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문학 작품 속에서의 과학기술의 발전과 미래 사회를 묘사하는 방식은 대다수가 디스토피아적 시각이 많습니다.
과학기술을 발달을 통해 인간의 삶이 얼마나 윤택해지고 편리해졌는가를 보여주기 보다는 그것으로 인해 인간의 존엄성, 인권, 인간성이 위협받는 문제, 도구였던 과학이 되려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 등 폐해를 보여주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 기술은 발전하고 있고 발전해야 하므로 문학 작품 속에서 제기되는 문제 등을 감안하여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과거의 산업 혁명 등은 그냥 생산성의 증대, 인간 생활의 편리을 추구하는 과학기술의 발전이었다면, 향후에는 이러한 것들이 되려 인간의 삶을 황폐화시키는 부메랑으로 돌아오지 않기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하는 쪽으로 과학 기술의 연구 방향이 설정되는데 영향을 주지 않나 생각합니다.