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고민해결사
집에서 하는 학습지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학습지 이름 말하기가 그렇고
테블릿으로 하는 거 말고 종이로 하루에 몇장씩 풀고
담당교사 주1회 와서 봐주고 하는 학습지인데
미취학 아동에게 있어서 효과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현재 산수와 한자를 하고 있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미취학 아동의 학습을 하고자 할 땐
가장 먼저 아이가 우리 모국어를 완벽히 습득하고 한글을 다 깨우쳤을 때 학습을 진행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정에서 하는 학습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어질 순 있으나
그 학습을 어떻게 유도 하며 학습을 진행하고, 아이가 그 학습을 하면서 어느 정도 이해 + 인지 하느냐가 관건
이겠습니다.
학습은 아이의 수준.레벨를 파악하고, 아이의 흥미.관심을 고려하여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며
유도를 한 후,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학습은 아이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가 커야 하므로 학습은 게임 및 놀이 형식으로 진행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으며, 그리고 아이가 학습에 대한 내용의 이해 + 인지가 부족하다 라면
아이가 그 문제적 내용을 이해하고 습득할 때 까지 반복적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취학 아동에게 학습지는 '보조 수단'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핵심 교육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시기는 문제풀이보다 놀이/대화/경험을 통한 이해와 언어 발달이 훨씬 중요한 시기라, 학습지만으로는 사고력 확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지는 하루 소량으로 습관 형성용으로만 활용하시고, 실생활 경험/놀이/독서와 함꼐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종이 학습지는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효과는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미취학 아동 기준에서는 학습지 자체보다 흥미와 습관 형성이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하루 몇 장씩 규칙적으로 하는 건 앉아서 집중하는 습관을 만드는 데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다만 주의하셔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아이 수준보다 어렵거나 양이 부담이 되면 오히려 공부 싫어하는 계기가 되기 쉽습니다
특히 한자 같은 경우는 이 시기에는 필수라기보다 선택이라
흥미가 없으면 굳이 강하게 밀 필요는 없습니다.
주 1회 교사 방문은
아이 상태 체크와 동기 부여 정도의 역할로 보시면 적절합니다.
(학습 효과 자체를 크게 좌우하는 요소는 아닙니다)
학습지는 보조 도구로는 좋지만 핵심은 양이나 진도가 아니라 아이의 흥미와 부담 없는 반복입니다.
안녕하세요.
학습지 특성상 주 1회 와서 봐주는 거라서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꾸준히 산수와 한자를 접하고 있다는 것, 아이에게 익숙해진다는 것 정도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가정에서도 잘 지도해 주신다면 습관을 들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종이학습지 자체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길들일 수 있고 기초적인 연산과정을 사전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짧은 시간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면서 집중력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이 많거나 난이도가 높아지게 되면 공부라고 인식이 되면서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한자처럼 단순 암기일 경우에는 아이가 어려워하면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루에 10분~15분 정도만 학습하시는 걸 추천드리며 난이도를 높이기 보단 쉬운 문제로 성취감을 높이는 방법을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도움은 됩니다 .다만 '많이 푸는 것'보다 '아이 수준에 맞게 즐겁게 이어지는가'가 핵심입니다. 미취학은 이해, 흥미가 우선이라 하루 5-10분 정도로 짧게, 성공 경험을 쌓게 하세요. 교사 방문은 동기, 피드백에 유리하지만 부담되면 역효과입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집에서 하는 학습지도 전문성을 가진 것입니다. 다만 아이가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이 된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그것이 아니고 하루하루 밀리거나 또는 내용을 어려워 하거나 또는 다른것을 하고싶어 해서 내용을 잘 하지 못한다면 결국 포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떄문에, 그러한 내용에 대한 스스로의 자기통제나 부모님이 적절한 지도가 있어야 한다고 볼 수 있어요. 그게 어려우니 학원을 보내는 경우가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