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기만 하면 망가뜨리는 아이는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아 탐색 활동을 많이 합니다. 이 때 조절 미숙으로 인해 망가뜨리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데 정상적인 발달과정이라고 봅니다. 아이들은 "이게 어떻게 움직이지?" -> "여기는 어떻게 되어 있지?" 이런식으로 탐색을 하게 되고 손 감각 발달이 미숙해서 세게 누르거나 열어보면서 망가지게 됩니다. 대부분 알아보려다가 망가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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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침마다 반찬 투정을 해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반찬투정을 하게 된 것은 질문자님이 빵을 자주 아침으로 주시면서 단맛, 자극적인 맛에 적응 되어 있기 때문에 밥은 먹지 않으려고 하는 것 입니다.아이들에게 밥은 빵만 먹는 것이 아니라 밥도 같이 먹어야 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빵 없는 날이야", "빵은 일주일에 1번만 줄꺼야" 처럼 강하게 말씀하시고 밥을 차려주신 후 먹지 않는 다면 단호하게 치우시는 게 좋습니다. 아이에게 먹지 않으면 아무것도 주지 않는 다는 행동을 반복시켜주셔서 질문자님이 차려주시는 음식을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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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저를 너무 약하게 보는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화를 내서는 행동이 교정되기 어렵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부모가 화를 내는 것에 불과하다면 그냥 참고 넘어가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교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잘못을 했을 때 실질적으로 손해가 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오늘 싸웠으니깐 TV 시청 금지", "오늘 장난감 정리 안했으니, 이번주 장난감 다 치울꺼야, 놀이 금지" 등 본인이 한 행동으로 인해 본인이 불편한 상황을 겪게 되면 행동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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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으로 이동할떄 차안에서 대중가요 듣는게 아이들에게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대중가요가 아이에게 좋지 않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리듬과 멜로디가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고 자연스럽게 언어가 노출 되어 말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만 가사에 욕설과 선정적인 내용이 많이 있거나 너무 큰 볼륨, 시끄러운 소리만 있는 락 같은 장르는 피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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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본인이 싫어하는 음식을 입에 우겨넣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현재 행동은 편식과 억지 섭취 패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도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면서 발생되었다고 봅니다. 맛있게, 즐겁게 먹어야 할 식사가 숙제처럼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것으로 바뀐 것입니다. 많이 먹이려고 하지 마시고 싫어하는 반찬은 한입만 먹여 보시고 거부감 정도만 줄여도 된다고 봅니다. 한번에 우겨 먹는 것은 반드시 교정이 필요하니, 절대 입에 많이 넣지 않게 하시고 먹기 싫으면 거부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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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기 모유를 안찾다가 다시 찾아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다시 모유를 찾는 상황이 있습니다. 모유가 아닌 분유를 먹던 아이도 이유식으로 넘어갔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찾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13~14개월에는 분리불안이 증가하게 되어 잠시만 엄마가 안보여도 갑자기 찾으면서 안정감을 위해 모유를 달라고 할 수 있고 주말에는 항상 같이 있기 때문에 엄마 의존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 모유 수유로 해결하면 수유 횟수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교정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먼저, "자기전 1회" 처럼 시간을 고정해서 그 외시간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주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유를 찾으면 안아주거나 다른 음식을 대체해서 안정감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벽 수유 절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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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대화를 할때 좀 못알아듣는게 있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길게 설명했거나 어려운 단어를 사용해서 이해하기 어려웠을 수 있습니다. 아이는 한번에 받아들일 수 있는 정보가 매우 한정적이며, 어려운 단어가 나올 경우 다음 이야기는 아예 들어오지 않게 됩니다. 말은 들었는데 이해를 못하는 상태입니다. 말씀하실 때 길게 하지 마시고 짧게 끊어서 말씀하시는 걸 추천 드리고, 한번에 하나씩 설명하시면서 단어 선택에 있어 가장 쉬운 단어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그래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정신적으로 피로한 상태일 수 있으니 잠시 쉬었다가 다시 말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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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스스로 학습 동기를 찾지 못하고 부모의 지시에만 의존할 때,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 입장에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거나 너무 어려워서 자기 주도학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가 가볍게 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해주시고 성공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20분정도만 수학공부해볼까?, 10문제 정도만 물어보자 처럼 쉬운 상황을 제시해주고 달성했을 경우 크게 칭찬해주셔서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시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오늘은 수학할 건데 몇시에 할까? 처럼 "하루"를 기준으로 말씀하셔서 하루에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해주시고, 다음은 "이번주에 수학 00까지 공부해야 하는 데 몇일 몇일 할래?" 처럼 점점 확장시켜서 중장기적인 계획을 혼자 세울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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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가 자연 속에서 놀이를 통해 감각 발달과 창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사례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는 자연속에서 감각 자극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먼저 흙이나 물, 나뭇잎 등을 자연스럽게 만져보면서 촉감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모두 아주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다양한 촉감을 배울 수 있습니다.여기에 나뭇가지로 그림을 그리게 되면 창의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단순 만지는 것을 넘어 이걸 활용해서 다양한 놀이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돌 던지기, 나뭇가지로 그림그리기, 물에다가 수제비하기, 나뭇잎 던지고 잡기, 모래성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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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아이의 발달 속도를 또래와 비교하며 불안해할 때, 전문가가 조언할 수 있는 건강한 관점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 발달은 또래와의 비교를 통해서 늦고 빠름을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범위안에 있는 지가 더 중요하며 개인적인 발달 과정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또래와 비교하게 되면 본인 자녀가 부족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찾게 될 수 있어 불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는 부모의 조급함이 아이 발달에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장 과정을 비교해 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작년에는 못했는데 올해는 하는 구나?", "벌써 말을 시작하네." 또래는 비교보다 지연을 확인하는, 즉, 아이가 정상 발달 범위에 있는지를 체크하는 정도로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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