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자격증
전세자금대출 로 전세자금대출 있는데 집을 사면 전세자금대출 어케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자금대출을 받은 상태에서 집을 구매하거나 소유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전세자금대출을 상환해야 합니다. 이는 전세자금대출의 주요 조건 중 하나로, 대출을 받은 사람이 주택을 소유하게 되면 대출의 목적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전세자금대출을 상환해야 할 수 있습니다 미분양 아파트를 계약하게 되면 주택 소유로 간주되어 전세자금대출을 상환해야 할 수 있습니다. 주택을 구매하게 되면 전세자금대출을 상환해야 합니다. 증여를 통해 주택을 소유하게 되면 전세자금대출을 상환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대출을 제공한 은행이나 금융기관에 문의하여 구체적인 상환 조건과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 /
부동산
24.08.09
4.0
1명 평가
0
0
최초생애주택 구입에 해당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생애최초 주택 구입 자격에 대해 알아보면, 과거에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는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따라서 2004년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다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자격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1억 6천만 원짜리 주택을 구입할 때 납부해야 하는 세금은 취득세는 주택 가격이 6억 원 이하인 경우 취득세율은 1%입니다. 따라서 취득세는 약 160만 원이 됩니다. 지방교육세는 취득세의 10%로, 약 16만 원입니다.농어촌특별세는 주택 가격이 6억 원 이하인 경우 면제됩니다.따라서 총 세금은 약 176만 원이 됩니다.
경제 /
부동산
24.08.09
0
0
주거용 오피스텔과 아파트와의 주거환경, 재산가치 등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주거용 오피스텔과 아파트는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주거환경의 경우오피스텔은 주로 도심 상업지역에 위치하며, 주거와 사무 기능을 겸할 수 있는 건축물입니다. 다용도로 설계되어 비즈니스와 주거가 결합된 형태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아파트는 순수 주거 목적으로 설계된 공동주택으로, 주로 주거 지역에 위치합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공동체 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법적 차이의 경우 오피스텔은 건축법을 따르며, 주거용 또는 업무용으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아파트는 주택법을 따르며, 순수 주거 목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면적 산정 기준의 경우 오피스텔은 계약면적을 기준으로 하며, 공용면적이 포함되어 전용률이 낮습니다. 전용면적 비율이 약 55~60% 정도입니다. 아파트는 공급면적을 기준으로 하며, 전용면적 비율이 약 70% 이상입니다.재산가치 및 세금의 경우 오피스텔은 취득세율이 4.6%로 고정되어 있으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 규제에서 자유롭습니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5㎡ 이하는 1.1%, 그 이상은 1.3%의 취득세율이 적용됩니다.기타 차이점의 경우 오피스텔은 주차장, 경비실 등의 공용면적이 포함되어 있어 전용 면적 비율이 낮습니다. 월 임대 수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파트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며, 공동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경제 /
부동산
24.08.09
0
0
부동산 경매 절차와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경매 절차는 채권자가 법원에 경매를 신청하면 법원은 경매 개시 결정을 내립니다.법원은 배당 요구의 종기일을 결정하고 이를 공고합니다. 법원은 경매 대상 부동산의 현황 조사와 감정 평가를 진행합니다.매각 기일을 지정하고 이를 공고 및 통지합니다. 지정된 매각 기일에 경매가 진행됩니다. 매각이 완료되면 법원은 매각 결정을 내립니다.낙찰자는 매각 대금을 법원에 납부합니다. 법원은 매각 대금을 채권자들에게 배당합니다.주의사항으로는 경매 대상 부동산의 권리 관계를 철저히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세입자의 권리와 말소기준 권리를 확인하세요.입찰 가격은 수정이 불가하므로 신중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수정 흔적이 있으면 무효 처리될 수 있습니다. 낙찰 후 일정 기간 내에 잔금을 납부해야 하므로 자금을 미리 확보해 두세요. 잔금을 납부하지 못하면 입찰 보증금을 몰수당할 수 있습니다. 경매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입찰 게시판을 통해 경매 취소 및 변경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부동산 경매는 철저한 준비와 분석이 필요합니다. 처음 시도하시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경제 /
부동산
24.08.09
0
0
매입 임대주택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매입 임대주택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같은 공공기관이 기존의 주택을 매입하여 저렴한 임대료로 무주택자에게 제공하는 주택을 말합니다. 주로 도심 내 다가구, 다세대 주택을 매입하여 공급하며,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매입 임대주택은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 임대주택도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 청년을 위해 공급되며,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주거 지원이 필요한 신혼부부를 위해 제공됩니다.이러한 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며, 일정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24.08.09
0
0
요즘 부동산 대출은 DSR규제만 허용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는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DSR 규제는 차주의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을 제한하는 규제입니다. 일반적으로 DSR 40% 규제가 적용되며, 제2금융권에서는 50%까지 허용됩니다. 고소득자들도 DSR 규제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이 8,000만 원을 넘는 고소득자가 신용대출을 1억 원 이상 받으면 DSR 40% 규제가 적용됩니다2. 이는 고소득자라도 대출 한도가 크게 늘어나지 않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최근에는 스트레스 DSR이라는 개념도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미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여 대출 한도를 더욱 엄격하게 제한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되면 대출 한도가 기존보다 줄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소득자라도 DSR 규제와 스트레스 DSR 적용으로 인해 대출 한도가 크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대출 규제가 완화된 부분도 있지만, DSR 규제는 여전히 강력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24.08.09
0
0
신축 분양 아파트 전월세 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잔금대출을 받은 후 전세로 내놓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대출 규정 때문입니다. 잔금대출은 주택을 구입할 때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는 것으로, 이 대출의 담보는 해당 주택입니다. 전세로 내놓을 경우, 전세 보증금이 대출금보다 우선순위가 될 수 있어 은행 입장에서 담보 가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잔금대출을 받은 후에도 전세로 내놓을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은행과 협의하여 전세 보증금이 대출금보다 우선순위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잔금대출을 받을 때, 전세로 내놓을 계획이 있음을 은행에 미리 알리고 협의합니다.전세 보증금이 대출금보다 낮게 설정되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대출금이 3억 원이라면 전세 보증금을 2억 원 이하로 설정합니다.전세권을 설정하여 전세 보증금의 우선순위를 확보합니다.월세로 내놓을 때는 보증금과 월세의 비율을 잘 조정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너무 높으면 대출금과의 합계가 주택 가격의 일정 비율을 초과할 수 있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증금과 월세의 비율은 보증금은 대출금과 보증금의 합계가 주택 가격의 70%를 넘지 않도록 설정합니다. 월세는 보증금이 낮을수록 월세를 높게 설정하여 수익을 보전합니다.예를 들어, 주택 가격이 5억 원이고 대출금이 3억 원이라면, 보증금을 1억 원으로 설정하고 월세를 적절히 조정합니다.
경제 /
부동산
24.08.09
0
0
요즘 서울 강북 신축 역세권 아파트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최근 서울 강북 지역의 신축 역세권 아파트 가격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특히 지하철역에서 5-10분 거리, 지은 지 1년 이내의 신축 아파트는 더욱 그렇습니다. 강북구의 30평(약 99㎡) 신축 아파트의 경우, 가격은 대략 8억 원에서 10억 원 사이입니다. 예를 들어, 미아동에 위치한 '송천센트레빌’은 최근 10.5억 원에 거래되었고, '꿈의숲해링턴플레이스’는 8.9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신축 아파트가 많지 않기 때문에, 매물도 제한적이고 가격도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소규모 단지의 경우,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24.08.09
0
0
요즘 아파트 미분양이 점점 쌓이고 있는 중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최근 아파트 미분양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024년 6월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약 74,037호로, 이는 전월 대비 2.65%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도 14,856호로 전월 대비 12.29% 증가했습니다. 미분양이 증가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고분양가와 고금리에 따른 청약 수요 감소가 꼽히고 있습니다. 지방 주택 시장의 침체도 미분양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24.08.09
0
0
정부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세금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정부가 미분양 아파트를 세금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정부는 미분양 아파트 문제를 해결하고 주택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러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정부가 미분양 아파트를 구매하는 이유는 미분양 아파트가 많아지면 주택 시장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하여 시장에 공급을 조절합니다. 미분양 아파트가 많아지면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정부가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함으로써 건설업계의 자금 흐름을 개선하고, 건설 경기를 활성화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정부는 매입한 미분양 아파트를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여 취약계층에게 저렴한 가격에 임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전세 사기 피해자나 저소득층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구매된 아파트의 사용 용도는 주로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됩니다. 정부는 매입한 미분양 아파트를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 취약계층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여 주거 안정을 지원합니다. 또한, 일부 아파트는 임대사업자에게 임대하여 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이 주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일부에서는 건설사의 책임을 정부가 대신 떠안는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24.08.09
0
0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