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학문
1925년에 우주 관측에서 어떤 중요한 일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1925년은 미국의 천문학자 허블의 연구한 결과가 미국천문학협회(AAS)에서 처음 공식 발표된 해입니다. 허블은 안드로메다 은하를 관측하고 그 안에 있는 변광성을 연구하여 안드로메다은하(당시는 우리 은하 내에 있는 성운으로 알고 있었음)의 거리를 측정하여 93만 광년(실제는 250만 광년)이라는 것을 알아내었습니다. 당시 우리은하는 30만 광년이며 다른 은하의 존재를 몰랐기에 허블의 발견은 우리은하 밖에 외부은하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놀라운 내용이었습니다. 따라서 허블을 통해 외부은하의 존재가 아려진 1925년을 천문학의 또 하나의 시점으로 삼는 것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5.04.05
0
0
우리나라 지역은 어느 대륙에 속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세계를 구분할 때 보통 5대양 6대주라고 합니다. 5대양은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남극해, 북극해이며, 6대주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입니다. 이 중 아시아와 유럽은 붙어 있기에 유라시아라고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대륙의 북동쪽에 붙어 있습니다. 유럽을 기준으로 본다면 대륙의 동쪽 끝에 있기에 극동아시아라고도 합니다.참고로 유럽과 아시아는 우랄 산맥을 경계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5.04.05
5.0
1명 평가
0
0
우리나라 4월 강수량의 평균은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2024년도에 우리나라의 연강수량은 1414.6mm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4월 강수량은 80.4mm로 역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올해 강수량은 4월이 지나야 통계가 나오므로 아직 알 수 없습니다.참고로 2024년에는 7월은 평년보다 약 80mm 증가했고 8월 강수량은 195.3mm 감소하였습니다. 2024년은 8월보다 2월 강수량이 더 많았던 해입니다. 여름철 강수량은 602.7mm로 평년 대비 82.5%에 불과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5.04.05
5.0
1명 평가
0
0
안개는 왜 낮에는 거의 없고 밤이나 새벽에 발생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안개는 지면 근처에 있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여 만들어진 물방울로, 입자의 크기가 작아 공기 중에 떠있는 것입니다. 대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기 위해서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포화상태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대기 중의 수증기가 포화 상태가 되는 과정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대기의 온도가 낮아져 대기가 함유할 수 있는 수증기량이 적어지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현재 공기에 수증기가 추가로 유입되는 것입니다. 첫 번째의 경우는 대기 중의 수증기는 변함이 없지만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 공기가 함유할 수 있는 수증기량이 감소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포화량 이상의 수증기는 응결하에 되며, 작은 입자는 공기 중에 떠 있는 안개가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안개를 복사 안개라고 합니다. 복사 안개는 해가 떠서 기온이 올라가면 공기가 품을 수 있는 수증기량이 증가함에 따라 다시 증발하여 사라집니다.두 번째의 경우는 증발 안개라고 하는데, 차가운 겨울 한랭건조한 공기가 따듯한 수면 위를 지나는 동안 수면에서 증발하는 수증기를 공급받아 만들어집니다.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볼 수 있는 강안개가 이에 해당합니다.이밖에도 이류 안개, 활승 안개 등이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5.04.04
0
0
4월달 달밑에서 빛나는 별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금 달 밑에서 빛나고 있는 것은 별이 아니라 행성 중 하나인 목성입니다. 목성은 약간 불그스름하게 보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5.04.03
5.0
1명 평가
0
0
레이캬네스반도에서는 화산폭발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이라고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판의 경계는 판의 상대적 운동에 따라 서로 멀어지는 발산형 경계, 서로 가까워지는 수렴형 경계, 서로 어긋나는 보존형 경계로 구분합니다. 발산형 경계는 맨틀 대류의 상승부에 해당하며 발상형 경계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갈라집니다. 그리고 갈라진 곳에는 맨틀 대류의 상승에 따른 맨틀 물질이 분출합니다. 아이슬란드는 발산형 경계인 대서양 중앙해령이 지나가는 곳이므로 아이슬란드 중심부를 따라 맨틀 물질이 끊임 없이 분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이슬란드에서 화산 활동이 자주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이론적으로라면 현무암질 마그마가 분출하며 커다란 폭발은 없을 것이지만 마그마가 분출하는 과정에서 지하수와 반응하여 격렬한 폭발성 분화를 하기도 합니다. 일전에 유럽을 마비시켰던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도 이런 과정으로 분출한 것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5.04.03
5.0
1명 평가
0
0
현재도 이동하는 대륙판 중 가장 활발한 판 중 하나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대륙판은 일반적으로 덩어리가 커서 해양판에 비해 이동 속도가 느립니다. 그러나 현재 대륙판의 내부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동쪽에 위치한 동아프리카 열곡대가 그곳입니다. 케나, 탄자니아 등의 국가에 걸쳐 있으며, 빅토리아 호수, 니오스 호수 등이 분포합니다. 현재 과학자들은 동아프리카 열곡대의 하부에 맨틀 대류의 상승류(뜨거운 플룸)가 있으며, 이로 인해 동아프리카 열곡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가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열곡대를 중심으로 동쪽은 소말리아판, 서쪽을 아프리카판(나미비아판)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5.04.03
0
0
지구 과학의 기초 개념을 잘 이해하려면 어떤 분야를 공부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구과학이라는 학문은 크게 고체지구과학(지질학, 지구물리학), 유체지구과학(기상학, 해양학), 우주과학(천문학) 등 3가지 영역의 학문이 합쳐진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것이 먼저이고 나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나 대학의 일반지구과학에서는 지구의 개관에 대한 내용을 먼저 다루므로 지구의 구조(지권, 수권, 기권 등)에 대한 것을 먼저 학습하고 이후 각각의 분야를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체지구과학을 학습할 때는 기상학과 해양학이 각각의 특성을 갖고 있지만 각각 대기와 해양이라는 유체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체지구과학을 학습할 때에는 유체에 작용하는 힘에 대해 잘 정리하면 양쪽에 모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천문학을 학습할 때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천체의 좌표입니다. 입체적으로 생각해야 하므로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이 부분은 고등학교에서는 지구과학2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고체지구과학에는 다른 부분보다 암기해야 할 내용이 많아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만, 자꾸 보다 보면 어느 순간 익숙해집니다. 그리고 무턱대고 암기하는 것보다는 이해를 하면서 암기하면 훨씬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5.04.01
0
0
태양계 행성중 대기가 적고 많은건 어떤 이유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행성이 대기를 갖고 있는 정도는 태양으로부터의 거리와 행성의 크기(중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행성이 대기를 갖고 있기 위해서는 태양으로부터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는 행성의 온도에 영향을 주며 이는 대기를 구성하는 기체 분자의 운동에너지에 영향을 줍니다. 기체 분자의 운동 에너지는 기체의 절대온도에 비례하므로 태양에 가까울수록 커집니다. 운동 에너지가 크다는 것은 기체 분자의 운동 속도가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태양에 가까이 있는 행성은 이러한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기체를 붙잡기 위해서는 매우 큰 중력이 필요합니다. 같은 온도에서 기체 분자의 운동 속도는 분자량이 클수록 느려지므로 태양에 가까운 행성은 중려깅 크거나 아니면 분자량이 커서 온동 속도가 느린 기체만 붙잡을 수 있습니다. 수성은 태양에 너무 가깝고 크기고 작아 기체를 붙잡을 수 없어 대기가 없습니다. 금성은 분자량이 큰 이산화탄소(44)만 붙잡고 있습니다. 지구는 적당한 거리에 있어 질소와 산소가 주성분을 이루는(평균 분자량은 28.8) 대기를 갖고 있습니다. 화성은 표면 온도는 낮지만 크기가 작아 중력이 작으므로 분자량이 큰 이산화탄소만 붙잡고 있지만 대기압은 지구의 1/100에 불고합니다. 목성과 토성 등은 태양으로1ㅜ터 멀리 떨어져 표면 온도도 낮고 크기가 커서 중력이 크므로 분자량이 작은 수소(2)와 헬륨(4)을 붙잡고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5.04.01
0
0
멕시코의 칙술루브 분화구는 그 크기가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칙슬루브 분화구는 지름 10km인 소행성의 충돌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지름이 180km, 깊이가 40km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5.03.30
1.0
1명 평가
0
0
46
47
48
49
50
51
52
53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