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자꾸 아이가 본인 핸드폰 사용 시간을 늘려달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저도 초등학생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이지만 평일 아예 사용하지 못하는 것, 주말 1시간 허용 모두 너무 강하게 통제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요즘 카톡으로 연락도 하고, 단체 게임을 하기도 하는 등 소통 역할을 하게 되는 데 제재가 강하다면 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스트레스로 올 수 있습니다. 그냥 열어 주시기 보다는 하루 2시간 공부 완료 시 1시간 핸드폰 사용, 집안일 도와주면 30분 사용 가능 처럼 조건부로 허용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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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여행을 갈 때 꼭 액티버티 같은걸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 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 VS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상충할 때 입니다. 저도 여행을 가면서 제가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아이를 위해서 많이 포기하고 있어 제 자신의 정체성을 잃는 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결 방법은 아이에게 "가족 여행이니깐 너희가 좋아하는 활동과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활동을 모두 할 수 있어야 해"라고 말하시고 계획을 짤 때 가족 모두가 모여서 계획하는 것입니다.예를 들면 아이가 워터파크를 가고 싶어 한다면 오전 10시~3시까지 워터파크, 4시~8시까지는 부모가 원하는 맛집이나 커피숍, 자연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노는 것입니다.하루를 쪼갤 수도 있고 하루는 아이 원하는 곳, 하루는 부모 원하는 곳으로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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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들을 배드민턴 대회에 데려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보통 대회라고 하면 조기 탈락하지 않는다면 하루종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잘 놀아서 버틸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하루 종일 있는다면 지루해 할 수 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데려가는 것을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같이 대회를 나가는 사람들 중 아이 또래가 있어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환경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차라리 집에 있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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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하시는분들 아이들 일찍 깨우는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미취학아동이 10시에 취침하는 것은 일반 또래보다 늦게 자는 것이라 보입니다. 최소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는 취침을 해야 아침 일어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봅니다. 또 아이들은 이유 없이 밍기적 대면서 늦게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좋아하는 영상을 잠깐 보여주거나, 좋아하는 간식을 주게 되면 바로 일어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침을 늦게 먹는 다면 10~20분정도 타이머를 맞춰두고 아이에게 식사는 정해진 시간에만 먹는 거라는 인식을 주고 시간이 지나면 치우면서 시간 개념을 인식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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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에게 얼굴을 긁혀왔을 때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시고 위로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많이 놀랐지?", "아팠겠다" 감정 공감을 해주시고, "친구가 화를 낼 것 같으면 그 자리를 피하자"라고 말씀하셔서 다시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해주셔야 합니다[선생님에게]선생님이 당시 어떤걸 하셨는지 왜 못막으셨는지 등의 따지는 형태는 갈등만 생기게 할 뿐입니다.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확인해보시고, 가능하다면 CCTV를 같이 보자고 정중히 말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재발 가능성이 있는지, 비슷한 상황이 안 나올 수 있게 추가 조치를 어떻게 해주실지를 여쭤보시면서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상대아이에게]상대아이에게 집적적인 접촉은 어린이집에서 제한하고 있으며 부모가 엮이게 되면 더 심각해질 수 있으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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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아기 지금 어린이집에 꼭 보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지금 질문자님의 걱정은 너무 늦게 보내서 1. 적응을 못할 수도 있다 2.성장이 느려질 수 있다 정도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둘 다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어린 나이의 아이들은 상황 변화에 적응이 빠르기 때문에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친구의 호기심도 클 시기라 교우관계도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말문이 늦거나 늦게 뛰거나 등 성장이 늦을 수 있다는 것도 잠시 뿐이고 금새 친구들 수준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아이가 에너지가 많고 또래에 관심이 있고, 부모님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 여유가 없다면 보내셔도 되겠지만, 낯가림이 있거나 엄마와 애착 관계 형성이 아직 안되었다면 내년에 보내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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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말문 트이게하는 방법 알려주세용~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육체적으로 활동하는 걸 좋아하다보니 말문이 늦게 트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일단 아이는 움직이는 걸 좋아하니 움직이면서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00아 우리 공놀이 하러 갈까?" "공 해봐", "공 주세요 해봐""00아 숨박꼭질 하자" "방에 있었네!", "방! 방에 있었어"놀이를 할 때 일부로 말을 많이 걸고 특정 단어를 반복하면서 따라 말할 수 있게 도와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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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는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회화는 어렸을 때 배운다면 입과 귀과 빨리 트이기 때문에 쉽게 늘 수 있겠지만, 성인이 되서 배우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의 입과 귀는 이미 한국어에 적응 되서 영어는 정확히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화 학원, 원어민 전화 영어 등 영어를 많이 들어보고 실제로 발음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지금 문법과 단어를 외우는 것은 크게 의미 없고 많이 써보는 것만이 늘릴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주변 환경을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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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학 문제를 풀다가 좌절을 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입니다."잘할 수 있다", "잘 하고 있어서 칭찬받고 있구나","더 잘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인데 너무 높은 수준의 문제를 풀게 하셔서 좌절하게 만든다면 자존감이 하락감과 동시에 "나는 수학에 재능이 없어" 수학을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일단 아이가 동년배 수준에서 잘하는 편이라면 70~80%는 정답이 나올 수 있는 수준의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쉬운문제로 자신감을 회복 시킨 후에 어려운 문제는 하루 5문제이내로 풀어보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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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수학문제집 어떤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너무 어려운 난이도의 수학문제를 풀게 하신다면 아이는 흥미를 금방 잃을 수 있습니다. 문제를 많이 틀리면 자존감도 떨어지게 되서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정 수준의 난이도는 유지 해주셔야 합니다. 저는 아이에게 과목별로 EBS 만점왕 문제집을 사주고 있습니다. 정규 교과과정에 수록된 문제가 나와서 신뢰성가 가며 동영상을 통해 교육도 해주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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