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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 12궁 이라는 것은 정확하게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먼저 황도라는 것은 지구의 공전에 의해 태양이 별자리 사이를 지나가는 길을 말합니다. 황도 12궁은 황도상에 있는 12개의 별자리를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태어난 별자리를 말할 때 나오는 별자리가 황도12궁입니다. 황도 12궁은 태양이 그 자리에 있을 때에 해당하므로 실제 별자리는 6개월 후에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황소자리는 4~5월에 해당하므로 실제 황소자리가 보이는 계절은 11월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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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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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구에 달이 없다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가장 큰 영향은 바다에 있을 겁니다. 바다에 가면 조석이라는 밀물과 썰물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달과 태양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조석이 달의 인력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것은 절반만 맞는 이야기입니다. 조석은 천체의 조석력에 의해 일어나며 천체를 향한 면과 반대편에도 나타나므로 하루에 밀물과 썰물은 약 2회씩(일주조 지역은 하루에 약 1회) 일어납니다. 조석력은 지구에 영향을 주는 천체까지의 거리의 세제곱에 반비례하고 천체의 질량에 비례합니다.현재 지구의 조석에 영향을 미치는 천체는 달과 태양이며 두 천체에 의한 조석력의 크기는 달에 의한 것이 태양에 의한 것의 약 2배입니다.따라서 달이 없다면 조석은 현재의 1/3 정도로 작아질 것이며, 갯벌 등 연안 생태계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또한 달의 존재는 지구의 자전속도에 영향을 주므로 지구의 자전속도, 즉 하루의 길이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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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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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지구 내핵까지 못 들어가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구의 단단한 부분을 지권이라고 하며, 지권은 지표로부터 지각, 맨틀, 외핵, 내핵이라는 4개의 층으로 구성됩니다. 지각은 다시 대륙지각과 해양지각으로 구분되며, 대륙지각은 평균 35km, 해양지각은 평균 5~7km의 두께를 가집니다. 지각 아래부터 2900km까지를 맨틀이라 하고, 맨틀 아래부터 5100km까지를 외핵, 그 아래를 내핵이라고 합니다. 현재 인류의 시추 기술로는 지각을 넘어가지 못하고 있어 맨틀물질을 직접 채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등의 국가에서 맨틀까지 시추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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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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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모양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달의 보이는 모양을 위상이라고 합니다. 달은 태양빛을 반사하는 것이므로 달의 위상은 달과 태양과 지구의 상대적인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태양-달-지구'의 순으로 일직선을 이루면 달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때를 그믐(삭)이라고 합니다. '태양-지구-달'의 순으로 일직선을 이루면 달은 둥근 원 모양으로 보이며 이때를 보름(망)이라고 합니다. 그믐에서 보름으로 가는 동안 달은 오른쪽부터 점점 커지며 음력 7일경에는 오른쪽 반이 보입니다. 이때를 상현이라고 합니다. 보름이 지나 그믐으로 가는 동안 달은 오른쪽부터 이지러지며 음력 22일경에는 왼쪽 반만 보입니다. 이때를 하현이라고 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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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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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진눈깨비, 우박은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눈은 대기 중의 수증기가 승화하여 고체가 된 것이고, 진눈깨비는 빗방울이나 부분적으로 녹은 눈송이가 얼어붙은 것을 말합니다. 우박은 구름방울이 강한 상승기류에 의해 높은 고도까지 올라가 얼어붙은 것을 말합니다. 우박은 작은 물방울이 상승기류에 의해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동안 계속 커지며 입자가 큰 것은 나이테 모양의 단면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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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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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서 명왕성인 떨어져 나간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명왕성은 태양계에서 빠진 것이 아닙니다.태양계는 태양을 비롯해서 태양의 인력권에 들어 있는 행성, 왜소행성, 소행성, 위성, 혜성 등으로 이루어집니다.명왕성은 태양계에서 빠진 것이 아니라 행성에서 빠져 왜소행성으로 분류가 바뀐 것입니다. 2006년 국제천문연맹이 행성에 대한 정의를 내림레 따라 명왕성은 행성의 지위를 잃고 왜소행성으로 그 지위를 옮긴 것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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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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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라는 행성 지명에 왜 바다 이름을 지었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달의 지명 중 바다라고 불리는 검세 보이는 부분은 기복이 없는 평평한 곳입니다. 지구에서 기복이 없이 평평한 부분은 바다이기에 달의 지명에도 바다라는 명칭을 붙인 것입니다. 달의 바다는 달의 진화 초기에 분출한 현무암이 낮은 곳을 메워 평평해진 곳입니다. 달의 지형 중 상대적으로 밝은 색으로 보이는 부분은 바다에 비해 기복이 있는 곳으로 '고지(highland)'라고 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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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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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불타고 있는 태양의 에너지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태양의 에너지원은 수소입니다. 태양은 4개의 수소 원자가 융합하여 1개의 헬륨 원자가 되는 수소핵 융합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수소핵 융합 반응이 일어나기 위해서 1000만도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태양의 중심핵은 이 온도에 도달했기에 수소핵 융합 반응은 태양의.중심핵에서만 일어납니다. 과학자들은 현재 태양이 방출하는 에너지와 태양의 질량 등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 50억 년 동안 유지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중심핵에서 수소가 모두 융합하여 헬륨이 되면 중심핵은 축소하고, 이 과정에서 온도가 상승하여 중심핵 주변의 수소사 다시 핵융합을 하게 되고, 중심핵은 더욱 수축하여 온도가 더 올라가면 헬륨이 탄소로 융합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탄소는 다시 산소로 융합하게 되며, 태양 정도의 질량을 가진 별은 중심핵이 산소가 되면 더이상 융합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태양보다 질량이 더 큰 별들은 중심핵에서의 융합반응이 계속 일어나 최종적으로는 철이 만들어집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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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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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은 왜 365일로 나누어지게 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1년은 지구의 공전 주기를 말합니다. 지구의 공전으로 인해 태양이 천구상을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태양이 특정 별자리에 위치했다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를 1년이라고 하며 약 365일이 됩니다. 그러나 정확히 365일이 아니고 약 365.2425일이므로 1년에 0.24일이 남습니다. 이것을 4년 모으면 1일이 되므로 4년마다 2월에 29일까지 있는 윤년이 됩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0.25일이 아니므로 100의 배수가 되는 해는 윤년으로 치지 않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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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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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세기에 영향을 주는 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바람은 두 지점 사이의 기압차에 의해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공기가 이동하는 것입니다. 바람의 세기는 두 지점 사이의 기압차가 클수록 셉니다. 일기도에서는 등압선 간격이 좁을수록 바람이 셉니다.두 지점 사이의 기압차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온도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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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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