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1학년 남아 아이.......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낯선 환경에서 먼저 다가가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이라 보입니다. 아직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더욱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여러명을 사귀려고 하지말고 1명만 사귀게끔 지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명만 만든다고 생각하면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역할놀이를 하면서 말을 거는 연습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먼저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같이놀자", "이거나랑 같이 할래?" "나도 같이 해도 되?" 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 주시면 쉽게 개선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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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에서 체험학습을 잘 안가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외부활동에 대한 교사의 책임 소재 문제가 불거지면서 학교까지 제재를 받을 수 있게 되자 교외 활동이 많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불거지면 교사 1명당 아이들 수, 보험이나 이동 계획 등을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게 때문에 부담이 되어 점점 사라지고 있는 문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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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번주 토요일 피아노 대회 나가는데 긴장을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손이 굳었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잘 쳐야된다고 말씀하시기보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주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씀해주시면 좋습니다.실수를 하더라도 괜찮고, 멈추지 않고 끝까지 연주하면 성공이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아이가 실수에 대한 부담감만 줄이더라도 실수없이 멋지게 공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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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들어서 책을 읽는데 그림만 보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책을 온전히 이해하고 글을 다 읽는 수준을 기대하시는 것보다는 독서를 하는 습관을 길들이는 시기라고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책을 많이 보고 있다면 습관이 되었기 때문에 칭찬해주셔도 좋다고 봅니다^^글을 이해하고 해석하면서 읽기에는 부담이 되어 그림으로 내용을 파악하고 이야기의 흐름을 이미지로 기억하는 단계이며 발달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이가 책에 글을 다 읽는 것을 원하신다면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시되 아이가 1줄이나 1장을 읽으면 다음 1줄이나 1장은 부모가 읽어주는 형태로 도와 준다면 자연스럽게 발전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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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조금이라도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장 문제를 많이 풀거나 고득점을 노리는 것은 단기적으로 좋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들여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끝까지 하는 경험을 가져 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상황에서 루틴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점심먹고 20분 공부, tv 시청 후 30분 공부, 밖에 나가서 놀고 온 후 30분 공부 처럼 아이가 특정 시간, 상황 후에는 반드시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1학년이라면 오래하는 것 보다 짧게 여러번하는 것이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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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아들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현재 상황에 집중하기 때문에 과거에 혼났던 기억을 다시 불러오지 못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각적인 재미가 과거의 규칙을 잊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말로 들은 규칙이 행동으로 연결되지 않고 혼날때만 안하고 상황이 달라지면 다시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혼내실 때는 말로 하시는 것보다 아이의 행동을 제한하는 방식을 같이 사용하시면 좋습니다."장난감 정리해야지" -> "장난감 정리 안했으니깐 오늘 장난감 압수야""손씻어야지" -> "밖에 나갔다와서 손 안씻었으니까 간식금지""숙제해야지" -> "숙제 안했으니까 오늘 tv 시청 금지" 처럼 아이가 규칙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 직접적인 제재를 하게 된다면 규칙을 지키는 상황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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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육아를 이젠 못하겠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배우자분이 번아웃이 온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아를 못하겠다면서 포기하는 것은 우울과 불안에 따른 번아웃 상황으로 보이며 아이의 물건을 가져다 버리면서 감정이 폭발했다고 봅니다. 일단 아이 앞에서는 화를 내거나 싸우는 것은 절대로 금지해주시고(아이가 본인 때문에 싸운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급하락) 아이에게는 "우리는 너를 사랑하는 건 변치 않아, 엄마가 힘들어서 그랬나봐"라고 진정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배우자 분과는 당장 이혼을 생각하시기 보다는 "많이 힘들었어?" "말을 하지 내가 도울 게 있으면 꼭 말해줘"라고 하시고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를 함께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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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에서 수련회, 수학여행 가는걸 꺼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최근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등 외부활동에서 발생된 사고가 인솔교사에게 책임을 과도하게 부여되는 판결이 나오면서 교사들이 반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사 뿐만 아니라 학교 평판에도 문제가 되고 책임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 외부활동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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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학습지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종이학습지 자체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길들일 수 있고 기초적인 연산과정을 사전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짧은 시간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면서 집중력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양이 많거나 난이도가 높아지게 되면 공부라고 인식이 되면서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한자처럼 단순 암기일 경우에는 아이가 어려워하면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루에 10분~15분 정도만 학습하시는 걸 추천드리며 난이도를 높이기 보단 쉬운 문제로 성취감을 높이는 방법을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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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경쟁심을 건강한 경쟁심으로 바꾸려면 부모가 어떤 지도 방식을 취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경쟁하는 과정보다 결과를 훨씬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발생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크면서 부모가 본인이 제일 잘한다고 칭찬하고, 게임을 하더라도 져주는 경우가 많다보니 지는 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칭찬을 하실 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결과는 중요하지 않아 지금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어" "저번보다 훨씬 빨라졌네", "저번보다 더 어려운 문제를 풀었어" 경쟁을 남이 아니라 기존의 자신으로 바꿔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가정에서 게임을 하시면서 일부로 져주시가다 계속 이기면서 아이가 패배를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 보시고 그 때마다 지도해주시면서 시뮬레이션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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