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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집중호우가 잦아진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최근 전지구적으로 일어나고 지구 온난화도 우리나라에서 집중호우가 잦아진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온과 수온이 상승하면 해수의 증발량이 증가합니다. 여름철 우리나라는 해양성 기단인 북태평양 기단의 영향을 받는데, 평년보다 수증기가 많은 공기가 남쪽으로부터 유입되고, 이 공기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와 만나면 응결이 일어나 강수 현상이 일어납니다. 평년보다 많은 수증기량으로 인해 강수의 강도가 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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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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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달 뒷면을 탐사한 국가는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달은 동주기 자전을 하므로 지구에서는 항상 달의 앞면만 볼 수 있습니다. 칭동 현상으로 인해 볼 수 있는 영역은 약 9%이므로, 지구에서는 최대 달의 면적의 59%만 관측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달의 궤도를 직접 돌기 전에는 달의 뒷면을 볼 수 없으며, 달의 뒷면에 대해서는 1950년대 후반까지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었습니다. 1959년 10월 7일 소련의 탐사선 루나 3호가 최초로 달 뒷면의 사진을 찍었는데, 촬영 범위는 뒷면 면적의 1/3이었습니다. 이후 1965년 7월 20일 소련의 또 다른 탐사선 존드 3호가 달 뒷면을 찍은 고품질 사진 25장을 전송했습니다. 미국은 1966년~1967년에 루나 오비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달 뒷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달 뒷면을 직접 본 최초의 사람은 1968년 아폴로 8호에 탑승했던 우주 비행사들이었습니다. 이후 아폴로 10호~17호의 승무원 모두가 달의 뒷면을 직접 보았습니다. 달의 뒷면에 직접 착륙한 우주선은 중화인민공화국 중국국가항천국의 창어 4호입니다. 창어 4호는 2019년 1월 3일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 뒷면 남극 부근에 연착륙하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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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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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다르게 달에는 왜 대기가 거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천체가 대기를 가지려면 천체의 중력이 대기의 운동에너지보다 커야 합니다. 대기의 운동에너지는 온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달은 태양으로부터 지구와 같은 거리만큼 떨어져 있습니다. 이는 달이나 지구에 대기가 있다면 운동에너지가 같다는 의미입니다. 지구는 달에 비해 매우 크며 중력은 6배입니다. 따라서 달은 중력이 작아 대기가 탈출하는 것을 붙잡을 수 없어서 대기가 없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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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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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름기 기후는 고생대 다른 시기와 비교해 어떤 특징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페름기는 전반적으로 온난하고 건조한 기후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극지방에는 빙하가 많지 않았으며, 극지방과 적도 지방 사이의 온도 차도 현재보다 작았습니다. 그러나 페름기 밀에 지구에서 일어난 대멸종 중 가장 큰 대멸종이 일어났습니다. 학자들은 이 대멸종의 원인으로 시베리아 트랩의 대규모 화산 활동을 꼽고 있습니다.시베리아 트랩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산 분출로 인해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대기 중으로 방출되고, 이에 따라 강력한 온실 효과가 일어나 지구 온난화가 가가속화되었습니다. 해수의 온도 상승으로 해양의 용존 산소가 감소하면서 생물 서식지가 심각한 타격을 받았고, 상승한 지구 평균 기온은 극지방의 빙하를 녹였으며 이로 인해 해수면의 상승이 일어났습니다. 화산 폭발로 인한 유해 물질이 대기에 퍼지면서 산산성비가 내렸고, 이들의 유입과 용해로 인해 바닷물의 pH가 급격히 낮아지는 해양 산성화가 일어났습니다. 해양 산성화는 탄산칼슘을 기반으로 하는 생물의 생존을 어렵게 만들었으며, 연쇄적으로 생태계에 영향을 주어 대멸종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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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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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경보 우리나라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캼차카반도 동쪽에서 발생한 지진에 의한 쓰나미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확률은 거의 0입니다. 캼차카나 일본의 동쪽에서 발생한 지진은 캼차카 반도나 일본이 방파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우리나라 주변에서 일어난 쓰나미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겨우는 일본의 서쪽 즉 동해와 인접한 지역에서 일어난 경우입니다. 일본의 서쪽 해안에서 지진이 일어나 쓰나미가 발생한 경우 쓰나미가 우리나라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0~90분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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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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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위상 변화즉 초승달이나 보름달은 왜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달의 위상 변화는 태양, 지구, 달의 상대적인 위치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달은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 아니라 태양빛을 반사합니다. 따라서 달의 위치에 따라 지구에서 보는 모습이 달라집니다. 태양-지구-달의 순서로 일직선상에 놓여 있다면 태양과 반대편에 위치한 지구상의 모든 지점은 달 전체가 밝은 모습으로 보입니다(망, 보름). 반대로 태양-달-지구의 순으로 있다면 지구상에서는 달을 관측할 수 없게 됩니다(삭, 그믐). 태양이 12시 방향에 있고, 달이 9시 방향에 있을 때는 지구에서는 달의 오른쪽 반만 볼 수 있습니다(상현). 달이 3시 방향에 있다면 달의 왼쪽 반만 볼 수 있습니다(하현). 달의 공전 방향은 시계 반대 방향이므로 북극을 내려보는 위치에 있다면, 태양이 12시 방향에 있을 때, 달은 태양과 지구 사이에서 12시 -> 9시 -> 6시 -> 3시 방향으로 공전합니다. 따라서 달의 모습은 그믐에서 시작하여 보름이 될 때까지는 달의 오른쪽부터 차올라 보름달이 되고, 보름 이후에는 달의 오른쪽부터 이지러지며 그믐으로 갑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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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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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구조론 중에 판구조론에서 화산활동과 지진활동을 설명하는 메카니즘은 어떻게 되나?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판구조론에서는 지진활동과 화산활동을 인접하는 두 판의 상대적인 운동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판은 지구 표면을 구성하는 10여 개의 크고 작은 조각으로, 지각 뿐 아니라 맨틀의 최상부까지 포함하며 두께는 약 100km입니다. 판들은 맨틀 대류에 의해 움직이는데, 이 때 인접하는 두 판 사이에서 일어나는 운동에 따라 판의 경계를 수렴형, 발산형, 보존형 등 3가지로 구분합니다. 수렴형은 두 판이 서로 가까워지는 경계를 말하며, 해양판이 관계된 경우에는 해구가 발달하고, 대륙판끼리 가까워지면 대규모 습곡산맥이 만들어집니다. 해구에서는 해양판이 대륙판의 아래로 섭입함에 따라 두 판의 경계부인 베니오프대를 따라 지진이 발생합니다. 또한 섭입하는 해양판에서 빠져 나온 물이 주변 맨틀 물질의 녹는점을 낮춰 마그마가 발생되고, 이 마그마가 지표를 뚫고 올라가 화산활동이 일어납니다.발산형은 두 판이 서로 멀어지는 곳으로 판이 갈라짐에 따라 맨틀 대류로 상승하는 물질이 그 사이를 메우며 새로운 해양지각을 만듭니다. 판이 갈라짐에 따라 장력에 의한 단층 활동이 일어나고, 이 단층 활동과 맨틀 물질의 상승에 따른 지진도 발생합니다. 상승하는 맨틀 물질은 주로 현무암질 마그마이며, 마그마 분출에 따른 화산활동이 일어납니다.보존형은 두 판이 서로 스쳐 지나가는 곳으로 화산활동을 일어나지 않고, 주로 천발지진만 발생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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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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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질량으로 인해 발생하는,태양계의 중력권을 벗어나기 위한 최소 속도는 어느정도 되야 합니까?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탈출 속도(escape velocity)는 물체의 운동 에너지가 행성 등의 중력 위치 에너지를 넘는 속도를 의미합니다. 즉, 인공위성이나 로켓이 지구 등 천체의 인력을 벗어나 탈출하기 위한 최소 속도입니다. 그리고 중력장을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방향보다는 빠르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속도라는 말보다는 속력이라고 쓰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지구에서의 탈출 속도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하는 데, 첫 번째는 물체가 지구 지표면에서 추락하지 않고, 지구의 중심을 원 궤도의 중심으로 원운동할 수 있는 최소한의 속력을 말합니다. 이 속력은 7.905km/s이며, 물체가 중력 방향에 대하여 이 속력을 가지고 있다면 지구 중심을 공전하게 됩니다.두 번째는 지구 탈출 속도인데, 지구의 중력권을 벗어나기 위한 속도로 약 11.2km/s입니다. 세 번째는 일반적으로 제 3 우주 속도라고 불리는 지구 궤도에서 태양계를 벗어나기 위한 속도를 말합니다. 물체가 지구 공전 궤도에서 태양계를 탈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속력이 제 3 우주 속도는 16.7km/s로 알려져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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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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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의 종류는 뭔지요? 예. 화강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두 사진이 같은 암석의 다른 면이라면 화강암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좀 더 가까이 촬영한 사진이 있다면 좋겠지만 지금 사진으로만 본다면 적어도 오른쪽 사진으로는 화강암이라고 보기에 어렵습니다. 오른쪽 사진으로만 본다면 화강암보다는 대리암처럼 보입니다. 묽은 염산이 있다면 좀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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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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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이 태양계에서 퇴출이 되었는데 언제 이것을 발견을 했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명왕성의 존재에 대한 예측은 1800년대로 올라갑니다. 1840년대 위르뱅 르베리에와 존 카우치 애덤스는 천왕성 궤도의 섭동을 분석하여, 당시에 아직 발견되지 않았던 해왕성의 존재와 그 위치를 계산하여 예측하였습니다. 그러나 해왕성이 발견된 후, 해왕성의 궤도에도 오차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것은 해왕성 바깥쪽에 다른 행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천문학자 퍼시벌 로웰은 해왕성 너머에 있으며 해왕성의 궤도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행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이를 행성 X라 불렀습니다.명왕성은 1930년 2월 18일에 클라이드 톰보(Clyde Tombaugh)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1929년 로웰 천문대에서 근무하던 23세의 클라이드 톰보는 당시 최신 기술이었던 천체 사진을 이용하여 빈 동일한 지역의 사진을 2주 간격으로 두 장을 촬영한 후, 그 이미지 사이에서 위치가 바뀐 천체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탐색을 진행했고, 촬영한 방대한 사진을 열심히 분석하였습니다. 톰보는 1930년 2월 18일에, 같은 해 1월 23일 및 1월 29일 촬영된 사진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되는 천체를 발견했으며, 로웰 천문대는 더욱 확증적인 사진을 얻기 위해 노력했고, 이후 발견 소식을 1930년 3월 13일에 하버드 대학 천문대에 전보로 보냈습니다. 이와 같은 경위로 발견된 날짜는 일반적으로 1930년 2월 18일이지만, 소행성 센터에 등록된 목록에서 발견 일은 같은 해 1월 23일로 되어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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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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