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정말 끝없이 팽창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현재 과학자들이 관측 결과는 우주가 팽창, 그것도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가속팽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빅뱅 이후 아주 빠른 시간에 공간이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팽창하는 급팽창 시기를 거친 후 물질의 인력(引力)에 의해 팽창 속도가 감소하다가 물질 밀도는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암흑 에너지(척력으로 작용)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팽창 속도가 증가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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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왜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숲을 허파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인체기관 중 허파가 하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허파는 호흡을 통해 체내로 들어온 산소를 혈액을 통해 온몸으로 보내고, 신진대사 후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온몸으로부터 받아들인 후 몸밖으로 내보내는 역힐을 합니다.숲의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녹말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합니다. 광합성을 통해 녹말을 만든 후 반응 후 남은 부산물인 산소를 배출합니다. 즉 허파와 미찬가지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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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행성을 관측할 수 있는 시기와 장소(방향)은 지구와 행성의 공전에 따라 발생하는 상대적 위치 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단 수성과 금성은 내행성이어서 지구보다 안쪽 궤도를 공전하므로 태양과 일정한 각도 이상 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새벽에 동쪽 하늘이나 초저녁 서쪽 하늘에서만 관측할 수 있습니다. 행성이 태양보다 먼저 뜨는 경우에는 새벽에, 태양보다 늦게 뜨는 경우에는 초저녁에 볼 수 있습니다.오늘 금성의 적경은 태양보다 3시간 정도 크므로 태양보다 3시간 늦게 뜨고 3시간 늦게 집니다. 따라서 오늘 금성은 초저녁 서쪽하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금성이 태양과 최대로 떨어질 수 있는 시간이 3시간 정도입니다. 따라서 한동안은 초저녁 서쪽하늘에서 반짝이는 금성을 볼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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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왜 계속 타는데도 없어지지 않고 유지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태양은 중심핵에서 4개의 수소 원자핵이 융합하여 1개의 헬륨 원자핵이 되는 수소 핵융합 반응을 합니다. 이때 발생한 에너지가 태양 내부를 통과하여 바깥으로 방출되는 것입니다. 중심핵에서 수소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는 천체를 주계열성이라고 합니다. 별은 일생 중 90% 이상을 주계열성으로 보냅니다.중심핵에서 수소 핵융합 반응이 모두 끝나면 헬륨으로 이루어진 헬륨핵이 남게 됩니다.학자들이 햔재 태양이 방출하는 에너지와 태양 중심핵의 크기, 수소 핵융합 반응의 정도 등을 고려할 때 주계열성에 머무르는 기간은 약 100억 년이고, 현재는 탄생부터 50억 년이 경과하렸으므로 앞으로도 약 50억 년이 더 지나야 주계열을 떠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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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유일한 자연위성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위성(moon)은 행성의 주위를 공전하는 천체입니다. 자연위성은 인간이 만들어내지 않은 위성을 말합니다. 지구의 자연위성은 하나이며 바로 달입니다. 수성과 금성은 자연위성이 없으며 화성은 2개-포보스와 데이모스-입니다. 인공위성은 천체는 아니지만 지구 주위를 공전하도록 인간이 만들어서 쏘아올린 물체를 말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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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는 소리가 전달되지 않는다고 배우는데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소리는 매질을 앞뒤로 진동시켜 전달되는 파동(종파)입니다. 종파가 전달되기 위해서는 공기, 물, 고체 등 매질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주 공간은 거의 진공에 가까워 소리를 전달할 매질이 없습니다. 따라서 우주 공간에서는 전자기파인 빛은 전달되지만 소리(음파)는 전달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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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연위성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천문학에서 행성(planet)은 항성 주위를 공전하는 천체이고 위성(moon)은 행성 주위를 공전하는 천체를 말합니다. 태양계를 예로 들면, 중심별이 되는 항성은 태양입니다. 그리고 수성, 금성, 지구 등은 태양 주위를 공전하므로 행성입니다. 달은 지구 주위를 공전하므로 위성입니다. 행성에는 위성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수성이나 금성은 위성이 없고, 지구는 1개, 화성은 2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목성은 101개(2026년 기준), 토성은 274개(2025년 기준)를 갖고 있습니다. 자연 위성이란 행성에 자연적으로 딸린 위성-지구로 말하면 달-을 말합니다. 이외 대비되는 개념으로 인류가 만들어서 지구 주위를 돌게한 비행체는 인공위성이라고 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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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경로를 바꿀 수 있는 요소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태풍의 진로는 태풍이 지나가는 경로의 기압 배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태풍은 보통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합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권이 어떻게 위치하는 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그리고 태풍이 진행하는 경로에 장벽이 생기면 이를 우회하기도 합니다. 일본의 기상학자들이 말했다고 전해지는 제주도의 존재가 그것입니다. 태풍이 다가오는 동안 제주도가 장벽으로 작용하여 태풍의 경로가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이는 정확하지 않은 사실이며, 최근의 태풍이 우리나라로 올라오다가 방향을 틀어 일본을 통과한 것에 대한 악의적(?)인 해석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그렇다면 더 없이 좋은 이야기겠죠.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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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에 인류가 외계 행성으로 이주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일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태양계를 제외한 가장 가까운 항성까지의 거리는 4.3광년입니다. 일반적인 걸음걸이 속도인 시속 4km로 가면 약 11억 6천만 년, 광속의 1%인 초속 3000km(시속 1080만km)로 가면 약 430년이 걸립니다. 현재 인류가 보낸 가장 빠른 우주선인 보이저호의 속도인 초속 약 17km로 가면 약 7만 년이 걸립니다. 따라서 인류가 외계 행성으로 이주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입니다. 다만 항공 공학이 발달해서 우주선의 속도가 광속의 10% 정도가 된다면 약 40년 정도가 걸리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물론 가능 동안에 필요한 식량이나 용수 등등을 싣고 간다고 생각하면 우주선의 속도가 광속의 1%에 도달하는 것은 더더욱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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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가 100퍼센트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습도가 100%라는 것은 공기가 품을 수 있는 수증기량이 가득 차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경우 이론적으로는 증발이 일어나면 증발로 대기 중으로 들어가는 수증기양만큼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로 빠져나옵니다. 그러나 자연 상태에서 상대습도가 100%인 경우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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