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번주 토요일 피아노 대회 나가는데 긴장을 하네요

초4 아이인데 이번주 토요일에 피아노 대회에 나갑니다. 평소에는 장난스럽게 지내던 아이가 요즘 들어서 긴장을 많이 하고 평소 하지 않던 피아노 연주 실수를 하는데 옆에서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긴장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억지로 없애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주세요. 결과보다 '연주를 즐기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집에서 실제처럼 짧게 모의 연주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실수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자주 전해 안정감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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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대회를 참가하는 것에 대한 긴장이 높다 라면

    " 넌 할 수 있어"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을 해주면서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준다 라면

    아이는 자신감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실수를 하는 부분이 크다 라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면서 연주를 해야 함을 부드럽게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의 감정을 다독이면서 아이가 심리적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의 마음을

    잘 돌봐주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손이 굳었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잘 쳐야된다고 말씀하시기보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주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씀해주시면 좋습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괜찮고, 멈추지 않고 끝까지 연주하면 성공이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아이가 실수에 대한 부담감만 줄이더라도 실수없이 멋지게 공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긴장도 결국에는 경험해야 하는 감정이고, 이걸 너무 가족들이 의식해버리면 아이가 오히려 더 부담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걸 인정해 주시면서, 아이가 최선을 다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이야기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오히려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초4 정도면 대회 의미를 알기 시작해서,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면서 긴장도 같이 올라오는 시기거든요. 그래서 평소 안 하던 실수가 나오는 것도 “실력 부족”이 아니라 긴장 때문에 흔들리는 상태같아요

    옆에서 도와주실 때는 “요즘 긴장되지?” 하고 아이 마음을 먼저 인정해주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연습도 완벽하게 하려고 몰아붙이기보다는, 일부러 가족 앞에서 한 번 연주해보게 하거나 “한 번 틀려도 끝까지 치는 연습”을 해보면 실전에서 훨씬 덜 흔들립니다.

    아이한테는 결과보다 “끝까지 잘 해내는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계속 알려주시고, 대회 전날이나 당일에는 연습을 많이 시키기보다 컨디션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게 좋아요. 

    지금 시기는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보다 긴장을 다루는 연습이 더 중요한 순간이네요💕

  • 대회 앞두고 긴장하는 아이 보면 부모도 덩달아 마음이 쓰이죠:)

    이럴 때 가장 도움이 되는 말은 “잘 해야 해”보다 “연습한 대로만 하면 돼, 실수해도 괜찮아” 예요. 사실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잘하라고 하면 오히려 긴장해서 실수가 늘고, 실수해도 된다고 하면 마음이 편해져서 더 잘 한다고 해요 ㅎㅎ

    대회 당일에는 아이 옆에서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해주세요. “오늘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대단한 거야” 하고 말해주시면 아이가 훨씬 가볍게 올라갈 수 있어요.

    그리고 부모님도 너무 긴장하지 않으시는 게 중요해요!

    아이는 부모 표정을 그대로 읽거든요. 엄마 아빠가 편안하게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한테 큰 힘이 돼요.

    이번 대회를 결과가 아니라 좋은 경험 하나를 쌓는다는 마음으로 함께 즐겨보세요. 잘 마치고 오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연주 실수를 할 것을 걱정한다면, 잘 할 수 있다고 안내하시고, 연주를 시작하기 전에, 음악의 흐름을 다시 상기해보도록 하고, 큰 호흡을 하고 무대에 들어설수 있도록 하세요. 큰 호흡을 하는 것 자체가 긴장감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대 중에 실수를 하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부모가 보기에 잘했다고 포옹해주시면 아이도 실망감보다는 안도를 할 수 있따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긴장을풀어줄수있게 아이와피아노관련즐거운이야기를해보는것도좋고실수하는부분을연습하며칭찬해주는것도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