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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잎 위에서는 왜 물이 구슬처럼 굴러 다니나요?
연잎을 자세히 살펴보면 잎 표면에 미세한 돌기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사이를 공기가 채우고 있어 물방울이 돌기 사이로 침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질을 발수라고 합니다. 아우터의 표면이나 요거트 뚜껑 안쪽에도 이러한 발수 처리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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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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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내리는 우박은 어떻게 내리는건가요?
우박은 매우 강한 상승 기류가 발달하는 적란운에서 만들어집니다. 우박은 상승 기류를 타고 구름입자들이 운동하는 과정에서 병합되어 점점 커지고 상승하는 높이가 응결점 이하인 곳까지 올라가 얼음으로 변해서 만들어집니다.문의하신 것처럼 여름에 우박이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지상의 기온이 매우 높아 우박이 내려오는 동안 대부분 녹아 비로 변합니다. 얼핏 생각하면 우박은 겨울에 잘 만들어질 같지만 실제로는 초여름이나 가을에 주로 발생합니다. 겨울에는 상승기류가 그다지 강하지 않으며 수증기가 승화되어 눈이 만들어집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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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가 그렇게 자주 틀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재 일기예보에는 엄청난 예산이 투입되며 최고급 컴퓨터가 사용됩니다. 일기예보를 하기 위해서는 기상 관측소에서 기상 요소들을 관측하고 그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을 통해 예보를 합니다. 그러나 기상이라는 것이 조그만 변화에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예측은 가능하지만 정확하게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고성능의 컴퓨터를 이용하기에 확률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완전하지는 않고 아마도 끝까지 완벽하게 맞는 일기예보는 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같은 기상 자료를 가지고도 프로그램에 따라 예측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지형이 복잡한 곳에서는 국지성 변화가 매우 심합니다. 반대로 매우 단순한 지형으로 된 미국의 콜로라도와 같은 곳은 예보가 상대적으로 쉽고 잘 맞습니다.국가별로 자기 나라에 맞는 일기예보 모델을 개발하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 일기에 따른 인적 물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학문 /
기계공학
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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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유인력은 개발한것인가요? 발견된것인가요?
만유인력(萬有引力)은 말 그대로 모든 물체가 갖고 있는 힘으로 만유인력에 의해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깁니다. 이것은 개발한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전부터 물체가 떨어지는 것은 알았지만 이것이 만유인력에 의한 현상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아낸 사람은 뉴턴입니다.
학문 /
물리
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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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의 경우, 반감기가 얼마나 되나요?
반감기는 방사성 물질의 양이 처음 양이 1/2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물질마다 반감기가 다릅니다. 우라늄(235)의 은 약 7억 년, 우라늄(238)은 약 45억 년, 탄소(14)는 약 5700년, 요즘 한창 핫한 삼중수소는 약 12.3년입니다.
학문 /
화학
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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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호우에 대한 분석 글 중에, 온실기체가 무엇인가요?
온실 효과는 온실 안에 특별한 난방 장치를 하지 않아도 외부보다 온도가 높은 현상을 말합니다. 온실을 이루는 유리는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단파)은 통과시키지만 지면에서 방출되는 빛(적외선)이 밖으로 나가는 것은 차단합니다. 이로 인해 온실 안에서는 들어오는 에너지가 나가는 에너지보다 많아 온도가 올라갑니다. 온실 기체는 온실의 유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기체로 지구가 방출하는 적외선 복사를 흡수한 후 지구로 재복사합니다. 온실 기체로는 이산화탄소(CO2), 수증기(H2O), 메테인(CH4), 일산화이질소(N2O), 오존(O3) 등이 있습니다.온실 기체가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정도를 지구온난화지수(GWP)라고 하는데 이산화탄소를 1로 할 때, 메테인은 21, 일산화이질소는 310입니다. 이산화 탄소의 지구온난화지수가 가장 작은데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그 양이 다른 기체에 비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각 기체가 지구 온난화에 기여하는 정도는 이산화탄소가 65%, 메테인 15%, 일산화이질소가 6%입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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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 오염수 방류로 시끄러운데요 여기서 반감기란 용어가 무슨 뜻인지요?
반감기는 방사성 동위 원소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방사성 동위원소 중에는 스스로 붕괴하여 다른 물질(딸원소)로 변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딸원소로 변하는 비율은 원소마다 다른데 모원소가 처음 양의 1/2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반감기라고 합니다. 반감기를 회 지나면 모원소는 처음의 1/2이 남고 2회 지나면 그것의 1/2인 1/4이 남습니다. 반감기는 온도나 압력 등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학문 /
화학
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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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 폭발해서 그대로 굳은 도시 있잖아요?
폼페이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폼페이는 용암이 아니라 화산재에 덮여 매몰된 것입니다. 베수비오스 화산이 분화할 때 날아온 고온의 화산재에 의해 도시 전체가 묻혀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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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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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산이 점점 높아진다고 들었는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에베레스트 산이 속한 히말라야 산맥은 판의 이동에 따라 인도판과 유라시아 판의 충돌로 만들어진 습곡산맥입니다. 인도판이 아직도 유라시아판 쪽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히말라야 산맥의 전체적인 높이는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에베레스트의 높이를 8848m라고 했디만 중국측의 정밀 조사에 따르면 8850m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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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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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시차는 무엇이며 어떻게 계산하나요?
연주시차를 알려면 시차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시차는 한 물체를 멀리 있는 배경을 기준으로 볼 때 바라보는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배경에 대한 위치가 다르게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팔을 뻗은 후 엄지 손톱을 바라봅니다. 먼저 오른쪽 눈을 감고 왼쪽 눈으로 엄지 손톱과 배경을 본 후 왼쪽 눈을 감고 오른쪽 눈으로 봅니다. 두 눈을 번갈아 뜨며 엄지 손톱을 보면 배경에 대해 손톱의 위치가 버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윗 그림). 이 때 눈과 손톱의 위치가 가까울수록 변화폭이 큽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6개월 간격으로 지구의 위치에 따라 비교적 가까이 있는 별의 위치가 달라 보이는데 이 때 별이 움직인 것처럼 보이는 각도의 1/2를 연주시차라고 합니다. 연주시차는 지구로부터의 거리가 멀수록 작아집니다. 연주시차가 1"(1°의 1/360)인 별까지의 거리를 1pc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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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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