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만 머가 꺠지는 기침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그냥 넘기기보다는 소아과에서 한 번 확인받는 게 좋습니다. 기침 소리가 가래 끓는 듯하거나 그르렁거리는 경우는 기관지염, 천명, 후두염 같은 호흡기 문제와 관련될 수 있어요.특히 기침이 며칠 이상 계속되거나, 열이 나거나, 숨이 차 보이거나, 쌕쌕거림이 들리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기침 소리만으로도 호흡기 상태를 짐작할 수 있지만,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반대로 아이가 잘 먹고 잘 놀고, 열도 없고, 숨쉬는 데 불편함이 없으면 급한 상황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기침이 특이하다”는 느낌이 계속 들면 가까운 소아과에서 들어보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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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를 만나서 노는데 본인 동생을 자꾸 따돌리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럴 때는 첫째에게만 따로 짧게 기준을 잡아주는 게 좋습니다.“친구랑 노는 건 괜찮지만, 동생을 따돌리거나 빼는 말은 안 돼”처럼 행동 기준을 분명히 말해 주세요. 그리고 바로 “동생도 같이 할 수 있는 놀이”를 제안해서, 배제 대신 포함하는 연습을 시켜보는 게 좋습니다.친구가 있는 자리에서는 첫째가 동생을 챙기지 못할 수 있으니, 그럴 때는 부모가 먼저 동생의 역할을 챙겨주는 것도 필요합니다.다만 동생을 계속 밀어내면 “지금은 혼자 놀기보다 같이 노는 연습이 필요해”라고 잠깐 개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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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백일상에 올릴 소품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전통 컨셉이면 지금 준비하신 구성에 작고 정돈된 소품 몇 개만 더해도 충분히 예뻐요.가장 잘 어울리는 건 백일 현판, 미니 병풍, 복주머니, 자개함, 청사초롱, 목각오리 같은 전통 소품입니다.또 아기 이름이 들어간 캘리 족자나 우드 토퍼를 하나 두면 사진에 포인트가 살아납니다.과하지 않게 하려면 소품은 3~5개 정도만 고르고, 병풍이나 달항아리 옆에 높낮이 있게 배치하는 방식이 예쁘게 나옵니다.지금처럼 음식이 이미 준비되어 있으면, 소품은 “많이”보다 “전통감 있게 한두 개 포인트”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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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친척 아이의 무리한 선물 요구, 관계를 해치지 않고 거절하는 꿀팁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이런 경우는 감정은 받아주되 선은 분명히 긋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예를 들어 “그건 우리에게 좀 부담되는 선물이야”, “그건 지금은 어렵고, 다른 걸 골라보자”처럼 짧고 부드럽게 말하면 관계가 덜 상합니다.아이가 너무 원하면 “이건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다시 생각해보자”처럼 미루는 표현도 도움이 됩니다.핵심은 아이 마음을 무시하지 않되, 부모의 경제적 기준은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는 거예요.가능하다면 비싼 선물 대신 작은 간식, 같이 놀기, 식사 같은 다른 형태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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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아이 휴대폰 문제입니다. 자꾸 저희 아이에게 욕을 보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럴 때는 아이를 혼내기보다 경계선을 분명히 알려주는 대응이 좋습니다.먼저 아이에게는 “그 말은 욕이고, 받으면 기분이 상하는 말이라서 계속 주고받지 않는 게 좋다”라고 차분하게 설명해 주세요.그리고 상대 아이에게 직접 따지기보다는, 필요하면 부모가 상대 부모나 담임에게 “아이에게 욕 메시지가 와서 불편하다, 이런 방식은 멈춰달라” 정도로 짧고 사실만 전달하는 편이 좋습니다.아이에게는 답장으로 욕을 따라 하지 말고, “그런 말은 싫어. 보내지 말아줘”처럼 짧게 말하거나, 반복되면 차단하고 어른에게 바로 알리게 하세요.욕을 하는 아이를 나쁘다고 몰기보다, 그런 말은 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기준을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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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추천해주세요 요즘 할게임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요즘엔 “오래 붙잡히는 게임”보다, 한 판씩 가볍게 즐기거나 목표가 분명한 게임이 질리기 덜합니다.추천드리면 스타듀 밸리, 발라트로, 할로우 나이트, 테라리아가 무난하고 오래 하기 좋습니다.스타듀 밸리: 천천히 농사, 수집, 관계 맺기 하면서 오래 즐기기 좋습니다. 발라트로: 짧게 한 판씩 하기 좋아서 질릴 때 다시 손이 가는 편입니다.할로우 나이트: 탐험과 전투가 좋아서 액션 좋아하시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테라리아: 만들고 파고 모으는 재미가 있어서 혼자 오래 하기 좋습니다. 모바일이면 원신이나 쿠키런 킹덤처럼 업데이트가 꾸준한 게임도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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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뛰지 말라고하는데 자꾸 뛰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금은 말로만 여러 번 제지하기보다, 바로 행동을 끊고 규칙을 짧게 반복하는 방식이 더 필요해요.예를 들면 “집에서는 뛰지 않아”, “뛰고 싶으면 밖에서 뛰자”처럼 짧게 말하고, 바로 다른 활동으로 옮겨주는 게 좋습니다.집 안에서 대체할 수 있는 놀이를 정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공 던지기, 블록, 카드게임처럼 조용한 놀이를 미리 준비해두세요.계속 뛰면 바로 중단하고, 매번 같은 규칙을 적용해야 아이가 헷갈리지 않습니다.오늘처럼 부모가 너무 지친 날에는 “지금은 뛰는 시간 아니야” 한마디 후, 잠깐 각자 공간으로 분리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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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어떤식으로 말해야만 아이들이 그 말 듣고 따르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이 말을 듣게 하려면, 소리보다 짧고 분명한 말이 더 효과적입니다.“하지 마!”보다 “지금은 뛰지 말고 걸어줘”처럼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한 번에 한 가지씩 말하고, 아이 눈을 보면서 짧게 말하면 더 잘 알아듣습니다.또 “5분 뒤에 정리하자”처럼 미리 알려주고, 잘했을 때는 바로 칭찬해 주면 따라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계속 싸우는 상황이라면 말의 내용보다 먼저, 부모가 너무 지치기 전에 잠깐 멈추는 것도 필요합니다. 지금은 아이를 바꾸기보다, 부모의 말투를 더 짧고 차분하게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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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보여줄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집에서 아이들과 보기엔 밝고 이해가 쉬운 가족 영화가 가장 무난합니다. 넷플릭스 쪽에서는 《인사이드 아웃》, 《쿵푸팬더》,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클라우스》 같은 작품이 자주 추천됩니다. 쿠팡플레이에서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소닉 더 무비》, 《트롤: 밴드 투게더》,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 같은 가볍고 유쾌한 작품이 잘 맞습니다.조금 더 따뜻한 감동을 원하면 《원더》나 《내니 맥피》처럼 부모도 같이 보기 좋은 영화가 좋고, 아이가 너무 어리지 않다면 《패딩턴》도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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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에게 자전거는 필수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필수는 아닙니다. 초4 남자아이에게 자전거는 있으면 운동, 균형감각, 친구들과의 놀이에 도움이 되지만, 꼭 있어야만 하는 물건은 아니에요.요즘처럼 잘 안 타는 편이라면 굳이 비싼 새 자전거까지 바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중고나 보급형으로 먼저 보고, 아이가 실제로 자주 타는지 확인한 뒤 결정해도 충분합니다. 필수품이라기보다 선택적인 운동·놀이 도구로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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