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성호우 특보문자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예상 강수량의 경우 레이더를 통해 비구름으로부터 내리는 강수량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름의 이동 형태를 통해 피해 예상 지역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런 정보들을 근거로 호우 특별문자를 발송하는 것입니다. 기상청에서 획득한 정보를 행정안전부에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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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가 계속 심해지면 먼 훗날 인류는 결국 어디로 이주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구 온난화는 지구 내부의 문제입니다. 태양이나 다른 요인보다는 화석 연료 사용에 따라 배출된 탄소에 의한 온실 효과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현재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행성은 지구가 유일합니다. 화성은 태양으로부터의 거리가 멀어서 자연 상태에서는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지속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는 것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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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발자국을 남기면 몇년동안 없어지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우리가 진흙밭에 다니며 남긴 발자국은 마르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 같지만 대기와 물에 의해 침식되어 다 사라집니다. 그러나 달에는 대기와 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달에 남긴 발자국은 운석 충돌과 같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그대로 남아있게 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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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는 태양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다?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항성계는 항성을 비롯하여 항성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 행성 주위를 공전하는 위성 등 항성의 중력권에 있는 모든 천체를 아우르는 용어입니다. 태양계(solar system)의 경우 태양의 질량이 태양계의 전체 질량 중 99%를 차지한다고 해도 태양만을 태양계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계는 여러 부분이 합쳐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도룸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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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서 지구와 같이 생명이 살만한 곳은?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태양과 같은 항성 주변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영역을 생명가능지대(habitable zone)라고 합니다. 생명가능지대는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구간이며, 태양계에서는 이 영역 안에 지구만 있습니다. 토성의 위성인 엔셀라두스나 타이탄은 물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나 태양으로부터의 거리가 멀어서 물이 액체 상태로 있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다고 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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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발생하는 원인과 규모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진은 대부분 판의 경계부에서 일어납니다. 판의 경계는 판의 상대적 이동에 따라 크게 발산형, 수렴형, 보존형 등 3가지로 구분합니다. 수렴형 경계는 대부분 해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양판이 다른 판의 아래로 섭입하는 과정에서 응력(stress)이 축적되다가 일시에 풀려나는 과정에서 지진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전세계 지진은 대부분 해구 주변에서 발생합니다. 전세계에서 해구가 가장 많이 분포하는 곳은 태평양 주변입니다. 이런 이유로 태평양 주변을 환태평양 지진대(circumpacific seismic belt)라고 부릅니다.지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규모와 진도는 혼용하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개념입니다. 규모는 지진이 가진 에너지의 크기를 나타냅니다. 지진이 어디에서 발생했든 규모는 일정합니다. 규모는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하며, 소숫점 첫째 자리까지 표시합니다. 진도는 지진에 의한 지면의 진동, 즉 피해 정도를 의미합니다. 같은 지진이라도 진원(또는 진앙)과의 거리에 따라 지면의 진동 정도는 다릅니다. 진도는 로마 숫자를 사용하여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일본 동해안 쪽에서 발생한 규모 4.0의 지진은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주지 읺습니다. 따라서 일본 동해안 지역의 지진에 대해 유리나라에서의 진도는 0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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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은 지구를 하루에 몇 바퀴 도 나 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국제우주정거장은 질량 약 420톤이고 길이는 108.5m, 폭은 약 73m로 축구 경기장보다 조금 큽니다. 국제우주정거장은 고도 약 400km 상공에서 시속 약 27,000km(초속 7.5~7.7km)의 속도로 돌고 있으며, 하루에 지구를 약 15.5회 공전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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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근접 소행성은 왜 계속 감시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구 근접 천체 또는 근지구천체(Near-Earth Object, NEO)는 근일점 거리가 1.3 AU(약 1억 9,500만 km) 이내여서 지구 궤도 근처로 접근하는 소행성이나 혜성 등을 말합니다. 이들은 지구와 충돌할 위험이 있어 전 세계 천문계가 꾸준히 감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NEO는 지구근접소행성(Near-Earth Asteroid, NEA)입니다. 이 중에서도 지구에 실제로 위험을 줄 가능성이 있는 천체를 잠재적위험천체(Potentially Hazardous Object, PHO)라고 부르는데, PHO가 되려면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첫째는 지구 궤도에 0.05천문단위(지구-태양 거리의 5%) 이내로 접근해야 하고, 둘째, 충돌 시 영향을 줄 만큼 충분히 커야 합니다. 작은 천체는 대기권에서 타버려 피해를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태양계의 작은 천체는 크기를 직접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천문학자들은 대신 절대등급(absolute magnitude)이라는 밝기 기준을 사용합니다. 천체가 클수록 더 많은 빛을 반사해 밝게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절대등급이 22.0 이하(숫자가 작을수록 밝음)인 천체는 PHO로 분류됩니다. 대부분의 PHO는 잠재적위험소행성(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 PHA)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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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생기는 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일단 자전하지 않는 상태에서 공전만 한다면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1년으로 같아집니다. 태양과의 인력 관계를 생각한다면 공전하지 않는 경우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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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올려다보았을 때 별들이 반짝거리며 빛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별 자체의 빛이 변해서인지 대기의 흔들림 때문에 생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별빛이 반짝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대부분 대기의 굴절 및 산란 현상 때문입니다. 별빛이 지구 대기를 통과하는 동안 여러 층을 거치며 굴절과 산란이 이루어집니다. 이로 인해 별빛은 반짝거리며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기온이 높을수록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추운 겨울이 별을 관측하기에 더 유리합니다. 광학 관측을 하는 천문대들이 높은 산 위에 설치되는 것도 대기에 의한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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