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유리의 유막은 도로의 기름때와 미세먼지가 합성되어 형성된 유기물 막이므로, 일반 유리 세정제보다는 유막 제거용 수공구나 전용 컴파운드를 사용해야 깨끗하게 제거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맞아요, 일반 유리 세정제로는 잘 안 지워져요. 다만 유막의 정체를 보면 이유가 더 명확해져요.유막은 도로 기름과 배기가스 성분, 타이어 마모 분진, 그리고 워셔액과 발수코팅제의 잔여물이 겹겹이 쌓여 굳은 막이에요. 여기에 유리 표면의 미세한 요철에 물리적으로 박혀 들어간 상태라, 단순히 닦아내는 세정제로는 표면만 훑고 지나가요. 유리 자체도 완전히 매끈하지 않아서 오염물이 파고들 자리가 있거든요.그래서 제거 방식이 달라요. 유막 제거제는 산화세륨 같은 미세 연마 입자가 들어 있어서, 유리 표면을 아주 얇게 갈아내며 박힌 오염물을 함께 벗겨내요. 화학적으로 녹이는 게 아니라 물리적으로 깎는 방식이라 확실히 지워지는 거예요. 스펀지나 패드로 힘을 실어 문질러야 효과가 나고, 작업 후 물로 완전히 헹궈 연마 입자를 없애야 해요.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연마제이기 때문에 발수코팅이 된 유리에 쓰면 코팅까지 같이 벗겨져요. 그래서 유막 제거 후에 발수코팅을 새로 하는 순서로 작업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그리고 와이퍼 블레이드가 낡았다면 함께 교체하셔야 해요. 닳은 블레이드가 유리를 긁으며 유막을 다시 만드는 원인이 되거든요.확인 방법은 간단해요. 유리에 물을 뿌렸을 때 물이 얼룩덜룩 뭉치거나 밤에 맞은편 불빛이 번져 보이면 유막이 낀 상태예요 :)
평가
응원하기
선 스펙트럼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이해하신 내용이 맞아요. 흐름을 정리하면 이렇게 돼요.원자 안에서 전자가 가질 수 있는 에너지는 정해진 값들로만 존재해요. 그 준위 사이의 간격이 저마다 다르니, 전자가 어느 준위에서 어느 준위로 옮겨가느냐에 따라 주고받는 에너지가 달라져요. 빛의 에너지는 파장에 반비례하니 그 차이가 그대로 파장 차이로 나타나고요. 전자가 높은 준위로 올라갈 때는 딱 그 간격만큼의 에너지를 가진 빛만 골라 흡수하고, 내려올 때는 그 간격만큼의 에너지를 빛으로 내놓아요. 흡수하면 연속 스펙트럼에서 그 파장만 빠진 검은 줄이 생겨 흡수선이 되고, 방출하면 어두운 배경에 그 파장만 밝게 빛나는 방출선이 돼요.한 원자에서 선이 여러 개 나오는 것도 짚으신 대로예요. 가능한 전이 경로가 여러 개라서, 3번에서 2번으로 가는 전이와 4번에서 2번으로 가는 전이가 각각 다른 파장의 선을 만들어요. 기체 속에는 원자가 무수히 많아서 여러 전이가 동시에 일어나고, 그 빛들이 함께 모여 여러 줄로 보이는 거예요.같은 파장의 선이 나온다는 건 에너지 간격이 같은 전이가 일어났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원소마다 준위 구조가 다르니 선의 위치 조합이 지문처럼 고유해져요. 별빛 스펙트럼을 분석해 그 별에 어떤 원소가 있는지 알아내는 게 이 원리를 쓰는 거예요 :)
평가
응원하기
선 스펙트럼에 있는 흡수선과 방출선 분석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앞부분은 정확히 이해하고 계세요. 원자마다 에너지 준위 구조가 달라서 준위 사이 간격이 다르고, 그 간격에 딱 맞는 에너지의 빛만 흡수하거나 방출해요. 한 원자 안에서도 전이 경로가 여러 개라 선이 여러 개 나타나고요. 같은 위치에 선이 생겼다면 에너지 간격이 같은 전이를 뜻하는 게 맞아요. 그래서 스펙트럼 선의 위치를 보면 어떤 원소인지 알아낼 수 있는 거예요.마지막 질문에서 오해가 하나 있어요. 수소의 전자껍질이 하나인 게 아니에요. 수소가 가진 전자가 한 개일 뿐이고, 그 전자가 올라갈 수 있는 껍질은 1번부터 무한히 많아요. 전자는 평소 가장 낮은 1번 껍질에 있지만 에너지를 받으면 2번, 3번, 4번으로 올라갈 수 있고, 다시 내려올 때 그 차이만큼 빛을 내놓아요.그래서 선이 여러 개 나와요. 3번에서 2번으로 떨어질 때, 4번에서 2번으로, 5번에서 2번으로 떨어질 때가 각각 다른 에너지라 다른 파장의 선이 돼요. 이 계열이 눈에 보이는 발머 계열이고, 2번이 아니라 1번으로 떨어지는 전이들은 자외선 영역의 라이먼 계열, 3번으로 떨어지면 적외선 영역의 파셴 계열이에요. 전자는 하나지만 가능한 경로가 무수히 많아서 선도 그만큼 많은 거예요.그리고 기체 속에는 수소 원자가 수없이 많아서, 어떤 원자는 3번에서 2번으로 어떤 원자는 5번에서 2번으로 동시에 떨어져요. 그 빛들이 함께 모여 여러 선이 한꺼번에 보이는 거예요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손발전기 실험 이후에 분석하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LED가 깜빡이는 이유는 두 가지가 겹쳐요.첫째는 전압 문턱이에요. LED는 일정 전압을 넘어야만 켜지는 부품이에요. 빨간색은 대략 1.8V, 흰색이나 파란색은 3V 정도가 필요해요. 손발전기는 돌리는 속도에 따라 나오는 전압이 계속 변하는데, 빠르게 돌리면 문턱을 넘어 켜지고 손이 느려지면 아래로 떨어져 꺼져요. 그래서 손동작 리듬에 맞춰 깜빡이는 거예요.둘째는 전류 방향이에요. 발전기는 코일이 자석 사이를 지나며 전기를 만드는 구조라, 회전 방향이 바뀔 때마다 전류 방향도 뒤집혀요. 그런데 LED는 다이오드라서 한 방향으로만 전류를 통과시켜요. 그래서 전류가 맞는 방향으로 흐르는 순간만 켜지고 반대 방향일 때는 꺼져요. 흔들어 쓰는 방식이면 왕복할 때마다 한 번씩만 켜지는 거예요.확인해보시면 재미있는 게 있어요. LED 다리를 반대로 바꿔 끼우면 켜지는 타이밍이 정반대로 바뀌어요. 그리고 LED 두 개를 서로 반대 방향으로 나란히 달면 양쪽 방향 전류를 번갈아 잡아서 계속 켜진 것처럼 보여요.실험 분석에 쓰신다면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돌렸을 때와 불규칙하게 돌렸을 때를 비교해보시면 좋아요. 속도와 밝기가 비례한다는 걸 보여주면 발전기가 만드는 전압이 회전 속도에 좌우된다는 결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망간안되는 심해저에서 어떻게 자연적으로 형성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망간단괴는 바닷물에 녹아 있던 금속이 아주 느리게 쌓여 만들어진 덩어리예요. 육지 광상처럼 마그마나 열수가 만든 게 아니라, 화학적으로 침전이 반복된 결과물이에요.과정을 보면 이래요. 심해 바닥에는 상어 이빨 조각이나 작은 돌, 조개껍데기 같은 핵이 되는 물체가 놓여 있어요. 바닷물에는 망간과 철이 아주 옅은 농도로 녹아 있는데, 심해 바닥의 산소가 풍부한 환경에서 이 금속들이 산화되며 고체 산화물로 변해 그 핵 표면에 달라붙어요. 산화망간은 표면 전하 때문에 구리와 니켈, 코발트, 희토류 같은 다른 금속 이온까지 함께 끌어당겨 흡착해요. 그래서 단괴 하나에 여러 금속이 섞여 들어가고, 이 조합이 산업적 가치를 만들어요.가장 놀라운 건 속도예요. 100만 년에 1밀리미터에서 10밀리미터 정도 자라요. 지구에서 가장 느린 지질 작용 중 하나라, 주먹만 한 단괴 하나가 수백만에서 수천만 년에 걸쳐 만들어진 거예요.태평양 클라리온클리퍼톤 해역에 특히 많이 모여 있는 이유도 조건 때문이에요. 수심 4000~6000미터로 깊고, 퇴적물이 쌓이는 속도가 극도로 느려서 단괴가 묻히지 않고 표면에 노출된 채 계속 자랄 수 있어요. 해류가 미세하게 흐르며 산소를 공급하는 것도 필요하고요.지금은 이 단괴가 배터리 원료 공급원으로 주목받으면서 채굴 논의가 진행 중인데, 수천만 년에 걸쳐 형성된 생태계를 한 번에 긁어내는 문제라 환경 영향을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어요 :)
평가
응원하기
공공와이파이가 가끔 끊기는데 왜 그럼가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공공 와이파이가 끊기는 원인은 대체로 세 가지예요.첫째는 동시 접속자 수예요. 공유기 한 대가 감당할 수 있는 기기 수가 정해져 있는데,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처럼 사람이 몰리는 곳에서는 수십 대가 한꺼번에 붙어요. 대역폭을 나눠 쓰니 속도가 떨어지고, 한계를 넘으면 연결이 밀려나요. 출퇴근 시간에 유독 안 되는 게 이 경우예요.둘째는 이동이에요. 걸어다니면 신호가 약한 구간에 들어갔다 나오게 되는데, 폰이 계속 붙어 있으려다 데이터가 안 흐르는 상태가 돼요. 신호는 잡히는데 인터넷이 안 되는 상황이 이거예요. 공공 와이파이는 접속점이 드문드문 있어서 한 곳에서 다음 곳으로 넘어가는 중간에 끊김이 생겨요. 버스 와이파이는 차량이 이동하면서 기지국을 계속 바꿔 타니 더 자주 끊기고요.셋째는 인증 방식이에요. 상당수 공공 와이파이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재인증을 요구해요. 접속 페이지가 뜨기 전까지는 연결된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데이터가 안 나가요. 카페나 매장 와이파이에서 흔한 경우고요.실용적인 대처는 몇 가지예요. 신호가 약한 곳에서는 와이파이를 껐다가 자리를 잡고 다시 켜는 게 빠르고, 설정에서 인터넷이 안 되는 네트워크로 자동 전환하는 옵션을 켜두시면 끊길 때 알아서 데이터로 넘어가요. 그리고 공공 와이파이는 암호가 없는 개방형이 많아서 금융 거래나 로그인은 피하시는 게 안전해요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중국 CXMT가 5세대 D램 공정 플랫품을 적용한 24Gb LPDDR5을 양산한다고 공개 했는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몇세대 D램을 양산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나노급 6세대인 1c D램을 양산 중이에요. 회로 선폭이 11~12나노 수준인 공정인데, 두 회사 모두 여기서 HBM4를 만들고 있어요. 삼성은 지난 2월 1c D램 기반 HBM4 양산을 시작했고, SK하이닉스도 올해 말까지 1c 비중을 전체 생산량의 34%까지 끌어올릴 계획이에요.다음 세대인 1d D램은 개발 단계예요. 10~11나노 수준인데 삼성이 올 9월, SK하이닉스가 12월을 개발 완료 목표로 잡고 있고, 양산은 내년 상반기 장비 도입 이후로 보고 있어요.CXMT가 발표한 5세대는 10나노급 5세대, 그러니까 1b 공정이에요. 국내 두 회사보다 한 세대 뒤인데, CXMT는 이 공정에서 24Gb LPDDR5를 만들었다는 거고 국내는 같은 1b를 이미 지나 1c로 넘어간 상태예요. 세대 수만 보면 한 칸 차이인데, 수율과 양산 규모, 고객사 인증까지 따지면 실제 격차는 더 커요. 다만 CXMT의 추격 속도가 빠른 편이라 범용 D램 시장에서는 가격 경쟁 압력이 생기고 있어요 :)
평가
응원하기
자수정은 일반 수정과 화학성분이 같은데 왜 색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자수정의 보라색은 미량의 철 불순물과 자연 방사선이 함께 만든 결과예요.수정은 규소와 산소가 결합한 순수한 결정이라 원래 무색이에요. 그런데 결정이 자랄 때 규소 자리에 철 원자가 아주 적은 비율로 끼어드는 경우가 있어요. 철만 들어가서는 보라색이 안 나와요. 여기에 땅속의 천연 방사선이 오랜 시간 닿으면 철 원자에서 전자 하나가 튕겨나가면서 색중심이라는 구조가 만들어져요. 이 자리가 빛 중에서 노란색과 초록색 영역을 흡수하는데, 남은 빛이 우리 눈에 보라색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불순물 비율이 수천 분의 1 수준인데도 색이 나는 게 이 흡수 구조 덕분이에요.그래서 조건이 하나만 빠져도 색이 안 나와요. 철이 없으면 방사선을 받아도 무색이고, 철이 있어도 방사선 노출이 부족하면 옅은 색에 그쳐요. 산지마다 자수정 색이 다른 이유도 여기 있어요.재미있는 건 이 색이 되돌릴 수 있다는 점이에요. 자수정을 500도 정도로 가열하면 색중심이 풀려 노란색이나 주황색으로 변해요. 시중에 팔리는 시트린 상당수가 자수정을 열처리한 거예요. 반대로 방사선을 다시 쬐면 보라색으로 돌아오고요. 햇빛에 오래 두면 자외선 때문에 색이 옅어지는 것도 같은 이유라, 자수정 장신구는 직사광선을 피하시는 게 좋아요 :)
평가
응원하기
나라마다 전압과 플러그 모양이 왜 이렇게 다르게 표준화됐나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각 나라가 전기를 보급하던 시기에 서로 다른 선택을 했고, 한번 깔린 인프라는 바꾸기 어려웠기 때문이에요.전압부터 보면 초기 전구와 발전 설비가 110V 계열로 만들어졌어요. 미국과 일본이 그 시기에 전국망을 깔았고, 지금도 그 체계를 쓰고 있어요. 유럽은 조금 늦게 보급하면서 220V를 택했는데, 전압이 높으면 같은 전력을 보낼 때 전류가 적어 전선을 가늘게 써도 되거든요. 구리를 아낄 수 있고 손실도 적어요. 우리나라는 원래 110V였다가 1970년대부터 20년 넘게 걸려 220V로 전환했어요. 전국의 콘센트와 가전을 다 바꾸는 작업이라 그만큼 오래 걸린 거예요. 미국이 못 바꾸는 것도 비용 때문이고요.플러그 모양은 더 제각각이에요. 전기 보급 초기에는 국제 표준이 없었고, 각국 제조사가 자기 방식으로 특허를 내 만들었어요. 여기에 안전 규정도 달랐어요. 영국은 화재 예방을 위해 플러그마다 퓨즈를 넣도록 해서 그 큼직한 세모 모양이 됐고, 유럽은 접지 방식에 따라 둥근 핀이 갈렸어요. 식민지 시대에 종주국 규격이 그대로 옮겨간 경우도 많아서, 지금 세계에 15종류가 넘는 플러그가 쓰여요.여행 준비 관점에서는 두 가지만 챙기시면 돼요. 전압은 요즘 노트북과 충전기 대부분이 100~240V를 다 받는 프리볼트라 어댑터 라벨만 확인하면 그대로 쓸 수 있어요. 대신 고데기나 드라이어처럼 열을 내는 제품은 프리볼트가 아닌 경우가 많아 변압기가 필요해요. 플러그는 모양만 바꿔주는 변환 젠더면 충분하고, 멀티 국가용 하나 사두시면 웬만한 나라에서 다 쓰실 수 있어요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ㅡㅡㅡㅡㅡ일반물리2 질문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마이너스가 전하의 부호이면서 동시에 방향까지 결정하는 거예요. 둘 중 하나가 아니라 같은 하나예요.순서를 따라가면 이래요. 전자의 전하는 q = -e이고 여기서 e는 1.6×10⁻¹⁹ C라는 양수예요. 벡터식 F = qE에 이걸 넣으면 F = -eE가 되는데, 여기서 마이너스는 전하의 부호로 들어간 거고 그 결과로 힘 벡터가 E와 반대 방향을 가리키게 돼요. 전하의 부호가 방향을 만들어내는 구조라, 부호 표시냐 방향 표시냐를 나눌 필요가 없어요.세 번째 사진에서 헷갈리시는 지점은 벡터 기호를 붙인 채로 쓴 부분이에요. a = -eE/m 처럼 양쪽에 벡터 화살표를 붙여 쓰는 건 맞는 표기예요. 이건 가속도 벡터가 E 벡터의 반대 방향이고 크기는 eE/m 이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교재 19.8에서 계산한 a_y = -3.51×10¹³ 은 성분이에요. y 성분 하나만 떼어낸 값이라 스칼라인데, 여기 붙은 마이너스는 y축 음의 방향을 뜻해요. 성분은 방향 정보를 부호로 담으니까요.정리하면 표기가 두 단계로 나뉘어요. 벡터식에서는 a = qE/m 로 쓰고 q에 부호를 넣으면 방향이 저절로 따라오고, 성분으로 내려오면 a_y 라는 스칼라에 그 방향이 부호로 남아요. 그래서 좌표축을 어떻게 잡았는지가 중요해요. 교재처럼 E가 +y 방향이면 전자의 a_y는 음수가 되고, 축을 반대로 잡으면 같은 물리 상황인데 부호가 뒤집혀요.세 번째 사진 표기는 벡터 화살표를 붙였으니 맞게 쓰신 거예요. 다만 실제 수치를 대입할 때는 벡터 화살표를 떼고 성분 기호로 쓰시면 더 명확해져요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