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 배변훈련이 잘 안됩니다.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외부 배변에 수치심과 불안을 느껴 참다가 실수하는 것이므로 어린이집 화장실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교사와 함께 화장실을 탐색하며 안심시키는 과정이 필요해요.어머님께는 형제의 유전적 성향이나 완벽주의적 성격에서 오는 심리적 압박일 수 있음을 설명해주시고, 가정에서도 배변 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하여 지도해 주시길 부탁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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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아기랑 어떤 놀이 해주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6개월 무렵은 대근육이 발달하고 대상영속성이 싹트는 시기라, 아이 눈앞에서 장난감을 손수건으로 가렸다가 보여주는 [까꿍놀이]나 거울 속 자신을 탐색하게 하는 [거울 놀이]를 추천해요.놀이를 하실 때는 영아의 주의 집중 시간이 짧고 시각적/청각적 자극에 민감하므로 지양해주세요. 소리 나는 장난감을 귀 바로 옆에서 흔들거나 보행기에 오래 앉혀두는 행동은 신체 발달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화려한 교구보다 엄마의 생생한 목소리와 눈맞춤이 최고의 교육이므로, 아이가 옹알이 할 때 "그랬어~"라며 즉각적으로 반응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두뇌와 정서 발달에 훌륭한 자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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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말을 나도모르게 끊는 습관 고치는 법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여러 주제를 쉴 새 없이 쏟아낼 때 부모가 개입해 정리해 주는 것은 올바른 대화법을 안내하려는 도움이 목적이므로, 자신의 행동을 너무 나쁘게만 보며 자책하실 필요 없습니다.다만 부모가 말을 자주 끊으면 아이가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어요. 아이의 말을 끊고 싶을 때마다 가볍게 속으로 3초를 세며 끝까지 경청하는 훈련을 해보시고, 아이의 말이 끝난 뒤 정리하며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대화 순서를 바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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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수면 습관을 기르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매일 밤 정해진 시간에 목욕/ 독서/ 조명 낮추기 같은 일관된 수면 루틴을 제공하고, 아이가 스스로 잠들기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는 인내심이 필요해요.방 안의 온도(24-26도)와 습도를 알맞게 조절하고 소음과 빛을 차단하여 아이가 깊은 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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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인기있는 MMORPG게임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압도적인 연출과 쿼터뷰 레이드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현재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로스트아크]를 추천드려요. 만약 기존 게임들과 다른 화려한 액션과 정통 클래식 감성의 대형 신작을 찾으신다면 [아이온 2]를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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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국공립(2024년개원) vs 사립(2009년개원)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국공립은 시설이 쾌적하고 투명하게 운영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아직 신설이라 시스템이 완전히 안잡혀있을 수 있습니다. 사립의 경우 오랜 경력으로 검증된 안정적인 케어가 가능하지만 시설이 다소 노후되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0세반인 만큼 교사 대 아동 비율이 여유로운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선생님들의 손길을 덜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기에 국공립을 추천드립니다.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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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체한 후 밥을 잘 안 먹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구토에 대한 공포로 생긴 심리적 트라우마를 먼저 개선해 줘야 하므로, 억지로 정량을 먹이기보다는 소화가 잘되면서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소량씩 즐겁게 먹는 경험을 채워주세요.식사 전에 안심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말로 달래며 천천히 기다려주시되, 음식을 거부하는 증상이 너무 오래 지속되고 심해진다면 소아청소년과나 아동 심리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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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외출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저도 생후 40일 무렵에 아기띠를 하고 첫째 등하원을 위해 나갔는데, 아무래도 아기가 너무 어려 보여서 그런지 주변 이웃들이나 어르신들꼐서 걱정을 참 많이 하셨어요.하지만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아기띠를 견고하게 매고 그 위에 얇은 속싸개를 넓게 덮어 외부 바람과 먼지를 차단해 주신다면, 아파트 상가나 단지 내를 다녀오는 짧은 시간의 외출은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남들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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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초등학생이 우리애를 괴롭힙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상대 아이가 정확히 어떻게 괴롭히는 상황인지에 따라 대처가 달라지겠지만, 부모가 없는 상태에서 아버님이 직접 아이를 혼내면 오히려 감정 싸움이나 아동학대 시비 등 예상치 못한 큰 문제로 번질 수 있어요.지금 상황에서는 그 아이를 직접 훈육하기보다 와이프분처럼 무시하고 마주치지 않도록 자리를 피하는 것이 현실적이며, 괴롭힘이 지속된다면 동행한 셔틀 지도 교사나 아파트 관리사무소, 혹은 학원 측을 통해 해당 부모에게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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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또래사이에서 자연스러운 상황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7살 시기라면 성에 대한 인지적 호기심과 나와 다른 타인의 몸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걱정하시는 불순한 의도라기보다 단순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행동일 가능성이 커요.이때는 아이에게 "너의 몸은 소중해서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보여주거나 만지게 해서는 안되고, 친구의 몸 역시 마찬가지로 소중하므로 똑같이 존중해 줘야 한다"고 명확한 경계선 교육을 해주셔야 합니다.더불어 아이에게 다음번에 친구가 또 그런 행동을 한다면 "이건 부끄러운 행동이야, 하지마" 라고 단호하게 거부 의사를 표현하도록 연습시키세요. 필요하다면 원의 담임 선생님께 상황을 전달해 하원 대기 시간 동안 적절한 지도가 이루어지도록 요청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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