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태풍의 발생 원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장마는 찬 기단과 더운 기단이 서로 맞부딪쳐 만들어지는 정체 전선이 원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호츠크해 기단(한랭습윤)과 북태평양 기단(고온 다습)이 맞부딪쳐 만들어집니다. 이 두 기단이 마나서 이루는 정체 전선인 장마 전선은 두 기단이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위치하기에 동서로 발달합니다. 두 기단의 세력이 비슷한 경우 한 자리에 머무르지만 어느 한쪽이 강해지면 전선은 남이나 북으로 이동합니다. 두 기단 모두 수증기가 많으므로 전선 상에서 만들어지는 구름에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것입니다.태풍은 열대 해상에서 수증기의 잠열을 에너지원으로 만들어지는 열대 저기압입니다. 수증기가 응결하는 과정에서 방출되는 잠열이 응결된 물방울의 회전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점점 성장합니다. 회전이 강해지면서 더 많은 수증기를 끌어모으고 더 많은 에너지를 갖게 되며 북상합니다. 태풍의 구름대에는 많은 양의 물이 있어 태풍의 세력권에 들어서면 많은 양의 비가 내립니다. 태풍의 경우는 비와 함께 강한 바람에 의한 피해도 발생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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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비가 올꺼 같다고 과학적으로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다음날 비가 올 것 같다는 것은 전선, 특히 온난전선이 다가오는 경우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과학적으로 본다면 기압이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집에 기압계가 있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기압의 변화를 알아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온난전선이 다가오는 경우 구름의 높이가 점점 낮아지므로 구름의 높이 변화를 살펴보기를 권합니다. 밤인 경우에는 대기 중의 수증기로 인해 달 주위를 둥글게 둘러싼 달무리가 나타나거나 달이 노란색이나 약간 붉은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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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구조론은 지진 발생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판구조론은 지구 표면은 10여 개의 판(지하 100km까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판의 상대적 운동에 따라 지국 내에서 지진이나 화산활동과 같은 지각변동이 일어난다고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판이 서로 멀어지는 발산형 경계에서는 장력에 의한 단층 활동으로 지진이, 맨틀 물질의 상승에 따른 마그마 발생으로 화산 활동이 일어납니다. 판이 서로 가까워지는 수렴형 경계인 헤구에서는 판이 섭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찰에 의한 지진과 물의 작용으로 만들어지는 마그마에 의화산 활동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지진이나 화산의 발생지역은 지구 상에 고르게 분포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판의 경계를 따라 분포합니다. 이들 지역이 띠모양을 하고 있기에 이를 화산대(volcanic belt) 또는 지진대(seismic belt)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태평양 주변을 따라 분포하는 환태평양지진대가 있습니다. 일본은 이 지진대에 속하기에 지진과 화산이 자주 발생하는 것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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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식 작용은 지형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침식작용의 결과는 지표의 평탄화입니다. 침식작용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은 유수(흐르는 물)입니다. 지표에 내린 물은 가장 낮은 곳으로 이동하면서 지표를 깎아서 운반합니다. 그 결과 높은 곳은 낮아지고 낮은 곳은 퇴적으로 메워져 평탄하게 됩니다. 바다에서는 돌출된 곳은 침식되고 들어간 부분에서는 퇴적이 일어나 복잡한 해안선이 단조롭게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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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일주 운동관련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별의 일주운동은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나타나는 겉보기 운동입니다. 지구는 자전축을 중심으로 서에서 동으로 하루에 1번 자전합니다. 따라서 지구를 둘어싸고 있는 천체들은 지구의 자전방향과 반대인 동에서 서로 하루에 한번씩 돕니다. 지구가 자전하면서 태양주위를 공전하므로 매일 밤 보는 별자리는 조금씩 달라지는데 이것도 지구가 공전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겉보기 운동입니다. 지구의 자전축의 북쪽 연징선의 끝부분에는 북극성이 있기에 북극성 주변의 별들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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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 왜 특정 국가에서 유독 많이 나는거죠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진은 주로 판의 경계부에서 일어납니다. 따라서 판의 경계부에 위치하는 나라에서는 지진이 자주 발생합니다. 우리나라 주변에서는 일본, 대만, 필리핀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태평양 주변에는 주로 판의 수렴형 경계인 해구가 분포합니다. 따라서 태평양 주변에 해당하는 국가들에서는 지진이 자주 발생합니다.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판의 경계를 따라 띠 모양으로 분포하는데 이를 지진대(seismic belt)라고 합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80% 이상이 태평양 주변인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발생합니다. 러시아의 경우 내륙 지방에서는 지진이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태평양에 접한 캄챠카 반도 등에서는 지진이 자주 발생합니다.지진대가 아닌 곳에서도 판의 충돌에 따른 압력의 전달, 단층 활동 등으로 지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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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시계 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해시계는 반구상에 시각을 가리키는 영침의 그림자가 위치한 곳을 읽으면 됩니다.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므로 영침의 그림자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합니다. 따라서 시각도 서쪽에서부터 동쪽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읽으면 됩니다. 또한 태양의 남중고도는 동지에서 하지까지는 증가하므로 겨울철의 그림자는 길고 여름철의 그림자는 짧습니다. 따라서 앙부일구의 좌우에는 24절기가 표시되어 있고, 영침의 그림자가 해당하는 높이의 선에 해당하는 절기를 읽으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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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가 한국과 하루 이상나는 곳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는 동경 135도를 지나는 지방시를 사용하므로 협정세계시(UTC)보다 9시간 빠릅니다. 경도 15도마다 1시간씩 차이가 나므로 우리나라(UTC+9)와 정확히 24시간(1일) 차이가 나는 곳은 지구 반대편인 서경 15도(UTC-15)가 됩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서쪽 끝(-12:00)부터 동쪽 끝(+14:00)이므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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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점에 서 있으면 나침판은 어떻게 움직이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남극점은 자기적으로 남극이 아닙니다. 따라서 남극점에 있다면 나침반의 바늘은 자남극 방향을 가리킬 것입니다. 만일 자남극에 있다면 나침반의 바늘은 더 이상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나침반의 바늘이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면 수직으로 서있을 것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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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폭발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베텔게우스는 오리온 지리에서 두 번째로 밝은 별이며 밝기가 변하는 변광성입니다. 평균 겉보기 등급은 0등급 정도이며, 거리는 약 640광년입니다. 과학자들은 현재 베텔게우스가 초거성 단계에 있으며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있으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베텔게우스가 폭발하면 그 최대 겉보기 등급은 약 -14 ~ -12가량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보름달의 겉보기 등급이 -12.6 정도이므로 베텔게우스가 폭발하면 보름달 이상으로 밝게 보이는 셈입니다. 그러나 베텔게우스는 거리가 멀어 보름달에 비해 훨씬 작게 보입니다. 작은 천체가 보름달 정도의 밝기로 보이는 것이므로 직접 보았을 때는 훨씬 밝게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베텔게우스까지의 거리가 680광년이므로 현재 보고 있는 것은 680년 전의 모습이고, 베텔게우스가 폭발한 것은 폭발 이후 680년이 지나야 알게 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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