을 해주고 싶습니다. 특별한 교재나 학습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을 경험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정에서의 교육은 특별한 교재보다 일상 속 경험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장을 보면서 수량을 세거나 가격을 비교하고, 요리 과정에서 재료의 변화와 순서를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은 학습이 됩니다. 또한 산책 중에 보이는 자연물이나 주변 사물을 관찰하며 질문을 주고받는 것도 아이의 호기심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학습처럼 느끼게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경험을 확장해주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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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유치원.어린이집 기관 수업 이후 가정에서 교육적인 활동을 하고자 한다 라면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오늘 활동 했던 내용이 무엇인지를 점검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전이활동 및 확장놀이 등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정에 비치 되어진 다양한 교구놀이를 해주거나. 요리활동 및 촉감놀이, 과학실험, 악기연주, 신체표현 등을
해보거나 바깥에서 공놀이. 비눗방울 놀이. 자전거타기, 동네 마실을 돌며 자연경치를 감상해 보기 등의 활동 등이
자연스럽게 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이 되어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떻게 배움을 경험하는지에 대해
글을 올려주셨는데요~
이 시기 아이들은 온몸의 감각을 사용하고
부모와 상호작용할 때 뇌가 가장 많이 발달이 되어요
일단은 아니들에게 한번 집안일을 시켜보세요.
집안일을 놀이로서 접근을 하면 좋습니다.
빨래를 걷고서 짝을 한번 맞춰보거나
아이게세 숟가락이나 젓가락 세트를 놓게 하거나
요리에 참여를 하게 하는 등
이런 활동들을 통해서도 아이아 배울 수 있어요.
빨래같은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크기가 색상 모양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을 배울수가 있는 부분이고
수저와 젓가락을 놓을때 숫자의 개념을 익히기도 하며
요리를 함께 해볼떄에는 요리재료가 열에 의해서
모양이 변하거나, 가루가 물을 만나서 반죽이 되는 과정들을 보고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실험을 하는 부분이지요.
또 동네 산책을 해주시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와 함께 산택을 해보면서 자연 속에서 만나는
벌레들이나 풀잎들을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관찰력을 키우게 되기도 하고
자연물을 만져보면서 "이 나뭇잎은 보들보들 하다"
"이 돌멩이는 거칠거칠해" 이런식으로 감각을 표현하는
풍부한 어휘를 들려주면서 소통을 하시다 보면
아이한테도 자연스럽게 언어능력이 늘어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일상속에서 아이한테도 부담이 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교육들이 많은 부분이니
아이와 한번 잘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말씀처럼 아이들은
특별한 교재나 학습지가 없어도
일상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운답니다.
중요한 것은 부모가 정답을 가르치는 것보다,
아이가 스스로 관찰하고 생각하며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돕는 것입니다.
일상 속에서 볼 수 있는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요리 할 때
채소를 씻고 자르는 모습을 함께 살펴보며 색과 모양을 비교.
재료를 세어보거나 “물을 넣으니 가루가 어떻게 변했을까?”라고 이야기하면 수 개념과 과학적 탐색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아이가 할 수 있는 재료 담기, 섞기, 접시 놓기 등을 맡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 장보기
필요한 물건을 함께 찾아보고, 과일의 크기나 색을 비교.
물건을 몇 개 살지 세어보기.
집에 돌아온 뒤에는 냉장고에 넣을 것과
밖에 둘 것을 나누면서 분류하는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 산책 중
계절에 따라 달라진 나무와 꽃, 날씨, 그림자 등을 관찰.
“어제와 무엇이 달라졌을까?”, “왜 이쪽은 그늘일까?”처럼
정답이 하나가 아닌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궁금해하면 바로 설명해주기보다
먼저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유치원에서도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며
많은 상호작용을 한답니다. 다만 모든 일상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려고 애쓰진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순간에 함께 살펴보고,
생각을 묻고, 직접 해볼 기회를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부모와 함께 생활하고 놀며
궁금한 것을 자유롭게 탐색하는 경험이
아이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배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상 속 배움은 의도적으로 가르치기보다 함꼐 경험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장보며 수 세기, 요리하며 재료 이름 배우기, 산책 중 색,모양 찾기처럼 생활을 학습으로 연결해주세요. 질문을 많이 던지고 아이의 말을 확장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유아기에는 다소 주입식 교육보다는 놀이속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에서 놀이하며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다양합니다. 참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선택하고, 주최적으로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어른의 개입이나 강요X) 하다 못해 그림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글을 습득하거나 다른사람의 감정에 대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 모래놀이를 하나 하더라도 모래의 특성이나 질감을 통하여 자연을 탐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고, 정해진 틀이 아닌 자유롭게 놀이를 즐기며 창의력도 함께 성장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유아기의 최고 교재와 학습은 놀이입니다. 얼마나 자유롭게 혹은 즐겁게 놀이하냐에 따라서 놀이를 통해 배움이 무궁무진하게 일어납니다!!!!!!아이에게 자유와 놀이환경을 제공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계단을 걸을 때 숫자를 세면서 걸을 수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과자를 나누어 주면서 덧셈, 뺄셈 개념을 배울 수도 있구요.
같은 색, 모양의 양말 맞추기를 통하여 색상 패턴, 크기를 식별하는 훈련도 배웁니다.
안녕하세요.
유아기는 교재를 통한 학습보다도 다양한 생활 속 경험이 아이의 교육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와 함께 도서관이나 박물관 등 여러 체험 장소에 가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세계가 넓어질 수 있어 추천 드립니다. 아니면 아이와 공원 같은 곳에 산책을 가면서 다양한 자연물을 살펴보고 가벼운 운동이나 놀이 활동을 해주어도 좋아요. 다만, 요즘에는 날씨가 많이 더우니 온도를 꼭 확인해 주시고 컨디션 조절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