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들에게 어떤식으로 말해야만 아이들이 그 말 듣고 따르게 될까요?
오늘도 아이들에게 몇번을 소리질렀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꾸만 뛰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싸우는걸 말리다가 결국에는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는데 어떤식으로 이야기해야 아이들이 그 말을 듣고 따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살, 11살 남자아이들이면 말로만 제지해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뛰지마!' 보다는 '집에서는 걷기, 뛰는건 밖에서'처럼 규칙을 딱 정해 반복하는게 효과적입니다. 계속 어기면 잠깐 놀이 중단이나 휴식 시간을 주고, 반대로 조용히 놀았을 때는 바로 칭찬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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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았다 라면
무조건적으로 "엄마가 화지 말랬지", "왜 이렇게 말을 듣지 않니", "그만해, 멈춰" 라는 말을 전달을 하면서
화를 내는 것은 아이들이 엄마의 말을 듣기는 커녕, 오히려 그 말을 듣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행동 하려는 경향이 높아짐이 크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잘못된 부분을 알려주고 바로 잡아주고자 한다 라면 단호함과 일관성 있는 태도를 유지 하면서 훈육을 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 즉시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들을 바로 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들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서 아이들의 잘못된 부분을 알려주고
아이들의 행동지도를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큰 소리를 쳐서 지도를 한다면 좋게 말했을 때는 아직 행동 교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심을 하게 되고 화를 내면 그 때 그만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말을 듣지 않았을 때 행동 제한이 생긴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아이에게 기준을 정해주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집에서 뛰면 안되", "싸우면 안되", "밖에 다녀오면 손 씻어야해" 처럼 기준을 확실히 정해놓고 말을 듣지 않았을 경우 짧고 단호하게 1번 경고, 또 말을 듣지 않을 경우 "집에서 뛰었으니깐 오늘 자유시간 금지야, 각자 방에서 책 읽으면서 마음 진정시켜" / "손 씻으라고 했는데 안씻었으니깐 오늘은 간식 금지야" / "엄마말 안들었으니깐 오늘 tv, 유튜브 시청 금지야" 라고 즉시 제한을 두는 것입니다.
굳이 화를 내지 않아도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할 수 없어서 행동 교정이 이루어지기 좋습니다. 또한 행동에 대한 책임, 자유 제한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생활 태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하루에 아이들을 상대를 하시다 보면
매번 좋은말만 나가기가 어렵고 때로는 부모라도 감정적으로
나갈수도 있는 부분이지요~
아이들은 사실 기계처럼 한번에 잘 듣지는 않습니다.
어른처럼 생각하는 폭의 영역이 아직 넓지도 않고
자기 중심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시기기도 하지요
그래서 일단 아이들의 특성을 먼저 이해해 주셔야 하며
아이들이 듣지 않더라고, 꾸준히 일관성 있게
지도를 하시는 게 가장 중요해요
물론 화나서 큰소리로 나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같이 감정이 커지면, 아이들의 행동도 더 커지게 되고
그 큰소리에 익숙해져 효과가 없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언제한번 아이들을 앉히고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부모님도 말 안들으면 속상하다며 부모의 감정도 전달하시면서
차분하되 단호한 어투로 안되는 행동들도
정확히 아이에게 전달하시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기운내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크게 혼나는 말보다는 짧고 일관된 규칙에 더 잘 반응하게 됩니다.
단순히 하지 말라고 하기보다는 지금은 이걸 해야 한다고 원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지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뛰지 말라는 말 대신에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고 명확히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말할 때는 짧게, 낮고 단호한 톤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은 자주 바뀌지 않게 하고, 반복해서 같은 방식으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지켰을 때는 바로 짧게 칭찬을 해 주면 행동이 더 빨리 자리 잡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지치기 쉽기 때문에,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단 조금씩 줄여간다는 마음으로 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아이들 수준에 맞는 단어를 사용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이해력이 낮습니다. 이는 초등학생도 마찬가지라고 보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화를 내기보다는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좋고, 목이 아프니 마이크 등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말보다는 글로 적는것이 더 좋은 순간들도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목많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