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를 직업으로 해도 되나요? 작가 재능이 있어 보아니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싱긋이 웃음 짓게 하는 동시네요. 작가의 재능은 우선 글을 쓰고자 하는 열정과 욕망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여기서 전문가들이라고 님의 글에 대해 재능이 있다 없다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확인받고 싶으시다면 쓰신 글을 각 신문사의 신춘문예, 문예지의 등단 투고 등을 통해서 확인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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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특강에 나온 문학작품 제목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해당 작품은 선우휘의 단편 소설 <단독 강화>입니다. 6·25 전쟁 중 낙오된 국군 병사 ‘양’과 인민군 소년 ‘장’이 동굴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지만, 결국 중공군의 등장으로 둘 다 사망하는 비극을 그린 작품으로 전쟁의 비극을 고발하면서도 이념 대립을 넘어선 민족애와 공존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제시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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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쉽게 쓰여진 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이것은 반어적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쉽게 쓰여진 시’라는 작품 속 화자는 실제로는 시를 쉽게 쓰지 않았습니다. 많은 고뇌의 시간을 거치고 시어를 갈고 닦아서 힘들게 내어 놓은 시이지만 일제강점기에 조국을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에 현실적으로 동참하지 못하고 있어 자신의 시가 시대의 울분과 고통을 담기에 부족하다 말하는 자기반성의 표현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가 쉽게 씌어졌다고 말하는 것은 그 앞 구절에 나온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에 대구하여 시대적 상황에 따른 현실의 인생은 정말 힘든데 비해 오히려 시는 쉽게 쓰여진다는 것을 부끄러워하며 반어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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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학에 적성에 맞을 까요? 아님 보통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문학에는 관심과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의 글만으로는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없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는 훈련을 많이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읽어 표현력을 높여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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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칭 시점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2인칭 시점이라 하면 서술자가 '너'가 되어얌하는데 너에 대해 서술 자체를 1인칭인 '나'나 3인칭인 '누군가'가 되어야 하므로 사실상 2인칭 시점의 소설은 드뭅니다.최윤의 <갈증의 시학>이라는 작품을 2인칭 단편소설로 인정되고 있지만 이 작품에서의 '너'는 수사학적으로 서술자인 '나'에 대한 상직적 표현으로 보거나 독자 일반과 같이 다양한 3인칭의 존재로 해석된다고 보는 의견도 있습니다. 즉, 단순히 서술자를 표현하기를 '너' 또는 '당신'으로 한 것이지 실질적 서술자를 '나' 또는 '누군가'로 두고 있기에 몰입을 위한 장치로 보는 시각이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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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밤에 더 감성적이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밤이면 감성적으로 느끼는 것은 낮보다 조용해지고 혼자 있는 시간이 늘며, 일조량 감소로 행복감과 연관있는 세로토닌과 수면과 연관된 멜라토닌 같은 호르몬이 생체 신호를 바꾸기 때문입니다.특히 어두운 환경과 낮은 활동량이 감정 조절을 더 예민하게 만들고, 과거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늘어 감정이 더 깊게 느껴지기 쉽다고도 합니다.그래서 문학작가들도 대부분 창작활동을 밤이나 새벽시간에 많이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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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복지 치매 및 장애로 인한 사회적 보살핌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치매는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등급에 따라 혜택을 받습니다.장애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기기 등 구입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험급여비로 일부 지급합니다. 활동보조비 등은 각 시도 예산으로 지급하기도 한답니다. 두 경우 다 활동지원사를 지원받을 수 있고, 장애인 돌봄가족 등은 활동지원사 등 서비스를 받지 않는 경우 가족급여를 지급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보통 요양보호사 자격이 있거나 현장 실습 교육을 일정 시간 받아야 지원받을 수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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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대체 어떻게 푸는건가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정답은 ①번으로 생각됩니다. 우선 본문을 보고 조건들을 정리해봅니다. 1. 강주무관이 S라면 남주무관이 S고 그렇게 되면 문공팀의 제안서는 폐기됩니다. 2. 문공팀의 제안서가 페기되거나 도주무관이 전보 발령 대상이 되는 것 중 적어도 하나는 발생합니다.3. 강주무관 또는 남주무관 최소 1명은 S입니다. 4. 강주무관만 S이고 남주무관은 S가 아닌 경우는 없습니다. 5. 문공팀의 제안서는 폐기되지 않았습니다. 위의 5가지 조건들을 살펴보면 결과적으로 확실한 것은 '문공팀의 제안서가 폐기되지 않았다'입니다. 그렇다면 둘다 S를 받은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건에서 강주무관이 S라면 남주무관이 S가 아닌 경우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강주무관이 S일 수 없습니다.'결론적으로 3번 조건에 의해 둘 중 최소 한명은 S이니 강주무관이 아니라 남주무관이 S를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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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에 쓰이는 비인칭 주어it의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1번처럼 비인칭 주어 it을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질문의 주어가 문장 구조상 필요 없고 답변에서 주어를 생략해도 의미가 명확하기 때문에 it을 빼도 같은 의미입니다.비인칭 주어 it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니며, 시간, 날짜, 요일 같은 경우에는 it을 넣거나 빼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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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품 속에서 과학 기술이 미래 사회를 묘사하는 방식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문학 작품 속에서의 과학기술의 발전과 미래 사회를 묘사하는 방식은 대다수가 디스토피아적 시각이 많습니다. 과학기술을 발달을 통해 인간의 삶이 얼마나 윤택해지고 편리해졌는가를 보여주기 보다는 그것으로 인해 인간의 존엄성, 인권, 인간성이 위협받는 문제, 도구였던 과학이 되려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 등 폐해를 보여주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 기술은 발전하고 있고 발전해야 하므로 문학 작품 속에서 제기되는 문제 등을 감안하여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과거의 산업 혁명 등은 그냥 생산성의 증대, 인간 생활의 편리을 추구하는 과학기술의 발전이었다면, 향후에는 이러한 것들이 되려 인간의 삶을 황폐화시키는 부메랑으로 돌아오지 않기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하는 쪽으로 과학 기술의 연구 방향이 설정되는데 영향을 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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